소마도형은 5세부터 초등 5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전과정의 도형 파트를 다루는 도형 학습서다. 각 단계별로 평면도형, 입체도형, 도형조작, 측정의 4개 영역으로 나누어, 해당 학습 연령에 최적화된 주제와 접근 방식으로 아이들의 공간 감각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논어』 속 공자의 핵심 사상을 정리한 책. 공자의 사상은 이전 시대의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고대 중국의 역사를 살피는 것에서 시작한다. 신화시대부터 공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까지 공자 사상이 탄생한 맥락을 알아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증보판은 한층 세련되고 여유로운 초록의 표지 그림과 함께,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이라는 새로운 부제를 통해 '끌려가는 삶이 아닌 끌고 가는 삶'을 살고자 하는 저자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렴주구를 일삼던 부패한 정치인, 이를 참지 못하고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농민들의 봉기, 격동하는 흐름에 발맞추어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자 했던 외세까지. 조선 후기는 안 그래도 평온할 날이 없던 한반도에 드리워진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일지 모른다. 홍윤철 작가는 그 시대를 살아내었던 기성 사대부, 개혁 지식인과 민중을 되살려내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모두를 이끌어 간다.
JESUS START, 저자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는 축복,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는 복음을 외치기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복음을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5급 공채 10년분(2023~2014년) 언어논리의 문제와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이성적 이해와 직관적 이해가 병행될 수 있도록 합격선, 난이도 뿐만 아니라 MGI Point & Tip을 통하여 입체적·실제적 솔루션(최대한의 도표화와 수식화 등)을 제시하였다.
브라질에서 가장 가난한 땅으로 흑인들이 몰려 살고 있는 북동부 바이아를 무대로 이야기가 흐른다. 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딸인 비비아나와 벨로니시아 두 자매는 운명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사건의 결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에 소망을 두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바울은 지상의 어려운 상황에서 이 질문을 묵상한 후 골로새 교회에 두 통의 편지를 써서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골 1:5) 그리고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숨겨진 소망을 제시한다.
몬스 모세손은 스톡홀름부터 로스앤젤레스에 이르기까지 팀 베릴링의 발자취를 따라 전 세계를 여행했다. 팀의 가족, 친구, 동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고, 팀의 일기 및 팀이 주고받은 문자와 이메일 등을 바탕으로 책을 완성했다.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위주로 정리한 핵심이론과 단원별 기출 및 예상문제, 그리고 적중 모의고사 6회로 구성되어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
색소폰을 연주하기 전 반드시 연습해야 할 스케일, 패턴, 코드, 아르페지오 등 색소폰의 테크닉을 발전시켜주는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교재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례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려고 노력한 책이다.
수많은 강의로 다져진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특히 방대한 교육학 내용을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정수를 간추려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예비 교사들의 효율적 학습을 이끌어 내는 데 최적의 교재임을 자부한다.
반려동물과 이별한 열 명의 반려인을 만나 상실과 슬픔을 겪어내는 애도의 과정을 그대로 글로 담아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반려견, 반려묘를 잃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반려조, 반려묘(卯)와 이별한 사람들의 상실과 슬픔, 애도의 이야기를 실어 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