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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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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른사상 산문선 26권. 조창환 시인의 산문집. 시인이 관람한 각종 음악회, 전시회, 연극, 영화, 무용발표회 등에 대한 소감을 적은 관객 일기이다. 시인이 쓴 관람 소감은 전문적인 비평보다도 섬세할 뿐만 아니라 예술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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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영화 인문학 콘서트 - 취향을 넘어 교양이 된 영화 
  • 박명호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6월
  • 9,0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10.0 (1) | 13.86 MB | TTS 지원

엔딩 크레딧에 벅차 오른 감상을 어찌 해야 할 줄 모르겠다 싶을 그대에게, 박명호 영상미디어교육가가 길잡이로 나섰다. 영화를 보는 방법부터 읽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인문학적 영화 읽기 수업이 시작됐다.

3.

영화처방사 미화리의 본격 영화처방 에세이. 영화가 삶의 크고 작은 순간마다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다고 믿는 이미화 작가가 일상의 고민과 인생의 질문들을 마주하며 아끼는 영화들을 꺼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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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제작된 완성도 높은 영화는 영어 모국어 사용자의 보편적 세계관을 반영하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현장이 실감나게 녹아 있다. 이러한 영화는 낯설고 힘겨운 영어권 세계에 들어가는 일에 친절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영화 작품성이 뛰어나고 사회 현실을 잘 반영한 영화를 통해 낯선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6.

세상은 참 넓다. 우리는 각자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내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렇지만 결국 사람은 본인이 아는 만큼의 조그마한 세상만 바라본다. 그러면서도 각자 삶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애쓴다. 내가 모르는 이들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까? 《할리우드로 출근합니다》는 에디터인 저자가 전하는 할리우드와 한국 시스템에 대한 기록이다.

7.

믹스커피에서 약과 연관된 영화를 한 데 모아 『영화관에 간 약사』를 출간했다. 약사로 근무하는 저자의 시선을 빌림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약학 지식을 전달한다. 전문적이라 어렵기만 것만 같았던 약에 관한 이야기가 영화라는 친근한 매개체를 통해 편안하게 다가올 때, 독자들은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는 분야와 가까워질 수 있다.

8.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가 말하는 여자 이야기를, 우리는 제대로 들어본 적 있었던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 퀴어 영화와 드라마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나만큼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란 자부심을 지닌 한 레즈비언의 희로애락이 한 권의 퀴어 영화/드라마 가이드북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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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 할 말이 아직 바닥나지 않았다.”는 서문으로 시작한다. 각 평자가 팟캐스트에 합류한 순서대로 배치되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방송에서 다룬 영화들의 리뷰를 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각자 ‘내가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를 고백하는 에세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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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호러 마니아이자 다양한 호러와 SF 소설을 발표하며 확고한 장르소설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남유하 작가가 집필했다.

14.

공포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서 아파트가 지니는 다양한 의미를 분석한 책이다. 무수한 공포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파트 공간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그래서 아파트가 한국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15.

21세기 글로벌 중국을 이해하는 관건은 상하이와 상하이영화의 이해다. 중국영화는 상하이로 인해 입지를 확보하고 영역을 넓힐 수 있었고, 상하이는 영화로 인해 근현대화를 가속화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상하이영화는 상하이 나아가 중국 근현대화의 요체라 할 수 있다.

16.

아시아 총서 시리즈 6권. 12편의 중국 영화를 매개로 12가지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바라본 책이다. 중국현대사,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소수민족, 또 다른 중국, 개혁개방, 교육, 농민공, 호구제도, 인구, 대중문화, 무협문화, 중화사상이라는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진단한다.

17.

아시아총서 19권. 중국의 상업영화를 통해 중국 영화가 중국의 문화정책과 상업주의를 만나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한 책이다. 장이머우, 평샤오강, 쉬커, 청샤오둥 등 흥행감독들의 작품 중심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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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곁에 두고 글을 쓰는 사람, 책과 영화를 잇는 공간을 꾸리는 사람, 이미화의 세 번째 에세이.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마다 마음의 소리를 들여다보게 해주고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마다 다시 일어나게 해준 27편의 인생 영화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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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위민 토킹〉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거느린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 세라 폴리의 첫 에세이 《위험을 향해 달리다》가 출간되었다. 여섯 편의 에세이를 엮은 이 책은 트라우마라 할 만한 사건, 자신을 취약하게 만드는 기억과 숨김없이 대면한 기록이자 그로부터 회복의 힘을 길어 올리는 진솔한 여정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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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이숙영의 러브FM] 등 인기 라디오 프로의 메인 작가로 활동해온 송정연 작가가 어린 시절에 봤던 소설과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소녀처럼 설레게 만들었던 영화, 만화 등 작품 스물두 가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23.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보건교사 안은영>의 감독 이경미가 쓴 첫 번째 에세이, 그 5년 만의 개정증보판이다. 에세이 출간 이후 삶은 계속되었고, 여전히 울고 웃으며, 분노하거나 기뻐했던 이야기들에 동생 이경아 작가의 새로운 그림을 더해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24.

영화로 역사 읽기 시리즈. 무려 164편의 역사영화(유럽편-영화 82편, 미국편-82편)를 소개하고 영화 예술과 실제 역사 두 시각으로 살펴보고 있다. 즉 영화와 실제 역사를 비교 분석하고, 영화가 역사를 그대로 담아낼 수 없는 영화적 특성까지 쉽게 설명한다.

25.

영화로 역사 읽기 시리즈. 무려 164편의 역사영화(유럽편-영화 82편, 미국편-82편)를 소개하고 영화 예술과 실제 역사 두 시각으로 살펴보고 있다. 즉 영화와 실제 역사를 비교 분석하고, 영화가 역사를 그대로 담아낼 수 없는 영화적 특성까지 쉽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