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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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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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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개최했던 국제학술회의(『한국-카자흐스탄 5천년의 파노라마』) 결과물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초원지대와 고대 한국과의 문화 교류를 다각적으로 검토한 연구성과이다.

2.

국내 총 7군데에 위치한 가야 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가야 역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들 가야 고분군들이 여러 지역에 분포하고 있기에 여행 계획을 잡기란 쉽지 않은데, 이를 도와주고자 여러 가야 고분을 효과적이고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대가야 여행》이 출간되었다.

3.

한반도에서 유라시아까지, 주먹도끼에서 디지털 유물까지,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와 떠나는 사라진 세계로의 타임 트립!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역사는 어떻게 현재와 맞닿아 있는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고고학에 대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다.

4.

인류학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가? 이 책은 두 인류학자가 인도네시아와 멕시코에 직접 들어가서 연구한 생생한 사례들을 이용하여, 인류학자가 되는 것, 인류학을 다른 사회과학과 구분 짓는 독특한 현지조사를 수행하는 것이 어떤 경험인지를 들려준다.

5.

분구묘는 블랙박스 마한의 숨결과 혼이 배어 있는 마한의 표지 묘제라 할 수 있다. 마한분구묘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이 책의 중요 목적이지만, 그렇다고 종합 완결판이 될 수 없음은 너무나 자명하다. 마한 분구묘와 마한의 역사적 실체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6.

저자는 고문서의 가치를 모른 채 다만 개인 문집을 수집하기 시작 했다. 대구와 안동 등지를 다니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경주문집의 수량과 범위를 대충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경주문집해제』(2004)를 집대성하여 출간하였다.

7.
8.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인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프로호로프가 출간한 시리즈(『러시아 의복의 역사와 러시아 민중의 삶) 중 제1권을 옮겨온 것이다. 시리즈 가운데 러시아 의복에 대해 가장 상세히 다루고 있다.

9.

황금과 초원은 역설적으로 보인다. 황금은 온대 문명에서만 발달했다고 오해하기 쉬우며 반대로 초원은 미개와 야만이라는 이미지로 점철된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러한 통념을 깨고 그 어느 지역보다 황금 문화가 발달했던 유라시아 유목민들의 황금 문화와 그들의 미적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