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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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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분단 후 약 80년이 지난 오늘날, 남북의 어제와 오늘은 달라졌다. 1948년 남북은 분단되어 불완전한 국가로 출발했으나, 상호 간의 차이를 부각하며 치열한 정통성 경쟁을 한 끝에 두 국가는 완연한 독립국가로 변모했다. 남한과 북조선의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면, 한반도의 내일은 어떠할 것인가?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상지건축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부산이라는 도시를 보다 입체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조망했다.

4.
5.
  • 정변의 역사 - 확장판, 쿠데타·혁명에 의한 ‘정치상 대변동’ 
  • 최경식 (지은이) | 갈라북스 | 2024년 7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50

지난 1300여 년간 이 땅의 역사에서 중대 변곡점이 됐던 20가지 결정적 사건을 선정한 책이다. 20가지 사건들은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 정변부터 현대의 신군부 12.12 쿠데타까지 시대를 뒤흔든 ‘정치상 대변동’의 원인과 결과, 당시 사회와 역사에 미친 영향 등을 세밀하고 폭넓게 분석했다.

6.

혈액형의 자리를 단번에 밀어내고, ‘성격’하면 떠오르게 된 것은 MBTI다. 그런데 과연 MBTI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만 해당될까? 『조선왕조MBTI실록』은 ‘나의 MBTI는 역사 속에서 어떤 인물이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7.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에서 방대한 세계사의 맥락을 순식간에 잡아 10만 독자의 선택을 받았던 임소미 작가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한국사를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한국사》 한 권에 압축해 담았다.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맛깔나는 입담으로 한국사의 흐름이 한 번에 머릿속에 그려지게끔 서술되어 있다.

8.

조선과 일제강점기 관련 희귀 사진 390여 장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많은 자료를 비교하고 검증해 컬러로 색 복원을 완료했고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희귀 사진을 다수 수록했다.

9.

7일 만에 수능 한국사를 효율적으로 학습함과 동시에 교양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한국사 지식 습득을 도와주는 역사책이다. 교양과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혁신적인 기획인 셈이다. 따라서 수험생뿐만 아니라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10.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일본의 침략과 강점, 국내외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해방 그리고 분단까지 격변의 연속이었다. 『벌거벗은 한국사: 근현대편』은 이 격동의 풍파 속에서도 꿈을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이들에게 주목한다.

11.
12.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1권에 이은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2 : 일본 백제계 지명과 신사』 . ‘일본이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가장 원초적이면서 기초적인 자료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속 백제계 씨족에 대한 내용을 두 번째 이야기로 정리했다.

13.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이 내린 ‘어제’의 결정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이 되었으며, 우리의 ‘오늘’은 어떤 모습의 ‘내일’로 찾아올지 예감하기 위해서라도 한국경제사는 한 번쯤 펼쳐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을 비교하고 연결하며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예측하게 한다.

14.

<1페이지 한국사 365>, <단박에 한국사> 등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대중서로 주목받고, 방송과 유튜브에서도 종횡무진하고 있는 역사학자 심용환. 그가 일상 속 역사 대화를 돕기 위해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을 출간했다.

15.

이중환의 『택리지』, 김정호의 『대동지지』, 뿌리깊은나무 『한국의 발견(전11권)』은 시대별로 전국을 발로 뛰며 우리의 땅과 사람, 문화를 기록한 인문지리지이다. 그림이나 유물유적을 설명해 주는 것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대해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로 『강화』가 출간되었다.

16.

‘손상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손상이 장애로, 나아가 소외가 되는 시대, 비정상과 정상의 재조명. 이 책은 지배와 저항의 관계를 ‘손상’ 인문학의 문제의식과 관점에서 변증법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

17.

한국 역사를 코리안드림 비전의 맥락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한민족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역사 교양서와는 다른 관점을 접하게 될 것이며, 한국사에 대한 새로운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8.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교양 예능 프로그램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소개한 이야기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결정적 장면들을 엄선한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시리즈 『벌거벗은 한국사』가 시대편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19.
20.

1904년 한일의정서 체결에서 1907년 고종 폐위와 순종 즉위로 이어지는 4년은 한국근현대사에서 가장 격렬하게 요동쳤던 시간이었고, 그 중심에 고종과 이토 히로부미가 있었다. 두 사람의 담판을 기록한 자료를 통해 어떻게 일본은 한국 병탄 정책을 추진했고, 한국은 망국으로 빠져들었나를 되짚은 책이 나왔다.

21.

제5공화국의 정치사적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 시도다. 제5공화국 시기가 한국 정치사에서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한국의 권위주의체제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 정치의 구조와 통치 형태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도 중요하다.

22.
  • 12.12 - 정승화, 장태완 등 관련자 100인의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12·12 그날의 진실 
  • 이계성 (지은이) | 폴리티쿠스 | 2024년 5월
  • 28,500원 → 25,650 (10%할인), 마일리지 1,42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865

1979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12·12 그날을 100인의 관련자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책.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 후 12·12 군사반란에 대한 전격 조사와 하나회 숙청 등이 벌어질 당시 한국일보 기자였던 저자는 12·12의 핵심 인물인 정승화, 장태완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련자를 인터뷰 및 심층 취재해 1년 동안 신문 연재했고, 이때의 기록이 이 책 《12·12》의 토대가 되었다.

23.

바른역사 학술원 총서 1권. 《대한민국 역사교과서》는 국가의 검열 과정이 없는 자유발행제 역사 교과서로 자유발행제 교과서는 학자들과 교사들이 검열 과정이 없이 학문의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 자유롭게 편찬하는 교과서를 말한다. 현재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자유발행제 체제를 따르고 있다.

24.

바른역사 학술원 총서 2권. 국가의 검열 과정이 없는 자유발행제 역사 교과서로 자유발행제 교과서는 학자들과 교사들이 검열 과정이 없이 학문의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 자유롭게 편찬하는 교과서를 말한다. 현재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자유발행제 체제를 따르고 있다.

25.

New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7권. 선사시대부터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판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전환을 이루는 사건과 인물, 문화 등을 포괄하여 한국사의 골격을 형성한 역사적 사건 100개를 뽑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