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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문화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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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류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책이다. 아시아 대중문화에서 글로벌 대중문화로 한류의 역사적 배경과 한국 대중문화의 연계성을 탐색한다.

2.

이 책이 이야기하는 ‘다른’ 경제는 기존의 금융자본주의 경제와 다르다. 인력 대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협동을 이끄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의 특성에 주목하고, 부나 자산으로서 돈의 가치보다 지역 발전과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대안화폐를 통계 분석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총서 2권. 다문화가족이 자연환경, 의사소통,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차이, 낯선 인간관계 등을 극복하고 한국 사회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새로이 공존해 나가는 방식을 탐색하고자 한다.

4.

저자 잭 핼버스탬은 애니메이션과 대중문화, 하위문화, 반문화에서 발견한 지혜를 동력으로 삼아 이상주의적 희망을 체념하기보다는 지혜를 얻고, 삶과 문화, 지식, 기쁨과의 새롭고 유연한 관계를 일구고자 한다.

5.

현대 의례 연구의 토대를 세운 빅터 터너의 사상을 요약한다. 터너가 아프리카 현지 조사를 통해 밝힌 의례의 본질과 상징의 기능, 인류학을 넘어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는 ‘문지방성’과 ‘코뮤니타스’ 개념을 심층 해설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현대 의례 연구의 토대를 세운 빅터 터너의 사상을 요약한다. 터너가 아프리카 현지 조사를 통해 밝힌 의례의 본질과 상징의 기능, 인류학을 넘어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는 ‘문지방성’과 ‘코뮤니타스’ 개념을 심층 해설한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물관장을 역임한 박물관 전문가의 ‘좋은 박물관, 나쁜 박물관, 위험한 박물관’ 이야기. 저자는 선진국일수록 박물관 사회교육을 통해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의식을 고양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8.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는 젠더·어펙트 총서의 제4권 『연결신체학을 향하여』가 출간되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네 번째 제주학 총서인 『제주의 바다』에는 인문학, 자연과학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오면서 만들어 낸 바다에 대한 인식과 신앙, 생업 양식과 문화경관, 제주인이 개척한 뱃길 등을 비롯하여 제주의 염지하수, 어패류와 같은 수산자원에 대한 논고들이 수록되어 제주바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10.

다섯 명의 인류학자가 일상을 무대로 연이어 벌어진 참사의 궤적 속에 놓여 있는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저자들은 반복되는 참사 속에서, 우리 각자의 삶에 끈적하게 엉겨 달라붙는 감정이나 정서를 ‘정동’이라 명명하며 이를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