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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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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라투르는 철학, 사회학, 인류학, 신학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학자다. 과학기술을 연구해 세계가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의 수많은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정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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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라투르는 철학, 사회학, 인류학, 신학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학자다. 과학기술을 연구해 세계가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의 수많은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정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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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류학은 사물의 표면 아래에 있는 것을 드러낸다.” 문화다양성과 생명권 수호의 최전선을 지키는 ‘행동하는 인류학자’ 웨이드 데이비스의 『사물의 표면 아래』는 인류학의 렌즈로 우리 삶과 세계를 들여다본다.

5.

저자는 그리스의 작은 섬 밀로에서 두 팔이 사라진 채 발견된, ‘밀로의 비너스’를 동반자로 삼아 이 오래된 논쟁의 역사·과학·사회·문화적 맥락을 관통하는 여정에 나선다. 이 매혹적인 과정에서 우리는 플라톤에서 미켈란젤로, 루벤스에서 마네, 다윈에서 스티븐 제이 굴드, 셰익스피어에서 나오미 울프까지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 역사가와 비평가, 화가와 작가로 이루어진 인상적인 갤러리를 마주하게 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중국 인류학 학회 부회장 마궈칭 교수가 2016년에 그간에 발표한 논문들을 책으로 엮어 출판한 것으로, 중국 인류학 연구의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연구 시야가 넓고 연구 주제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7.

인류학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가? 이 책은 두 인류학자가 인도네시아와 멕시코에 직접 들어가서 연구한 생생한 사례들을 이용하여, 인류학자가 되는 것, 인류학을 다른 사회과학과 구분 짓는 독특한 현지조사를 수행하는 것이 어떤 경험인지를 들려준다.

8.

정신적 양식을 주는 책이다. 한 번쯤 우리를 둘러싼 관념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런 생각들이 나의 인생 기로에 서서 선택을 할 때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9.

현대 의례 연구의 토대를 세운 빅터 터너의 사상을 요약한다. 터너가 아프리카 현지 조사를 통해 밝힌 의례의 본질과 상징의 기능, 인류학을 넘어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는 ‘문지방성’과 ‘코뮤니타스’ 개념을 심층 해설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현대 의례 연구의 토대를 세운 빅터 터너의 사상을 요약한다. 터너가 아프리카 현지 조사를 통해 밝힌 의례의 본질과 상징의 기능, 인류학을 넘어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는 ‘문지방성’과 ‘코뮤니타스’ 개념을 심층 해설한다.

11.

근대 이전의 일본과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헝가리의 사례를 넘나들며, 문화에 따라 상이한 임신과 출산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쟁 전의 일본만 해도 아기는 대부분 집에서 조산사의 도움을 받아 태어났다. 이러한 일본의 출산이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조산사, 의사의 경험과 함께 흥미롭게 엮어낸다.

12.

“IQ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내 키와 입맛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우리 인류는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일상에서 한 번쯤 떠올리기 마련인 엉뚱한 질문들 끝에는 ‘유전자’라는 경이로운 해답이 숨어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전자인류학자인 에블린 에예르는 《세상 친절한 유전자 이야기》를 통해 35가지 주제의 쉽고 흥미로운 유전자 상식을 건넨다.

13.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 낸 직물의 문명사를 조망한다. 이 책의 여정은 직물이 그런 것처럼 섬유, 실, 직물, 염료와 같은 생산으로 시작해 상인과 소비자에게로 넘어갔다가 직물에 혁신을 일으킨 사람들, 직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한다.

14.

다섯 명의 인류학자가 일상을 무대로 연이어 벌어진 참사의 궤적 속에 놓여 있는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저자들은 반복되는 참사 속에서, 우리 각자의 삶에 끈적하게 엉겨 달라붙는 감정이나 정서를 ‘정동’이라 명명하며 이를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