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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브라이언 버터워스 교수가 인간뿐만 아니라 심지어 물고기까지 모든 부류의 동물이 수(數)를 어떻게 인지하고 세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동물들이 수를 셀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수많은 연구 결과를 총망라하였고, 동물의 수 인지 능력이 생존과 직결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직접 보여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우리 식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라이드치킨의 뼈를 통해 공룡의 역사를 탐구한다. 사실 ‘공룡’이라고 말하면 우리가 떠올리는 모습에는 별 차이가 없다. 그만큼 공룡이 어떤 정형화한 모습이라 상상하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일 것이다.

3.

멸종위기에 처했거나 관찰종으로 지정된 동물 128종을 소개한다. 한때 전래동화 단골손님인 구렁이, 아름다운 색깔의 창언조롱딱정벌레, 계절마다 머리색이 바뀌는 뿔제비갈매기 등 이렇게나 많은 생물들이 우리나라에 있었나 싶을 정도다.

4.
  • 돼지 복지 - 공장식 축산을 넘어, 한국식 동물복지 농장의 모든 것 
  • 윤진현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7) | 세일즈포인트 : 740

국내에 동물복지 논의가 전무하던 시절부터, 전 세계를 돌며 동물복지 축산을 연구하고 한국 실정에 맞는 농장 운영 방안을 고민해 온 윤진현 교수의 첫 저작이다. 한국의 기후적 특이성, 육류 시장의 경향, 소비자의 윤리의식 등을 고려한 논의가 가능하기에 독보적이다.

5.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6.

반려견이 자면서 신나게 발을 움직이는 것을 보며 문득 떠올렸을 질문, 동물도 우리처럼 꿈을 꿀까? 과학철학자 페냐구즈만은 이 질문에 대해 답을 줄 수 있는 여러 실험 결과와 우리가 그것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논의를 펼친다.

7.

BBC 자연다큐 시리즈의 거장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20대 청년기에 희귀 야생동물을 TV로 방영하기 위해 세계 오지로 탐험을 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8.

야생동물의 생태는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다. 《아직도 악어와 악어새 이야기를 믿어?》는 수의사인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며 관찰한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9.

작가 호안 폰쿠베르타와 페레 포르미게라는 영국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우연히 민박집 지하실에서 이상한 자료들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독일어로 된 노트와 사진 필름, 변색된 인쇄물, 해부 도구, 그리고 흉측한 박제 동물들이 있었다. 피터 아마이젠하우펜 박사의 일생을 바친 연구, 그 비밀스러운 기록을 담은 책이다.

10.

동물들의 놀라운 사냥 기법을 그들의 서식지에 따라 육지, 하늘, 바다, 강으로 분류해서 소개하고 헌터 생물들이 먹이를 어떻게 포착하는지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방식과 사냥 기법까지 상세하게 다루어 흥미를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