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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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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수이자 『오리진』 『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지식』으로 한국 독자들을 만나온 작가 루이스 다트넬은 ‘인간 삼부작’의 마지막 책 『인간이 되다』에서 처음으로 이 독특하고 변덕스럽고 연약한 인간 본성이라는 렌즈로 관찰한 우리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

현대 생물학이 주는 ‘마인드퍽’. 사람들의 생각을 전환시키려고 노력하는 책이다. 부제에 ‘마인드퍽’이 들어가는 이유이다. 이 책은 현대 생물학이 밝혀낸 여러 성과들을 소개한다. 생물학이라는 도구로 제기하는 의문과 답을 보여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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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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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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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진화론은 최첨단 과학으로 입증된 이론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도 자연과 대조하면 다윈의 진화론과 다름이 없다. 모든 진화론을 자연과 대조하면 마술사가 사용하는 검은 천을 벗겨버린 것처럼, 그럴듯한 이론으로 속인 것이 드러난다.

6.

파스퇴르에 의하여 숨통이 끊긴 생명의 자연 발생설은 오늘날 새 옷을 갈아입고 소생했다. 약 45억 년 전 갓 탄생한 원시 지구상에서 간단한 물질로부터 복잡한 물질로의 화학진화가 이루어졌고, 그 후 약 10억 년이 지나 원시 생물이 태어났다.

7.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문화적 진화의 역사를 해부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이라는 종의 독특한 특성과 그에 뒷받침되는 진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경이로움을 안겨준다.

8.

포유류와 다른 유형의 동물들을 구별하는 다양한 특성을 탐구한다. 우리의 '포유류다움'을 축하하며, 우리를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55만 종의 다른 포유류와 긴밀하게 연결해준다. 이를 통해 인간이 소중히 여기는 뿌리 깊은 많은 특성을 알 수 있다.

9.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협력의 진화』는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획기적인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일시에 유명해졌으며, 198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06년 개정판, 2024년 40주년 특별판이 출간되기까지 과학, 사회, 정치, 경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0.

인류가 나타난 즈음의 지구 무대 뒤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탄생과 진화를 살피고, 드디어 현재로 이르는 빛나는 인류의 이력서이다. 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소개하는 동시에, 모두가 기대하고 궁금해 하고 불안해 하는 개념인 ‘앞날’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네 사람의 전문가가 각각 독립된 입장에서 전개한 추리이기도 하다.

11.

정신과 전문의이자 인류학자로서는 드물게 진화로 인간 종을 연구하는 진화인류학자 박한선은 동물과 인간의 행동을 교차하며 사랑, 양육, 우애, 동성애, 협동, 자원 저장, 이동성, 영양 섭취, 노화와 죽음, 공격성, 건강과 혐오 등 보편 행동에 담긴 인간의 전략을 보여준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현대 유전학은 과거에는 세포 이외에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하고 있다. 바로 40억 년 동안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가 만들어낸 압도적인 생명의 텍스트인 DNA를 해석하는 것이다. 이 텍스트에는 각양각색의 몸을 빚어내고 온갖 기관의 움직임과 화학 반응을 조절하며 행동을 일으키는 레시피가 담겨있다.

13.

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