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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감정캐릭터들의 명장면들과 화려한 아트워크를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픽사 인사이드 아웃 2 스티커팩55>은 다이어리 꾸미기에 좋은 80*50mm의 사이즈로 한 장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사용해도 좋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영화의 명장면 스틸 컷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영화 속 명장면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총 70여 컷의 고화질 스틸 컷을 수록했고, QR코드로 사운드트랙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다.

3.

'인사이드 아웃 2'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의 증명사진을 1컷에서 4컷까지 담았다. 감정 캐릭터들의 풍부한 표정으로 생동감 있는 증명사진을 소장해보자.

4.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 관련 서적, 인터뷰 등을 총괄하여 <별의 목소리>부터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이어지는 궤적을 해설한 책. 이 책에서는 신카이 마코토의 필모그래피를 ‘세카이기(<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센티미터>)’, ‘고전기(<별을 쫓는 아이>,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세계기(<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로 나누어 작품을 논하고, 거기에 담긴 사상과 표현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5.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감정들의 모습을 A3 펄포스터에 담았다. 고급 펄지에 인쇄하여 은은하게 빛나는 펄의 질감은 포스터의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액자와 함께 인테리어에도 활용해보자.

6.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감정들의 모습을 렌티큘러 엽서에 담았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는 인테리어 소품 혹은 소장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명장면을 렌티큘러 엽서로 간직해보자.

7.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A3 펄 포스터에 담았다. 고급 펄지에 인쇄하여 은은하게 빛나는 펄의 질감은 포스터의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8.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A3 펄 포스터에 담았다. 고급 펄지에 인쇄하여 은은하게 빛나는 펄의 질감은 포스터의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9.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렌티큘러 엽서에 담았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는 인테리어 소품 혹은 소장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명장면을 렌티큘러 엽서로 간직해보자.

10.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렌티큘러 엽서에 담았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는 인테리어 소품 혹은 소장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명장면을 렌티큘러 엽서로 간직해보자.

11.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A3 펄 포스터에 담았다. 고급 펄지에 인쇄하여 은은하게 빛나는 펄의 질감은 포스터의 색감을 다채롭게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12.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존 감정들이 새로운 감정들과 부딪히면서 시작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렌티큘러 엽서에 담았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는 인테리어 소품 혹은 소장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명장면을 렌티큘러 엽서로 간직해보자.

13.

전편에서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인간의 다섯 감정을 의인화한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후속작인 <인사이드 아웃2>의 제작 과정을 한 권에 담은 아트북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인사이드 아웃 2’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홀로그램 포토카드에 담았다. 홀로그램 후가공으로 더욱 영롱한 포토카드에는 각 캐릭터별 명대사가 포함되어 있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감동을 손안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15.

『출발점 1979-1996』은 미야자키 감독이 후대에게 자신의 경험을 남기는 책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출발점 1979~1996』에 이어서 12년간의 시차를 두고 출간된 『미야자키 하야오 반환점 1997~2008』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33년간의 역사 후반부를 담고 있다.

16.

감독의 작품 철학과 애니메이션 기획서, 연출, 에세이, 강연, 대담의 원고 9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 활동 중에 벌어졌던 사회현상에 대한 감상, 자신의 견해 등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자료다.

17.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철학과 애니메이션 기획서, 연출, 에세이, 강연, 대담의 원고 6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전작인 『출발점 1979-2008』에 비해 한층 더 어른스러우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스튜디오 지브리 전성기 미야자키 감독의 솔직한 마음이 드러난다.

18.

창작자가 아닌 프로듀서의 눈으로 지켜본 명작의 탄생 그리고 명작에 담긴 철학과 그 유래.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 책에는 사람들과의 만남, 사랑하는 영화를 보아온 나날, 프로듀서의 전략이 담겨 있다.

19.

『지브리의 철학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이은 속편 다큐멘터리 에세이집. 자신을 ‘편집자형 프로듀서’라 부르는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그동안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문장술을 갈고 닦았을까? 아사이 료, 이케자와 나츠키, 나카무라 후미노리, 마타요시 나오키 등, 현대를 대표하는 작가를 만나 무엇을 말했을까?

20.

찰스 M. 슐츠의 만화 『피너츠』 속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총출동해서 52개의 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간식들을 선별해서 각 캐릭터의 개성대로 변형한 레시피들을 담은 요리책인 동시에, 찰스 슐츠의 경쾌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들로 꽉 차 있는 대단히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21.

찰스 M. 슐츠의 만화 『피너츠』 속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총출동해서 50개의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꽉 차 있는 『피너츠』의 캐릭터들 덕분에 눈까지 즐거운 대단히 매력적인 그림책이 탄생했다.

22.

찰스 M. 슐츠의 만화 『피너츠』 속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총출동해서 52개의 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간식들을 선별해서 각 캐릭터의 개성대로 변형한 레시피들을 담은 요리책인 동시에, 찰스 슐츠의 경쾌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들로 꽉 차 있는 대단히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23.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 작품을 소개하고 리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진진한 뒷이야기와 제작스토리들을 가득 담았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부터 최신 걸작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장편 영화 25편이 포함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