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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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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2020년 4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저자의 SNS에 “미술 영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총 56회에 걸쳐서 연재한 콘텐츠이다. 본 콘텐츠에서는 미술 작품 또는 미술 관련 예술가들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소개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책에는 이 가운데 50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SNS에 소개한 내용보다 더욱 심층적이고 세부적인 자료들을 추가하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저자가 이번에 새로 출간하는 두 권의 책의 주제는 영화이다. 저자는 현재까지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는데 그 책들의 주된 테마는 음악과 미술이었고 이러한 음악과 미술 분야의 일부로 관련된 영화들을 소개하였다. 따라서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만으로 책을 쓴 경우는 없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영화가 메인 테마인 책들을 출간하고자 결심하였다.

3.
  • 깊은 밤의 영화관 - 각자의 상영관에 불이 켜지는 시간 
  • 이은선 (지은이) | 클로브 | 2024년 6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790

오랜 시간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깊이 있는 영화 인터뷰와 GV로 사랑받고 있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의 영화 리뷰를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저자의 글은 영화 산업과 형식의 변화에 유연하게 조응하면서도 여전히 영화가 전하는 이야기에 차분히 집중하도록 이끈다.

4.

스타워즈 세계관을 상징하는 독창적인 무기, 라이트세이버 58자루의 정교한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루크 스카이워커, 아소카 타노, 요다, 카일로 렌, 레이 등을 포함한 전설적인 전사들의 정보와 함께 라이트세이버의 역사를 자세히 해설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8천 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와 17시간 시차를 두고 벤쿠버의 동선 작가와 서울의 이연 작가 사이에 오간 영화 수다집이다. 서로에 대한 팬레터인 양, 블로그 댓글인 양, T와 F의 교환 일기인 양, 전혀 다른 듯, 한 방향을 바라보는 두 작가의 수다 향연이다.

6.

‘영화’라는 렌즈를 통해 혼자 사는 삶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비혼뿐만이 아니라 이혼, 사별,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사는 사람들이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외로움, 생계와 주거, 관계의 어려움과 연대, 노후, 죽음의 여러 풍경을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편집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7.

엔딩 크레딧에 벅차 오른 감상을 어찌 해야 할 줄 모르겠다 싶을 그대에게, 박명호 영상미디어교육가가 길잡이로 나섰다. 영화를 보는 방법부터 읽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인문학적 영화 읽기 수업이 시작됐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3일 출고 

대표작 <가족의 탄생>과 <만추>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김태용 감독이 13년 만에 신작 <원더랜드>를 발표했다. 그간 다양한 주제와 인간 군상의 면면을 다루며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그는 ‘실존’과 ‘소멸’, ‘그리움’과 ‘영원’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죽음 너머의 신비로운 세계를 펼쳐 보였다.

11.

클래식을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해 영화를 통해 클래식을 소개하며 음악으로의 여행에 초대한다. 유명 영화부터 숨은 명작에 이르기까지 시각 영상과 어우러지는 음악의 세계는 감상자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다.

12.

2016년 단편영화 '평행소설' 공동 연출 및 연기를 시작으로, 2023년 영화 '밀수', '오월의 청춘',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꾼 배우 고민시에 대한 모든 기록을 담았다.

13.

영화처방사 미화리의 본격 영화처방 에세이. 영화가 삶의 크고 작은 순간마다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다고 믿는 이미화 작가가 일상의 고민과 인생의 질문들을 마주하며 아끼는 영화들을 꺼내놓았다.

14.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 관련 서적, 인터뷰 등을 총괄하여 <별의 목소리>부터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이어지는 궤적을 해설한 책. 이 책에서는 신카이 마코토의 필모그래피를 ‘세카이기(<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센티미터>)’, ‘고전기(<별을 쫓는 아이>,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세계기(<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로 나누어 작품을 논하고, 거기에 담긴 사상과 표현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15.

6편의 영화를 통해 특정한 공간과 특정한 시간대의 클래식 음악과 미술의 세계를 살펴보는 책이다. 음악 관련 영화 3편과 미술 관련 영화 3편을 선택하여 영화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화적인 배경지식을 담았다.

16.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제작된 완성도 높은 영화는 영어 모국어 사용자의 보편적 세계관을 반영하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현장이 실감나게 녹아 있다. 이러한 영화는 낯설고 힘겨운 영어권 세계에 들어가는 일에 친절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영화 작품성이 뛰어나고 사회 현실을 잘 반영한 영화를 통해 낯선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17.

영화평론가이자 《씨네21》 편집장 송경원의 첫 비평집이다. 책에 실린 스물여덟 편은, 송경원이 15년 동안 써온 비평 중 그의 관점과 세계가 응축된 글들로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18.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2024년 전주국제영화제가 편집한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에 관한 인터뷰와 글 모음집. ‘행자 연작’은 붉은 승복을 입은 행자, 배우 이강생이 맨발로 세계의 도시를 느리게 걷는 10편의 영화 모음이다.

21.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가 말하는 여자 이야기를, 우리는 제대로 들어본 적 있었던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 퀴어 영화와 드라마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나만큼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란 자부심을 지닌 한 레즈비언의 희로애락이 한 권의 퀴어 영화/드라마 가이드북을 만들어냈다.

22.

감독이자 작가인 안태근 저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중 시대 정신과 진실성, 예술적 감각을 요하는 다큐멘터리 연출 작업은 작가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다. 전 세계를 누비고, 누구도 언급하지 않은 이야기를 꺼내고, 끝없이 추적하며 설득했던 연출 50년. 그 모든 이야기가 비로소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23.

영화진흥위원회 50주년 기념 총서 1권. 1980년대 한국영화계의 주류 제작 장르이자 경향이었던 에로방화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에로방화가 당시 정권에 순응하기보다 에둘러 비판하는, 정치적으로 진보적 의도를 지닌 대항 발전주의적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살피게 된다.

24.

영화진흥위원회 50주년 기념 총서 2권. 영화 제작 현장의 녹음 경험과 관련된 기술 이론 등을 담은 책이다. 30년 넘는 경험을 토대로 영화 제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그중에서도 현장 녹음을 하면서 소리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그리고 무엇이고 어떻게 녹음이 되는지 등 소리에 관한 이론과 감정을 전한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영화진흥위원회 창립 50주년 기념 총서 세 번째 이야기. 『근현대 한국영화의 마인드 스케이프』에서 다루는 20세기 후반 한국영화의 감정 풍경들은 근현대의 과정에서 네이션의 이상, 상처, 자율성이라는 사안이 어떻게 상상되고 파괴되고 재구성되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