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애와 삶에서 느껴지는 정서와 감정을 시적 언어로 이미지화해 독자에게 진심으로 다가서고자 하는 시인의 따뜻한 심성이 드러난 시집이다.
2011년 계간 시전문지 『시현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2017 세종 우수문학도서),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를 펴냈던 임후남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를 현대시세계 시인선 165번으로 출간하였다.
박목월의 미공개 육필시 노트 10권은 1938년 등단 초기부터 타계한 1978년 3월까지 시인으로서 활동하던 40년의 창작 생애에 걸쳐 있으며, 작품이 창작되고 수정되는 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실제 노트에 있었던 것과 같도록 노트의 색이 바래지고 찢어진 흔적들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였다.
박목월의 미공개 육필시 노트 10권은 1938년 등단 초기부터 타계한 1978년 3월까지 시인으로서 활동하던 40년의 창작 생애에 걸쳐 있으며, 작품이 창작되고 수정되는 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본 책은 10권 중에서 ‘사람’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박목월의 미공개 육필시 노트 10권은 1938년 등단 초기부터 타계한 1978년 3월까지 시인으로서 활동하던 40년의 창작 생애에 걸쳐 있으며, 작품이 창작되고 수정되는 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본 책은 10권 중에서 ‘가족’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육필시 노트 책은 주제별로 총 10권으로 구성되었다. 생활을 주제로 한 책부터 시작하여 사랑, 사람, 기념, 제주(경주 외), 기념, 자연, 가족, 신앙, 동심 등으로 제작되었다. 본 책은 10권 중에서 ‘자연’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육필시 노트 책은 주제별로 총 10권으로 구성되었다. 생활을 주제로 한 책부터 시작하여 사랑, 사람, 기념, 제주(경주 외), 기념, 자연, 가족, 신앙, 동심 등으로 제작되었다. 본 책은 10권 중에서 ‘신앙’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