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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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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여름철 가장 기대되는 작가로 손꼽히는 영국 심리 스릴러의 여왕 B. A. 패리스의 압도적 반전 스릴러. ‘뛰어난 히치콕식 스릴러’라는 극찬과 함께 출간 즉시 iBOOKS,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모든 사람과 진실을 의심하게 만드는 서스펜스와 B. A. 패리스 특유의 놀라운 반전 묘미를 선보여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북미를 대표하는 퀴어 호러물의 작가 라이언 라 살라가 세 번째 장편소설 『더 허니스』로 돌아왔다. 첫 번째 소설 『몽상Reverie』로 평단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는 이번에는 전작들보다 더 섬뜩하고 더 찬란한 이야기를 전한다.

5.
6.

멸망을 앞둔 세계에서 인간의 유대에 대한 희망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은 『우리는 어둠 속에서 얼마나 높이 닿을까』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기후 위기로 북극 빙하에 갇혀 있던 고대 바이러스가 풀려나 전 세계에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뜨리면서 변화하는 사회상을 그린 열네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소설이다.

7.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한국어판 출간 3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특별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주인공 두 사람의 열정과 절제된 사랑을 상징하는 산뜻한 오렌지색 바탕에 금박으로 화려함을 더한 아름다운 표지로 특별하게 제작되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민음사에서 ‘세계문학 일러스트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고전 작가의 ‘숨은 명작’에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감성을 더했다. 이 시리즈는 전통적인 의미의 ‘읽는 고전’, 오디오북으로 확장된 ‘듣는 고전’에 이어 ‘감각하는 고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16면의 아코디언 북을 펼치는 순간,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풍경처럼 모습을 드러내고 화폭을 좁히고 넓히는 손끝의 힘이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민음사에서 ‘세계문학 일러스트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모파상의 「달빛」, 울프의 「럭턴 유모의 커튼」, 헤밍웨이 「셰익스피어 글방」 등 고전 작가의 ‘숨은 명작’에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감성을 더했다. 이 시리즈는 전통적인 의미의 ‘읽는 고전’, 오디오북으로 확장된 ‘듣는 고전’에 이어 ‘감각하는 고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10.

『브레이크 다운』의 리커버 에디션으로, 영화 개봉에 맞춰 영화와 동일한 제목으로 바꿔 유명 일러스트 작가 KUSH의 아트워크로 소설 속 중요 사건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1.

『위스퍼 네트워크』의 저자 챈들러 베이커가 『죽이고 싶은 남편들』로 돌아왔다. 여성들이 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해 스릴러와 접목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일과 가정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여성들의 현실을 다룬다.

12.

데뷔작으로 이렇게 큰 주목을 받은 소설은 흔치 않다. 앨릭스 E. 해로우의 《재뉴어리의 푸른 문》은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월드판타지상에 최종 후보작이 되었고, 아마존 편집자가 뽑은 최고의 판타지에 선정되었다.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등재되기도 했다.

13.

바버라 데이비스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차트에 『해피 엔딩을 지키는 자』와 『달 소녀들의 최후』를 포함해 8권의 소설을 올린 작가로, 문학 평론가들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이 책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를 통해 국내 최초로 한국에 소개되었다.

1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장편소설. 격렬하거나 소란스러운 사건을 보여주는 대신,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내면을 현미경 들여다보듯 탐구한다. 안드레 애치먼 특유의 섬세한 문장이 켜켜이 엮이며 전에 본 적 없는 우아한 연애소설로 완성되었다.

15.

데뷔작 『셔기 베인』으로 부커상을 수상한 천재적인 소설가 더글러스 스튜어트가 1990년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부재한 모정과 끝없는 가난, 그리고 참혹한 편견 속에서 열다섯 살 먼고 해밀턴은 우연히 제임스 제이미슨이라는 소년을 만난다. 종교와 남성성을 무기로 폭력을 일삼던 그 시절, 심지어 다른 신앙을 가진 제임스와 사랑에 빠진 이후로 먼고의 삶에 더욱 큰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영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시작해 분주한 대도시의 한가운데까지, 예고된 살인 리스트를 따라 희생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의 중심에는 ‘메리 엘리스’라는 여성이 존재하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살인 예고장을 받아 들고 생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문의 살인마와 싸운다.

17.

출간 즉시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동시에 “이제껏 본 적 없는 압도적인 판타지로맨스”라는 극찬을 받으며 2023년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에 이어 전 세계에 꺼질 줄 모르는 ‘은빛 팬덤’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화제작 《포스 윙》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18.

유년기에서 청소년 시절까지 13년의 파란만장한 삶을 진솔하게 기록하며 저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더할 나위 없이 생동감 있고 풍부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미국문학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인종과 국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독자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

19.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 회차 1100회 돌파. 단일 시즌 매출과 관객 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바로 그 작품. 매해 새로운 신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지킬앤하이드>의 원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1886년 초판본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해 독자들을 만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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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도발적인 첫 문장으로 시작한다. ‘누가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를 작가가 처음부터 밝혀버린 것이다. 범죄의 동기는 황당하다. 범인은 글을 읽고 쓸 줄 몰랐기 때문에, 즉 자신이 문맹임을 감추기 위해 한 가족을 무참히 살해했다. 문맹이란 그토록 부끄러운 일인가? 사람을 죽일 만큼?

24.

스코틀랜드 태생의 언어학자 캐트리오나 실비가 ‘산티’와 ‘소라’라는 두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풀어내는 다양한 스토리는 인간관계와 숙명을 조용히 음미할 수 있을 만큼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흥미롭게도 이 짧은 이야기들은 여러 겹 쌓일수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스터리가 되고, 후반부에서는 결말을 향해 숨 막히게 치닫는다.

25.

"감정과 재치, 유머, 즐거움의 균형이 완벽한 이야기", “완벽하게 미친 재미” 등의 찬사를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각종 언론과 매체에서 여름에 읽어봐야 할 소설로 선정된 화제의 소설《너의 여름을 빌려줘》가 국내에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