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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어린이들의 지혜로운 소비 습관과 경제생활을 응원하며 ‘용돈’을 키워드로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설명한다. 재미있는 퀴즈를 하나둘 풀다 보면, 용돈을 시작으로 경제 원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2.

외상값이 엄마에게 알려지는 것과 가게 폐업을 막기 위해 가게 운영을 두고 학생회장과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주어진 시간은 단 2주! 과연 시현이는 학생회장과의 가게 운영 대결에서 승리해 눈앞에 들이닥친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사업이란 무엇일까? 떡볶이 장사로 최고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어린이들에게 늘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물하는 토깽이네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경제 학습 만화 《토깽이네 경제 오락실》 세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책은 학교 현장에서도 활발하게 교육되고 있는 ‘창업’을 주제로 했다.

4.

베스트셀러 《주식회사 6학년 2반》의 저자가 쓴 어린이 경제 필독서.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는 2006년에 초판이 나온 후 2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저자가 은행에서 일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걸어온 길, 세계 경제의 핵심 개념을 쉽고도 정확하게 설명한 책이다.

5.

쿠키들의 왕국 건설과 발전이라는 게임 속 경제 활동 콘셉트를 재구성한 창작 학습만화로, 왕국 최고의 학교 ‘킹덤스쿨’을 배경으로 다양한 소비 유형을 지닌 쿠키들의 경제생활 모습과 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갖추는 성장 과정을 보여 준다.

7.

매일경제 경제경영연구소에서 개최하는 ‘매경‧퍼핀 주니어 경제금융 TEST’의 출제위원이기도 한 선생님들이 엄선해서 쉽게 풀어 쓴 100가지 최신·최고급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필수 경제 어휘, 기사의 주제를 파악하는 핵심 질문, 기사와 관련한 요즘 뜨는 경제 이슈와 상식, 메타인지 향상을 위한 심화 지식 문제들이 담겨 있다.

8.

경제학자 안재욱 박사님이 어린이를 위해 쓴 첫 경제?금융 교양서다. ‘돈’과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나의 소중한 재산을 튼튼히 지킬 수 있고 행복하게 잘살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

9.

다섯 아이들과 토머스 페인이 어떻게 기본소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따라가다 보면 순식간에 독자들도 기본소득 특공대가 되어 있으리라! 여기에 맹하나 그림 작가의 솜씨가 더해져 독자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한다.

10.

과학의 역사를 짚어 본다.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과학의 흐름을 검토하면서 그동안 과학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 왔는지, 어떤 인물이 시대와 투쟁하며 과학을 지금의 반열에 올려놓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11.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다양한 경제 관련 주제에 대해 찬반 토론을 담은 지식 정보책이다. 어려운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고, 찬반 토론을 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알맞은 근거를 들어 주장하는 능력인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

12.

초등교사와 회계사인 부부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 상식을 쉽게 풀어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기본 개념과 경제 용어 등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책장을 넘길수록 경제에 관한 흥미가 높아진다.

13.

비밀 단톡방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사건이 펼쳐진다. 비밀 단톡방의 방장은 스스로 ‘정의초 슈법맨’으로 칭하며 단톡방 내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른다. 모바일 쿠폰이나 선물로 멤버를 모은 다음, 타깃을 정해 사이버 불링을 주도한다.

14.

캥거루는 공인 중개사이다. ‘복과 덕을 나눠 주는 곳’이라는 뜻의 복덕방이란 말이 좋아 사무실 이름을 ‘캥거루 복덕방’이라고 지었다. 어느 날, ‘캥거루 복덕방’에 급하게 집을 구해야 하는 판다와 이사를 가야 하는 원숭이가 찾아왔다.

15.

경제는 정말 ‘돈’에만 관심을 가질까? 경제를 그저 뉴스, 재테크 거리로만 생각한다면 재미없는 주제가 되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일상의 순간부터 시작해 세상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의 대부분은 경제로 연결되어 있다.

16.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권. 녹색 소비, 동물 실험 반대, 어린이 노동 금지, 공정 무역, 공정 여행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통해서 착한 소비가 바꿀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에 대해서 고민하게 한다. 책을 통해 진정한 소비의 가치가 무엇인지,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18.

<변호사 어벤저스>는 출간 이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 어벤저스(전20권)>의 확장 시리즈로, 시장 흐름과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 개발되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19.

<어린이를 위한 채소 과일식>, <세금 내는 아이들 2>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20.

<세금 내는 아이들>, <세금 내는 아이들 2>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21.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은 원저서인 『돈의 속성』에서 비중 있게 다룬 내용들을 아이들 눈높이로 재구성한 책이다. 아이의 독해 수준에 구애받지 않고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어느 부분이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22.

어린이 시사 잡지 「시사원정대」의 ‘리치북’과 ‘키워드가 머니’에 연재했던 핵심 경제 이슈를 모아 책으로 펴냈다. 1부 ‘뉴스가 들리는 경제 상식 키워드’에서는 수요, 공급, 세금, 물가, 인플레이션 등 우리 생활과 관련이 있는 기초 경제 개념을 소개한다. 그리고 2부 ‘사회가 보이는 최신 경제 키워드’에서는 최신 시사 경제 이슈의 중요 키워드를 뽑고, 그 속에 담긴 경제 트렌드를 살펴본다.

23.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24.

돈에 대해 잘 몰랐던 도담이가 저금통에서 튀어나온 토형을 만나 돈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와 동화로 풀어냈다. 그 과정에서 돈의 흐름과 쓰임을 시작으로 알뜰살뜰 용돈을 관리하는 방법과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