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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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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세계인권선언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서 인권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아닌지 관찰해 보는 책이다. 수동적인 읽기 책이 아니라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적극적인 독서를 돕는다. 길거리, 경기장, 학교, 시장, 어린이 의회, 축제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생활을 그린 그림에서 권리가 지켜지고 있는 장면과 침해되고 있는 장면 들을 찾아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2.

친숙한 동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미디어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백설 공주의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범인을 찾는 재판에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가 증인으로 참석하면서, 인터넷에 다른 사람 사진을 함부로 올리거나 사진을 조작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의 인권을 해치는 불법임을 알게 된다.

3.

행복섬 사람들은 인권 침해로 벌어진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한다. 행복섬 사람들이 인권을 지키고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을 어떻게 누리고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4.

다정한 하루 시리즈 2권.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중국 동포, 다문화 가정, 무슬림, 흑인, 이주 노동자, 탈북민 등 우리나라에 이주해 온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5.

노동자를 가족으로 둔, 그리고 앞으로 미래의 노동자가 될 어린이, 청소년에게 노동, 노동자에 대한 올바른 상을 심어 주고, 더불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지켜져야 할, 그리고 모두가 알아야 할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를 알려주기 위해 3장으로 구성했다.

6.

다정한 하루 시리즈 1권.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발달 장애인,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시각・청각 장애인 등 다양한 모습의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7.

성평등 어린이책을 말하는 열 가지 열쇳말을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다움북클럽이 리뷰한 책들과 다양하고 알찬 이야기들이 빼곡 담긴 푸짐한 책이다. 이번 호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실었으며, 교육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금서’ 논란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