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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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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삼국유사》는 유명하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부분의 독자는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인 〈왕력편〉과 〈기이편〉의 판타지 소설 같은 일부만 기억한다. 이 책에서는 《삼국유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세 단계로 나눠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창덕궁의 13개 장소와 창경궁의 12개 장소를 구석구석 탐험한다. 궁궐 건축물의 역사와 특징, 조선 왕실 계보 중심의 방대한 지식보다는 궁궐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옛사람들의 흔적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데 힘을 기울인 책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 = 국경일과 기념일, 공휴일. 달력 속 빨간 날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풀어주는 어린이 교양서. 《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에는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모두 담겨 있다.

4.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한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5.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고, 나라의 독립과 여성 인권 신장에 앞장섰던 ‘신문계의 패왕’ 최은희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역사 동화이다.

6.

SBS 인기 애니메이션 <한국사 대모험>을 스토리북으로 구성한 도서다.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넣고 새롭게 읽기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위인, 세종대왕, 이순신, 안중근, 허준이 위대한 과업을 이루는 과정을 알 수 있다.

7.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10권. 정부의 토벌 작전으로 제주도 산간지역 마을의 95퍼센트가 초토화되던 때, 폭력을 피해 굴속에 숨어들었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어야 했던 아홉 살 아이 '작은놈'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그때 그곳의 이야기이다.

8.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개정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 카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 음원 박스>로 구성된 세트.

9.

조선 시대 정조 임금은 궁궐에서 멀리 떨어진 섬, 강화도에 특별한 도서관을 지었다. 왕실의 귀한 자료들을 그곳에 보관하도록 했다. 그 도서관이 바로 '외규장각'이다.임금은 왜 바다 건너에 왕실 도서관을 두었을까? 외규장각에는 어떤 특별한 책들을 보관했을까?

10.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개혁 군주, 정조. 경희궁에서 세손 시절을 보낸 정조는 왕이 된 후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겨 개혁 정치를 펼치기 시작했다. 정조의 명으로 정약용이 설계해 지어진 수원 화성과 사도 세자의 무덤 융릉, 정조의 무덤 건릉까지 정조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 보자.

11.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시리즈는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인물을 담고 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의 전기를 읽으며 그 시대에 관하여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를 연결 짓는 방법이다.

12.

고려 거란 전쟁의 과정과 귀주 대첩에서 활약한 강감찬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다. 거란은 왜 고려에 세 번이나 침입했는지, 강감찬은 어떻게 거란군과 맞서 싸웠는지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확인해 보자.

13.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례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려고 노력한 책이다.

14.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물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스스로 풀어볼 수 있는 독해 워크북을 함께 구성하였다.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15.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기록과 유물을 통해 올바른 역사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나아가 우리 역사를 지키는 역사 지킴이가 되어 주자. 여러분은 이미 첫걸음을 내딛었다.

16.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일곱 번째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은 여성 노동자가 늘어나던 시기, 회사의 부당한 대우에 맞서 노동 운동을 펼치고 우리나라 최초로 고공 시위를 했던 강주룡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역사 동화이다.

17.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1권에서는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까지 우리나라에 세워진 고대 국가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각 국가의 건국자들과 전성기 시대의 왕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18.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다. 2권에서는 천 년 신라가 저물고, 후삼국에 이어서 한반도를 통일한 나라 고려에 대해 다루고 있다.

19.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20.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21.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5권에서는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던 한국사를 다룬다.

22.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23.

한국 고전에 등장하는 괴물들을 수사하며 한국사를 깊이 있게 배우는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괴물 전문가 곽재식 작가와 학습만화의 대가 박시연 작가가 한국 고전에서 발굴한 괴물을 모아 괴물 이야기를 쓰고, 수준 높은 작화로 유명한 홍거북 팀이 괴물이 출몰하는 시대를 그림으로 구현했다.

24.

인물로 시작하는 한국사 첫걸음 6권. 조선의 제4대 왕 세종 대왕은 백성들이 잘사는 나라를 꿈꾸며 국방을 튼튼히 하고 사회 제도를 새롭게 정비했으며 과학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백성들을 위해 배우고 쓰기 쉬운 훈민정음을 직접 만들었다.

25.

한국사는 이 한 권으로 끝! 개념부터 흐름까지 다 잡은 기본서. 《큰별쌤 최태성의 스토리 한국사 사전》은 초중등 필수 한국사 용어를 역사적 맥락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정리하여, ‘기본 개념을 한 번에 쭉, 부담 없이 가볍게,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