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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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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갯벌’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과 환경의 눈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갯벌 생태계 보고서다. 갯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기는지 등 놀랍고도 신비로운 갯벌 이야기를 명쾌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꼼꼼하게 담아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탄소중립과 밀접한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2050 탄소중립을 말해줘》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사는 집과 이동 수단인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3.

환경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초등학교 3학년 마루가 돌봄 로봇 ‘알로’ 덕분에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햄버거, 라면, 과자와 빵을 먹는 일,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쓰는 일, 옷을 자주 사거나 핸드폰을 쓰는 일 등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행동에서부터 환경 문제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4.

항상 움직이며 생명을 살리는 물의 순환 이야기. 태양계에서 물이 존재하는 행성은 지구뿐이다. 지구 표면의 71퍼센트가 물이고, 어린이 여러분의 몸도 65퍼센트가 물로 되어 있다. 물은 이처럼 생명을 만드는데, 사실은 한시도 멈춰 있지 않다.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이는 물의 여행! 우리 함께 따라가 볼까?

5.

일상 속 잠깐의 눈길만으로 발견할 수 있는 보물들! 자세히 보아야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고 했듯, 우리 가까이엔 수많은 식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다섯 살 소녀 무쿠가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며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사계절 모습을 담았다.

6.

서울대 홍종호·허은녕 교수 등 5개 대학 교수 강력 추천한 도서로, 기후재앙 마지노선 1.5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환경도서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ESG와 기후 분야 전문가인 기후 아저씨가 전해주는 다정하고 절실한 1.5도 이야기다.

7.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0권. 일회용기가 쓰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다회용기를 제공하는 ‘트래쉬버스터즈’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키자.《지구를 살리는 착한 플라스틱》의 주인공, 열세 살 소녀 가은이는 삼촌을 따라 뮤직 페스티벌에 갔다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흥겨운 축제 현장에서 트래쉬버스터즈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방식으로 ‘다회용 문화’를 소개한다.

8.

갈라파고스 제도는 197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1984년에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 개의 거대한 해류 사이에 위치해 있어 지구상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하다. 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험하기 위해 일곱 명의 과학자가 모였다.

9.

기후 재앙 속에서 우리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환경 동화이다. 작품 속에서 초능력 요괴 고양이 라면냥과 데막은 기후 변화로 인해 피해를 입는 생명들을 구하며 독자들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10.

멸종위기종이 된 구상나무 이야기를 담았다. 구동이 가족의 안타까운 여행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다 보면, 마지막에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모든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산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11.

“지구가 너무 뜨거워!” 동물들의 대책회의가 열린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기후도 고장나 버렸다. 빙하가 녹아내려 극지방 동물들은 갈 곳을 잃었다. 극지방 근처 초원은 예상치 못한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12.

패스트 패션의 현상과 문제점, 옷을 사고 입고 버릴 때 지향해야 할 태도 등을 함께 생각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환경 지식은 물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13.

늘어난 고기 소비로 몸살을 앓는 환경 이야기. 전 세계에서 늘어난 고기 소비로 문제가 되는 상황들을 모았다. ‘더 알고 싶어요’를 통해 고기 소비가 늘어남으로써 문제가 되는 이유를 쉬운 설명과 사진으로 더욱 깊이 설명해 준다.

14.

호기심을 자극하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5번째 이야기. 다른 과학 동화와 차별화되어 호기심, 궁금증을 풀어나갈 때 궁금한 건 직접 그것이 되어 몸으로 체험하고 실험해보며 실제 느끼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실뿐 아니라 과학적 개념까지 쉽게 배우게 된다.

15.

인간, 동물, 사물, 지구, 우주에 이르기까지 움직이는 모든 것과 그 움직임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까지 이동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역사, 문화, 사회, 과학, 환경에 이르기까지 온갖 분야에 얽혀 있는 이동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가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게 들려준다.

16.

초등학교 교사인 옥이샘이 직접 그리고 쓴 《지구보다 우리가 걱정이야!》. 어린이와 학부모, 선생님이 함께 지금의 기후 환경 문제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7.

평범한 초등학생 지호가 우연히 마주친 여행비둘기 메이 때문에 예상치 못한 모험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신들의 심부름꾼인 메이는 기후 위기의 주범인 몬스터 카본을 잡아야 한다며 지호에게 도움을 청하는 동시에, “알고 보면 이 모든 게 인간들 탓”이라며 시시때때로 분통을 터뜨린다.

18.

‘기후 정의’의 관점으로 기후 위기에 덧얽힌 사회적, 경제적, 외교적 이해관계를 바라보게 한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책, 파리협정, 기후 소송에 관해 설명하며, 탄소 중립, 논과 습지의 역할, 바이오 연료, 그리고 핵발전에 대한 논의를 제시한다.

19.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우리들의 작은 땅』.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쉬이 잊히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도와준다. 또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교양학교 그림책 시리즈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기후 변화 이야기>, <자연 보호 이야기> 3종으로 구성된 세트.

21.

어린이는 물론 친환경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까지, 모두가 기다리던 친환경 책이 나왔다.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여덟 컷 만화와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면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는 친환경 상식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알쏭달쏭 친환경에 관한 궁금한 것들을 기발한 질문으로 물으면, 쉽고 재미있게 답해 주는 책이이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자연 보호에 관한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기후 변화와 멸종 위기 생물 종, 에너지 문제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늘날 환경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물고기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과 환경의 눈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물고기 안내서이자 물속 생태계 보고서이다. 어린이들이 물고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바닷속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두도록 물고기의 일생과 생존 전략은 물론 바닷속 생태계의 비밀, 그리고 물고기를 살리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