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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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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포유류>편의 후속 최신간이다.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자작나무, 뽕나무, 올리브나무, 사이프러스, 플라타너스 등 우리 주변 또는 세계 속 나무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다.

2.

새들은 발이 넓은 만큼 다양한 종으로 분류된다. 사는 곳의 차이에 따른 아종도 수없이 많다. 『움직이는 도감 MOVE 새』에서는 이처럼 방대한 조류 중 약 560종을 소개한다. 새 연구는 항상 계속되고 있으므로, 조류학자의 감수 아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3.

집 앞, 학교, 동네 공원, 거리의 가로수, 놀이터 그리고 여행지에서 쉽게 만나는 나무들이 주인공이다. 모두 340여 종의 나무 목록에서 꽃, 열매, 줄기, 잎, 비슷한 종 등등을 곁들여 소개하니 사진 자료만 해도 1천여 장이 넘는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67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인기 댕튜버 모카우유를 드디어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참지 않는 모카와 순둥한 우유의 시끌벅적 러블리한 나날들! 이 두 녀석을 무진장 사랑하는 천사표 집사 아빠와의 달콜살벌 일상 속으로 라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5.

와우! WOW! 시리즈. 숲에 사는 식물이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자라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지, 그리고 대를 잇기 위해 어떤 특별한 기술을 개발했는지 알 수 있다. 동물들이 숲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몸을 감추는지, 털 색깔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려 준다.

6.

마인크래프트 게임 이미지를 실제 사진과 비교하며 다양한 지구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새로운 백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구 대백과》에서 ‘생물’ 분야를 특화시켜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룬 책이다.

7.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다. 이 책은 자연 속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 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 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8.

갈라파고스 제도는 197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1984년에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 개의 거대한 해류 사이에 위치해 있어 지구상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하다. 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험하기 위해 일곱 명의 과학자가 모였다.

9.

집 근처에서 혹은 정원이나 공원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새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창가나 정원에 앉아 편하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원을 찾는 새들의 종류도 많지 않아, 새 이름을 알아내기도 쉽다.

10.

아스팔트 도로를 뚫고 올라오는 먹물버섯부터 개미를 좀비로 만드는 곰팡이까지,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놀랍고도 새로운 지식이 계속 펼쳐진다. 자연을 지키려면 무지와 무관심을 극복해야 한다고 믿는 작가가 정성을 기울여 쓴 글은 위트가 넘친다.

11.

137억 년 전쯤 아무것도 없는 진공에서 우주가 탄생한 이후 지구가 만들어지고, 선캄브리아대와 고생대와 중생대와 신생대를 거치며 진화해 오기까지 지구의 역사는 길고도 복잡하고 어렵다. 이런 지구의 진화를 한눈에 쉽게 들려주는 작고 친절한 돌멩이가 등장했다.

12.

도서 '우리 집 구석구석 원소를 찾아라!', '알수록 신비로운 생명을 찾아라!', '어린이를 위한 모든 순간의 물리학' 세트 상품이다.

13.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 두 사람을 위한 시》이다.

14.
15.

세상은 넓고 생물은 많다. 한 번쯤 물속 동물을 만나고 싶었던 브린이들의 필독 도서다. 생물 박사 정브르와 함께 물속 동물을 만나러 떠나보자. 브르와 함께 멋진 자연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자. 신비한 펭귄, 잎갯민숭이, 파란 가재, 상어 등 다양한 물속 동물을 만나 볼 수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17.

달콤살벌한 사마귀 키위의 짝짓기부터 쉽게 볼 수 없었던 희귀 곤충들까지. 재미와 감동, 그리고 알찬 지식을 한 권에 모두 담은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 사전으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해결해 보자.

18.
19.

곤충의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 곤충 사회로 들어가 그들을 엿보며, 곤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10권에서는 싸움 대장 벌레와 게으름뱅이 벌레를 소개한다.

20.

공룡 편에는 난폭하기로 악명 높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부터 목 길이만 해도 대형 스쿨버스보다 길었던 수페르사우루스, 목에 거대한 프릴을 두른 토로사우루스까지 출격하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살벌한 대결을 펼친다.

21.

막강한 동물들의 대결로 과학 지식을 쌓는 똑똑한 배틀북 「누가 이길까?」 시리즈의 최신간 『최강전: 바다 동물 편』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WHO WOULD WIN?」 시리즈의 한국어판으로, 원서 두 권을 엮어 한 권에 담았다.

22.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생각으로 꼽히는 ‘다윈의 진화론’을 쉽고 명확하게 다시 쓴 책이다. 자연 관찰에 매료됐던 다윈의 어린 시절부터, 그가 새로운 대륙을 탐험하며 종의 다양성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역사적 순간과 여러 실험과 연구로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라는 개념을 구체화해가는 과정이 체계적으로 그려졌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24.

'이것저것 동물들의 하루', '이것저것 공룡들의 하루'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25.

조그만 개미부터 거대한 고래까지 많은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동물의 모든 행동에는 대체로 이유가 있다. 「행동 생태학」 같은 각 분야의 수많은 연구 덕분에 그 비밀을 풀어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