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동시/동요
rss
이 분야에 6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2.

문꽃물 동시인은 2024년 현재 춘천 교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동시집이 두 번째이다. 55편의 동시 주제(소재)는 어린이 마음에 맞춘 어린이의 생활, 학교생활, 가족, 자연 등을 다루고 있다.

3.

풍부하고 재밌는 비유로 가득한 홍일표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독특하고 선명한 비유 덕에 『괴물이 될 테야』는 다양한 빛깔로 반짝거린다. 시인이 구사하는 풍부한 표현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의 세계도 어느새 알록달록하게 물든다.

4.

동시집 《연못 유치원》은 총 65편, 전체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너희들은 어디로 갈래?’에는 시인이 포착한 자연의 다정함이 드러난 시들을 모았다. 차례대로 시를 읽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러운 계절의 흐름을 따라 ‘꽃길’을 걷고, 차르르 도르르 ‘몽돌’이 구르는 소리를 듣고, 얼굴을 붉힌 ‘가을 담쟁이’와 문득 마주치게 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올해로 시력(詩歷) 45년이 된 박일 시인의 열네 번째 동시집. 이제 별이 필요하지 않나요?”라고 밝히며 우리가 발 디디고 사는 지구 환경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는 머지않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자 지구인들을 향한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6.

동시인 고영미 작가는 지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어 보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아 이제라도 지구에게 우리 행복하게 살아보자 손 내밀며 환경 동시집 《신문 읽는 지구》을 낸다. 《신문 읽는 지구》는 받기만 하는 지구인이 “지구에게 미안하다.” 말하는 용서의 편지이기도 하다.

7.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이만교가 이번엔 동시집으로 돌아왔다. 그의 동시에는 독자들을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어린이가 등장하는 동시집 『꼬마 뱀을 조심해』는 어린이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 주며, 어린 독자들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어른 독자들에게는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물한다.

8.

남은우 동시인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동시집으로 김정임 그림작가가 천, 실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을 손으로 한 땀 한 땀 작업한 캐릭터들이 동시집 곳곳에서 살아 움직인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맑고 싱그러운 동심 에너지가 가득한 동시를 쓰는 우정태 시인의 20번째 시집이다. 특히 이번 시에서는 부모님의 헌신과 수고, 애틋함을 그린 시들이 많이 등장한다. 호미, 알람시계, 굽은 허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그렸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11.
12.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은수 시인이 첫 동시집 『선물』(달아실 刊)을 펴냈다. 표지와 본문의 그림은 고은수 시인의 딸이기도 한 신지원 작가가 그렸다.

13.

26명의 ‘재미드니 친구들’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엉뚱 발랄한 어린이 시집이다. 2023년 <똥을 지배하는 자>에서 보여준 신나고 즐거운 동심의 세계에 반해버린 독자들을 위해 더 기발하고 유쾌한 시로 돌아왔다.

14.

초록달팽이 동시집 10권. 시와 동화, 그림책에 이르기까지 최근 폭넓게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하정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기존의 동시와는 차별되는 유하정 시인만의 독특한 발상과 표현이 인상적이다.

15.

시원한 수박 한 입, 수박 물이 주르륵주르륵 흘러도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수박 하나 배 속에 품고 뜨거운 햇볕 속을 내달린다. 언제나 지금 있는 자리에서 새로운 걸 발견해 내는 어린 시인들의 여름을 만나러 가 보자.

16.

이창건 시인의 동시에서 바람이 속살거리는 소리를 듣고 꽃잎과 풀잎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통통통 굴러가는 작은 돌들도 눈이 가득 내린 날 나뭇가지도 다정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작고 소중한 것들이 세상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시를 읽으며 세상을 기쁨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감사하게 된다.

17.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다.

18.

‘시’는 가장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문학. 초등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모든 주제의 동시를 한 권에 담았다. 통합교과 수업자료로 최적화된, 다양한 주제를 녹여낸 필수 동시 37편을 만날 수 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폭발하는 동심, 절제된 시. 박미정 동시집. 유쾌하고 천진한 작가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바라본 세상을 동시에 담았다. 짧지만 가볍지만은 않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리듬감이 느껴지는 동시집이다.

20.

이 책에 담긴 60편의 시들은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들도 꾸려져 있다. 그러나 시인은 사물의 친숙한 이치를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상상력을 개방하고 감수성을 높여서 다양하게 노래하려고 애쓴다. 사물에는 본질 이상의 것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시인에 의해 어떤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될까?

21.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 두 사람을 위한 시》이다.

22.

시인은 매일 자연에게 선물을 받는다. 그저 가슴에만 담고 있을 수 없어서 시로 써서 자랑한다. 그것은 소중한 선물에 감사한다는 뜻이다. 시집에는 자연에 대한 감탄, 일상에 대한 온정과 배려가 갈피마다 담겨 있다.

23.
  • 동요랑 동시랑 - 음악 영재 지안이의 작곡 노트 
  • 박지안 (지은이) | 빨간콩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5

꼬마 작곡가 지안이가 바라보는 진짜 어린이들의 세상. 동시를 낭독하고, 악보와 동영상을 보고 노래를 부르며, 동시 노트에 50편의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는 책으로, 어린이가 바라보는 진짜 어린이들의 세상이 가득 담겨 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마중물 세 번째 동시집. 시 수업에 처음 참여한 친구들, 두 번째 참여한 친구들, 세 번째 참여한 친구들의 다양한 시가 실렸다. 이번 동시집 《시·숲》에는 22명의 초등 학원생들이 참여하여 66편의 동시가 실렸다.

25.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하고도 솔직한 표현, 발랄하게 발산되는 상상이 듬뿍 담긴 어린이들의 시, 총 50편이 담긴 동시집이다. 초등학교 전 학년의 시들이 고루 담겨 있어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