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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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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도서 '일요일만 사는 아이, 울랄라 가면 사용법, 올리스의 숲, 불량품 소년' 세트 상품이다.

2.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에 관해 많이 알고 있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다섯 대양과 7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떤 자연환경 속에 있는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세계 지리를 알면 다른 나라에도 호기심이 생기고,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 = 국경일과 기념일, 공휴일. 달력 속 빨간 날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풀어주는 어린이 교양서. 《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에는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모두 담겨 있다.

4.

거장들의 실제적인 삶을 풍성한 이야기로 엮은 <작고 아름다은 미술수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르누아르에 이은 다음 예술가는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뮤지엄스토리텔러는 저자가 최초로 만든 직업이다. 미술관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도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서 미술관 이야기꾼이 되었다고 한다.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미술관 설립의 역사, 소장품에 얽힌 사연 등 미술관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다.

6.

세계 음식은 우리 식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를 맛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사회 문화 지식의 폭을 넓혀 보자.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부부인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다니엘 미지엘린스키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커다란 빅북을 만들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가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각 나라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8.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있는 모든 존재를 가슴으로 품어 안은 권정생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난하지만 아름답게 살고자 했던 그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9.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국외소재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이다. 가까운 일본을 비롯하여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우리 보물들을 전한다.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여정으로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되었는지, 지금은 어디에서 어떤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를 살아갈 어린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18개 선정하고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먼저 컴퓨터와 인공지능은 어떻게 다른지, 인공지능은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는지 설명하는 것으로 실마리를 풀어낸다.

11.

전 세계의 랜드마크와 도시 41곳을 수록하여 도시의 역사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인문교양책이다.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랜드마크부터 스톡홀름의 스톡홀름 시청사, 멕시코시티의 독립기념탑 등 41개를 수록하였다.

12.

다채롭고 코믹한 일러스트와 친절한 선배에게서 듣는 듯한 가벼운 문체, 무엇보다 스포티파이에 등록된 엄선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책에 수록된 곡들을 최고의 연주로 감상하며 클래식의 역사와 장르를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