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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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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탄소란 무엇일까? 지구 환경을 위해서 왜 탄소를 없애야 하지? 생명체의 기본 요소라 알려진 탄소에 대해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알아보자. 과학 시간을 어렵게 느끼던 아이들에게 과학의 개념과 설명을 간단하고 알기 쉽게 보여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평화롭던 유식이네 마을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박물관에 전시된 타르보사우루스의 이빨 화석을 훔쳐 달아나 버린다. 그런데 유식이의 절친 공자가 어느 날부터 학교에 온갖 화석을 가져오기 시작한다. 설마 공자가 범인인 건 아니겠지?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은 과학 기술과 작가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발랄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다.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쓴 정윤선 작가는 물리학과 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논픽션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가의 깊은 탐구력과 지식이 유쾌하고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와 만나 아이들에게 먼 우주를 가깝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갯벌’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과 환경의 눈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갯벌 생태계 보고서다. 갯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기는지 등 놀랍고도 신비로운 갯벌 이야기를 명쾌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꼼꼼하게 담아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포유류>편의 후속 최신간이다.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자작나무, 뽕나무, 올리브나무, 사이프러스, 플라타너스 등 우리 주변 또는 세계 속 나무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다.

7.

새들은 발이 넓은 만큼 다양한 종으로 분류된다. 사는 곳의 차이에 따른 아종도 수없이 많다. 『움직이는 도감 MOVE 새』에서는 이처럼 방대한 조류 중 약 560종을 소개한다. 새 연구는 항상 계속되고 있으므로, 조류학자의 감수 아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공부하는 보드게임 <와당탕 보드게임> 시리즈. ‘똑똑해지는 보드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루크하우스에서 <와당탕 한국사>를 출시했다. ‘와당탕 시리즈’는 카드 짝 맞추기 게임 룰을 다양한 학습 영역에 적용한 루크하우스의 대표적인 보드게임 브랜드이다.

9.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 3학년에서 다루는 ‘소리의 성질’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빛과 파동’을 배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물리 개념이다.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는 2022년 개정 초등 과학 3학년에서 다루는 ‘소리의 성질’을 알차게 담아 물리 교과의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공부하는 보드게임 <와당탕 보드게임> 시리즈. ‘똑똑해지는 보드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루크하우스에서 <와당탕 한국사>를 출시했다. ‘와당탕 시리즈’는 카드 짝 맞추기 게임 룰을 다양한 학습 영역에 적용한 루크하우스의 대표적인 보드게임 브랜드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공부하는 보드게임 <와당탕 보드게임> 시리즈. ‘똑똑해지는 보드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루크하우스에서 <와당탕 한국사>를 출시했다. ‘와당탕 시리즈’는 카드 짝 맞추기 게임 룰을 다양한 학습 영역에 적용한 루크하우스의 대표적인 보드게임 브랜드이다.

12.

환경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초등학교 3학년 마루가 돌봄 로봇 ‘알로’ 덕분에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햄버거, 라면, 과자와 빵을 먹는 일,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쓰는 일, 옷을 자주 사거나 핸드폰을 쓰는 일 등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행동에서부터 환경 문제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13.

힘센 나라들의 압박으로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 시기, 어린 나이에 즉위한 고종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은 나라의 문을 굳게 닫는 것이 조선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고종의 왕비 명성 황후는 나라의 문을 여는 개화 정책을 추진했다.

14.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를 어린이들이 슬기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안내서이다.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부터 주요 활용 분야, 인공지능 시대에 함께 고민해 볼 문제까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15.

과학의 역사, 과학의 개념과 원리 등 모든 과학 정보를 담으려고 하기보다는 인류사에 큰 영향을 준 과학사의 주요 사건과 핵심 내용을 고르고 골라 실었다. 짧은 호흡으로, 또 간결하지만 정확한 문장과 단어를 사용하여 풀어냈다. 단순한 과학 지식을 줄글로 길게 나열한 게 아니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 모두 거부감 없이 영상을 보듯 단번에 술술 읽을 수 있다.

16.
17.

창덕궁의 13개 장소와 창경궁의 12개 장소를 구석구석 탐험한다. 궁궐 건축물의 역사와 특징, 조선 왕실 계보 중심의 방대한 지식보다는 궁궐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옛사람들의 흔적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데 힘을 기울인 책이다.

18.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한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19.

와우! WOW! 시리즈. 숲에 사는 식물이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자라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지, 그리고 대를 잇기 위해 어떤 특별한 기술을 개발했는지 알 수 있다. 동물들이 숲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몸을 감추는지, 털 색깔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려 준다.

20.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0권. 일회용기가 쓰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다회용기를 제공하는 ‘트래쉬버스터즈’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키자.《지구를 살리는 착한 플라스틱》의 주인공, 열세 살 소녀 가은이는 삼촌을 따라 뮤직 페스티벌에 갔다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흥겨운 축제 현장에서 트래쉬버스터즈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방식으로 ‘다회용 문화’를 소개한다.

21.

갈라파고스 제도는 197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1984년에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 개의 거대한 해류 사이에 위치해 있어 지구상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하다. 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험하기 위해 일곱 명의 과학자가 모였다.

22.

행복섬 사람들은 인권 침해로 벌어진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한다. 행복섬 사람들이 인권을 지키고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을 어떻게 누리고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23.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열두 번째 책인 『무서움이란 무엇일까요?』는 감정이란 보물창고를 여는 ‘소크라테스’ 식 질문들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알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24.

상상력의 보물창고라는 별명을 가진 <그리스·로마 신화>는 고대 그리스에서 생겨나 로마 제국으로 이어지는 신들의 이야기다. 수천 년이 지난 현대사회에서도 마치 생명이 있는 것처럼 살아 숨을 쉬는 이야기로 여겨진다.

25.

멸종위기종이 된 구상나무 이야기를 담았다. 구동이 가족의 안타까운 여행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다 보면, 마지막에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모든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산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