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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학교도 다니지 않는 베스는 인형 조애나를 돌보며 피아노를 치는 것이 유일한 기쁨이다. 어느 날 로렌스 할아버지의 초대로 간 저택에서 커다란 그랜드 피아노를 보게 되고 베스는 그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첫째 메그는 책임감 강하고 배려심이 깊지만 한편으로는 화려한 것을 꿈꾸고 동경한다. 대저택에서 열린 호화로운 파티에 참석하게 된 메그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더욱 예쁘고 화려한 것에 욕심을 내게 되면서 ‘정말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둘째 조는 작가라는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한다. 때로는 암초에 걸린 것처럼 한 글자도 못 쓸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다락방에서 꿈을 써 내려간다. 힘들고 어려워도 꿈을 향한 빛나는 눈동자를 잃지 않는 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고집 세고 늘 자신이 먼저인 막내 에이미는 학교에서는 친구와 집에서는 언니들과 말썽을 일으킨다. 어느 날 메그와 조가 자신을 두고 외출하자 조의 소중한 원고를 태워버린다. 결국 에이미는 화가 난 언니와 화해하기 위해 애쓰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점점 이해하고 존중하기 시작한다.

5.

소심쟁이 민호의 최대 무기가 되어 준 고구마 방귀,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아빠의 “고구마 빵”과 “고구마 방귀 활용법”을 담은 민호네 가족의 시원한 방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엄마는 여행하며 홈스쿨링을 할 계획을 한다. 규율과 재미, 다가오는 시험과 자유. 그러나 무엇보다도 엄마에게는 첫 책을 쓰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 아이들은 공부와 씨름한다. 마샤네 가족은 첫번째 책에서보다 제주의 더 많은 장소를 방문하고, 아이들은 새 친구를 사귄다.

7.

다양성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더욱 빛나는 자신을 만나게 되고, 이 탄탄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좀 더 건강한 우정을 쌓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8.

도둑들의 계획은 아주 간단하다. 땅을 파고, 파고, 파고 또 파서 은행 금고까지 가는 것이다. 그런 뒤에 은행 가득 쌓여 있을 보물을 훔치는 거다. 도둑1, 도둑2, 도둑3은 땅 파기 전문가에게 땅 파는 법까지 배웠다. 밤이 되자, 도둑들은 계획대로 땅을 파고, 파고 또 팠다. 은행에 다 왔다고 생각한 도둑들은 땅 위로 머리를 쑥 내밀었다. 그런데 은행인 줄 알았던 곳은 오케스트라 공연장이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과 ‘캐나다 총독상’ 아동문학 부문을 수상한 잭 웡의 데뷔작. 잭 웡의 자전적인 이야기이기도 한 그림책으로, 단순히 수영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물속으로 몸을 던져 뛰어드는 용기를 말하는 책이며,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방법으로 물속을 헤엄치고 탐구할 자유가 있음을 말하는 책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검은 표범 '네라'와 하얀 표범 '루나'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다른 존재와 비교하며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블랙팬서 '네라'.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정반대의 모습을 가진 하얀 표범 '루나'를 만난다.

11.

‘물질’이라는 과학 개념을 가장 쉽고 구체적이며 체험적으로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책을 흔들고, 기울이고, 숨을 불어 넣으며 책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치 직접 실험에 참여하듯 물질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2.

엄마는 집안일도, 회사 일도, 데니즈와 놀아 주는 일도 늘 완벽하게 해낸다. 사실 그건 엄마가 문어처럼 팔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엄마는 어쩌다 문어가 되어 버린 걸까? 데니즈는 수첩과 연필을 들고 하루 종일 엄마가 하는 모든 행동을 따라 그려 보는데….

13.

어느 젊은 부부가 있었다. 춘궁기를 맞아 배가 고팠지만 이들 부부는 뒷산 밤나무숲에서 주운 밤을 먹지 않고 민둥산에 심었다. 동네 사람들은 민둥산에 밤을 심는 이들의 행동을 비웃었지만, 부부는 산에 밤 심기를 멈추지 않았다.

14.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성장 그림책 2권. 성격이 수줍고 말을 잘 하지 않으며, 발표를 두려워 하는 아이를 위해 부모 및 선생님과 그림책을 함께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지와 발표를 잘하는 ‘꿀팁!’을 제공하고 있다.

15.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성장 그림책 『할 수 있어 클로버』, 『발표는 어려워!』로 구성된 세트.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노는 일에 집중한다. 엄마가 주로 양육을 책임지는 경우라면 더욱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간절해진다. 《아빠 자판기》는 아빠가 조금 덜 바빠져서 자신과 놀아 줬으면 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난 그림책이다.

17.

우리가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이 잔뜩 모여 있다.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산리오캐릭터즈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산리오캐릭터즈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아이라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18.

언제나 달콤한 카페 시나몬에는 특별한 디저트가 있다.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시나모롤과 폼폼푸린이 만들어주는 디저트에는 신비한 힘이 담겨있다. 다정한 마음을 담아 만든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한 입 먹으면 친구들의 고민이 사르르 해결되는데….

19.

산리오캐릭터즈만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 마을에는 여러 물건을 파는 예쁜 가게들이 많다. 마을은 매일 깜짝 놀랄 만큼 즐거운 일이 가득하다. 그런데 오늘따라 마을이 조용하다. 장난꾸러기 배드바츠마루는 친구들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20.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까지 '어린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글로벌 대표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엄마부터 삼촌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두근두근 ‘산리오캐릭터즈’의 특별한 일상에 초대한다.

21.

뒤집혀도 글자가 되는 한글의 다양한 쓰임새를 응용해 한 권에 앞뒤로 두 개의 이야기를 담아 구성했다. 읽고 싶은 방향과 가운데 글자를 따라 여름방학 이야기가 되고, 겨울방학 이야기도 되는 그림책이다. 재치 넘치는 이야기뿐 아니라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과 표현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22.

책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이로움을 알려 주면서, 책의 중요성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과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놀고 함께하는 그림책 속 아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그림책 속 아이처럼 책이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친구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개양할미는 키가 아주 컸다고 한다. 굽나막신을 신고 서해 바다를 성큼성큼 걸어 다녔단다. 흙과 돌을 치마에 담아 깊은 바다를 메우고, 거센 물결을 잠재웠다. 위험한 곳을 표시해서 어부들이 안전하게 물고기를 많이 잡도록 도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개양할미를 바다의 성인, 바다의 신으로 모셨다.

24.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변해버린 2100년의 지구를 배경으로 제주도가 고향인 할아버지에게서 사라진 제주도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 철호는 제주도라는 섬이 있었다는 사실과 물에 잠겨 사라졌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아름다운 제주도를 상상해 본다.

25.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이 평화와 평등을 이뤄낸, 덴마크에서 전해 내려오는 크리스티안 왕의 이야기다. 국민을 위해 불의에 저항한 크리스티안 왕의 모습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에 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