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40가지 주제를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사로 재구성한 ‘신문 읽기 가이드북’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판타지 동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두 작가 김병섭·김용세 콤비가 이번에는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로 뭉쳤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40가지 주제를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사로 재구성한 ‘신문 읽기 가이드북’이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상식을 엄선, 6단계로 이어지는 학습 코너를 통해 우리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여정에 돌입한다.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과 말 잘하는 호야 님이 전하는 교실에서 바로 쓰는 실전 말하기 비법! 3권에서는 ‘토론’을 주제로 아이들이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 실전 무대를 다루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생활 문장들로 맞춤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서다. 아이들이 가장 헷갈려하고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가장 쉽고 흔하게 접하는 일상 속 글쓰기를 통해 우리말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노랫말을 통해 초등학생이 바른 글씨를 완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 속에는 비비의 ‘밤양갱’, 아이유의 ‘가을 편지’, AKMU(악뮤)의 ‘오랜 날 오랜 밤’ 등의 최신 인기 가요를 비롯해 중·고등 음악 교과서에 실린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등의 대중가요까지 총 20곡의 노랫말이 담겼다.
평생 문해력을 결정짓는 시기에, 아이들이 규칙적 학습을 통해 문해력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등 교과 전 과정에서 추출한 핵심 주제어 48개를 기초로 하고 있다. 핵심 주제어를 난이도에 맞춰서 12권에 점층적으로 배치했다.
베스트셀러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이 어린이를 위한 66일 기초완성 문해력 워크북 《하루 3줄 쓰기: 내 마음의 이름을 알아요》로 돌아왔다. 이 책은 21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선생님들의 선생님’인 윤희솔 수석 교사가 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필요하다고 느꼈던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마음에 대한 단어 66가지를 골라 하루 3줄 쓰기를 통해 알려 준다.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열두 번째 책인 『무서움이란 무엇일까요?』는 감정이란 보물창고를 여는 ‘소크라테스’ 식 질문들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알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마법의 초등 글쓰기 시리즈. 주제 일기, 독서 감상문 등 학교에서의 글쓰기를 척척 해내는 것은 물론, 인스타나 채팅방에서도 재치 넘치는 인싸 친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저자의 글쓰기 방법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