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에 위기를 돌파하고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손자병법》 전략서. 전쟁과도 같은 기업 환경에서 자신과 나아가 조직 전체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전술을 ‘10가지 원칙’으로 설명한다.
전쟁 같은 일상에서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처세서. 《손자병법(孫子兵法)》은 중국 춘추전국 시대 때의 제나라 병법가인 손무(孫武)가 지었다고 전해진다. 그 후 손무의 자손인 손빈(孫濱)에 의해 수정되었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