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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구독자 195만, 누적 9억 2천만 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식 채널 보다(BODA)의 초인기 시리즈 ‘역사를 보다’를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이집트·중동·유라시아를 오가며 알 듯 모를 듯한 역사적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전 세계를 뒤흔든 대공황부터 인플레이션까지 500년 돈의 흐름이 정리되는 파노라마 경제 교양서. 경제사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온 31가지 장면을 통해 500년 돈의 흐름을 단숨에 정리해 보자.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갈등과 협력을 쫓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비주얼 대백과의 명가 영국 DK 출판사에서 펴낸 지도서 시리즈 중 하나인 Battles Map by Map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고대부터 21세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결정지은 100개 이상의 세계사적 전투를 다룬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선사 시대부터 21세기까지 방대한 기간의 역사를 다룬다. 최초의 인류가 출현한 아프리카 대륙, 거대한 제국의 흥망성쇠,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각국의 독립운동 등 흥미롭고 역동적인 역사가 아름답고 세밀한 180개 이상의 스토리텔링 지도 위에 펼쳐진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학계와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역사학자 퀸 슬로보디언의 『크랙업 캐피털리즘』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슬로보디언은 주권국가에 시장을 위한 완벽한 공간을 찾으려는 시장급진주의자들의 역사를 추적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구역’이라는 전략을 폭로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세계사를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서 현대에 발생하여 오늘날까지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는 13가지 주요 국제 분쟁들을 다룬다. 본격적인 분쟁 발생에 영향을 준 역사적 연원들을 차근차근 되짚어보며 관련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8.

올림픽 역사를 주축으로 세계 근현대사를 알려 주는 그래픽노블이다. 올림픽 기원부터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연대기로 다룬다. 국제 현안을 예리하게 통찰해 온 프랑스 유명 국제정치학자 파스칼 보니파스가 쓰고, 그의 단짝인 일러스트레이터 토미가 그렸다.

9.

1840년 아편전쟁을 최전방에서 목도한 서계여는 더 이상 중국이 천하의 중심이 아닌 세계의 많은 나라 중의 하나에 불과하며, 세계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각 나라가 서로 경합하는 다원적인 공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서계여는 세계 각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필요성을 깨닫고는 중국의 지리서를 바탕으로 해외 관련 자료를 수집, 정리해 1848년 『영환지략』을 세상에 내놓았다.

10.

19세기 세계 각국의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동서양 각국에 대한 중국인의 인식과 중국에 대한 동서양 각국의 인식까지 다루고 있는, 당시의 세계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찰한 세계문명지리서이다.

11.

1840년 아편전쟁을 최전방에서 목도한 서계여는 더 이상 중국이 천하의 중심이 아닌 세계의 많은 나라 중의 하나에 불과하며, 세계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각 나라가 서로 경합하는 다원적인 공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서계여는 세계 각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필요성을 깨닫고는 중국의 지리서를 바탕으로 해외 관련 자료를 수집, 정리해 1848년 『영환지략』을 세상에 내놓았다.

12.

가리지날 시리즈 8권. 신화와 설화로 구전되어 온 이야기가 실제 인류가 경험한 사실임을 입증하는 다양한 흔적들을 보여주고,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거대하고 선진적이었던 고대 문명들을 파헤친다.

13.

이미 널리 보급된 로봇 청소기부터 음식점에 가면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서빙 로봇까지.... 이제 로봇은 더 이상 뉴스나 특별한 행사장에서만 볼 수 있는 낯선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까지, 즉 로봇이 우리에게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친근하고 가까운 존재가 되기까지는 수많은 형태의 로봇들이 만들어 낸 기나긴 로봇의 역사가 있다.

14.

EBS 공식 유튜브 누적 조회수 250만을 달성한 화제의 프로그램, [인물사담회] 가 책으로 재탄생했다. 1권에서는 고르바초프, 니콜라 테슬라, 노스트라다무스, 프리다 칼로, 오에 겐자부로,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등 8인의 이야기를 파헤친다.

15.

2차 세계대전 연구를 선도해온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피와 폐허》는 2차대전의 기원, 경과, 여파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다. 2022년 군사사 웰링턴 공작 메달을 수상하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책으로, 2차대전을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16.

2차 세계대전 연구를 선도해온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피와 폐허》는 2차대전의 기원, 경과, 여파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다. 2022년 군사사 웰링턴 공작 메달을 수상하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책으로, 2차대전을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17.

2차 세계대전 연구를 선도해온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피와 폐허》는 2차대전의 기원, 경과, 여파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다. 2022년 군사사 웰링턴 공작 메달을 수상하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책으로, 2차대전을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18.

‘신냉전 시대’에 접어든 세계의 전쟁과 분쟁에 대한 원인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국-대만 분쟁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등 제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핵폭탄급 분쟁에 대한 역사적 기원과 분쟁 당사국의 대립 상황, 강대국의 이해관계와 주변국의 입장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19.

세계사를 공부하고는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던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인류 문명의 등장부터 최근 이슈인 브렉시트에 이르기까지 6,000년의 세계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역사 속 수많은 문명과 인물과 사건 중 가장 많이 언급되어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내용만 추려 6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20.

갈레아노는 대표작 『수탈된 대지』와 『불의 기억』 3부작 등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현실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과 언어로 조명한 바 있다. 『거울들』은 이러한 방법을 세계사에 적용해 낸 성취이다. 갈레아노는 스스로 “이 책은 내가 『수탈된 대지』와 더불어 시작해서 『불의 기억』과 더불어 지속시켜 왔던 내 작업의 최고 결정판이다”라고 말했다.

21.

tvN 최고 화제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세상을 뒤흔든 중요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 역사를 보여준다.

22.

18세기 조선왕정이 지닌 세계사적 위치는 어디쯤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이에 조선시대에 중국과 유럽 그리고 조선의 변화과정을 사상사와 경제사의 두 축을 통해서 공시성과 통시성을 조명하였다.

23.
  • 노마드 - 문명을 가로지른 방랑자들, 유목민이 만든 절반의 역사 
  • 앤서니 새틴 (지은이), 이순호 (옮긴이) | 까치 | 2024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10.0 (15) | 세일즈포인트 : 4,000

기록물과 건축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에서 유목민은 야만인, 미개한 종족으로 그려진다. 주류 세계사에서 유목민의 위치는 침략하는 자, 살생하고 파괴하는 무리일 뿐이다. 『노마드』는 이러한 기록 중심의 역사가 인류 문명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유목민을 배제하는 “반쪽짜리 역사”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많은 기록을 남기지 않아 간접적으로만 그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유목민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24.

역사 속 여성들의 이름을 현재로 소환하여, 사회가 어떻게 ‘엄마 아닌 여자들’에게 ‘비정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왔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동시에 여성의 최선의 역할은 아이를 낳는 신체가 아님을 강조하며, 중요한 것은 엄마가 되고 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거라고 이야기한다.

25.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 ‘아는 것이 힘이다’, ‘시간은 돈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러한 말들은 믿어 의심치 않은 지혜로 우리 사회에서 수용되고 있다.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은 현대 문명의 성취이자,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으로 공유되는 열 가지 핵심 가치의 이면을 살펴보며, 역사와 우리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