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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23년 5월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개최했던 국제학술회의(『한국-카자흐스탄 5천년의 파노라마』) 결과물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초원지대와 고대 한국과의 문화 교류를 다각적으로 검토한 연구성과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이라는 수식어로만 표면적으로 알려져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에 위치한 ‘샨티카나’와 그 속의 여성들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 캠프로, 무려 100만 명에 이르는 로힝야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중 52%가량이 여성이다. 실로 거대한 캠프 숲 중 캠프14에 세워진 여성 커뮤니티 센터의 이름이 바로 ‘샨티카나’(평화의 집)이다.

3.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한문학연구소가 기획한 첫 번째 교양총서로,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고전학 미래인재 교육연구팀>의 참여 교수와 한문학과 대학원생들이 한국의 한문 고전 가운데 뜻깊은 문장을 골라 번역하고 평설한 글을 엮은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동북아시아지역은 선사시대로부터 한 개의 역사공동체로서 이 지역에 관련된 여러 종족과 여러 문화가 서로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 지역은 또한 문화적인 동질성이 많고 지정학적으로도 상대적으로 독립된 문화권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연구총서 50권. 근대 교육의 시행으로 서원 운영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 가운데 운영 형태를 변화해 가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한국·중국·대만 서원의 모습을 규명하였다.

6.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쌀국수 ‘퍼’, 흰색 아오자이와 모자, 베트남 전쟁을 넘어서 베트남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와 문화, 현지 사람들의 생활 방식 등 베트남의 속내를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6가지 키워드를 골라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몽골인의 문화와 주거문화의 상징성과 특징과 주거형태의 역사적 고찰과 현대적 주거 및 문화에 대한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밝힌다.

9.
  • 우리 가까이, 미얀마 - 19세 청년이 만난 9인의 미얀마 민주화 이야기 
  • 류해온 (지은이) | 바다욱 | 2024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5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고려인 마을’은 고려인들이 중심을 이루는 러시아어권 이민자들이 러시아어라는 공통어 및 일상문화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다소 고립된 소수민족 집단거주지(ethnic enclave)이다. 이 자료집에서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한 7개 고려인 마을에 대한 기초 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한반도를 둘러싼 대륙세력과 일본세력이 얽혀 전쟁한 역사적 사실들만 추출해서 10장으로 구성하여 역사를 기술한다. 시기적으로는 4~6세기부터 한국전쟁이 일어난 1950년경까지이다.

12.

청대 필원이 송이 개국한 960년부터 명이 건국하는 해인 1368년까지 409년간의 역사를 220권 235만 자로 편찬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10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동아시아 역사를 한족적 시각이 아닌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서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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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청대 필원이 송이 개국한 960년부터 명이 건국하는 해인 1368년까지 409년간의 역사를 220권 235만 자로 편찬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10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동아시아 역사를 한족적 시각이 아닌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서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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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청대 필원이 송이 개국한 960년부터 명이 건국하는 해인 1368년까지 409년간의 역사를 220권 235만 자로 편찬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10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동아시아 역사를 한족적 시각이 아닌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서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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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청대 필원이 송이 개국한 960년부터 명이 건국하는 해인 1368년까지 409년간의 역사를 220권 235만 자로 편찬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10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동아시아 역사를 한족적 시각이 아닌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서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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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때 동아시아 최대 탄광이었던 푸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화석 연료에 대한 우리의 지독한 의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제국 일본에서 공산 중국에 이르기까지 확연히 다른 여러 정치 체제를 가로지르는 책이다.

17.

황금과 초원은 역설적으로 보인다. 황금은 온대 문명에서만 발달했다고 오해하기 쉬우며 반대로 초원은 미개와 야만이라는 이미지로 점철된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러한 통념을 깨고 그 어느 지역보다 황금 문화가 발달했던 유라시아 유목민들의 황금 문화와 그들의 미적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