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감성이 넘치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가득한 명소들을 담았다. 동유럽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그리며 함께 여행을 시작해보자. 이 책 Part 1의 미니 레슨에서 채색 방법만 익히면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다.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그릴 수 있는 색연필로 그리는 방법을 익혀보자.
어릴 적 꿈꿔 본 당근 마을, 토끼들의 별장, 고양이 형제의 여름 휴가 등 환상적인 마을부터 노란 유채꽃밭, 라벤더가 가득한 상점, 한적한 동네의 버스 정류장 등 평화로운 풍경의 마을까지 땡란 작가의 감성을 담은 수채화 그림 26점을 수록하였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컬러링북은 선(line)이 먼저이고, 그 위에 색(color)을 덧입히는 것이지만 ≪리버스 컬러링북≫은 모든 게 반대다. 색이 먼저이고, 선이 다음이다. 아니, 애초에 선 안에 머무를 필요가 없이 아름답게 펼쳐진 그림을 따라 나만의 선을 그리면 된다. 규칙은 없다. 도형을 따라 그리고, 낙서하고, 흘러가는 색의 물결을 타고 상상의 나래를 자유롭게 펼치자.
인스타 셀럽의 일상을 담은 송블리 인물 화보 컬러링북. 인스타그램, 패션 잡지 등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얼굴들을 송블리 작가만의 터치와 색감으로 재해석한 인물 화보 컬러링 아트북이다.
인스타그램 10.3만 팔로우 이해련 작가의 초보자를 위한 컬러링북. 한국에서 가장 많은 보태니컬아트 관련 저서를 집필했으며, 영국 The Society of Botanical Artists(SBA)의 정식 멤버이자 SBA DLDC(보태니컬 일러스트레이션 교육과정) 과정을 수학한 이해련 작가와 함께 꽃컬러링을 시작하자.
<색연필로 그리는 컬러링북> 시리즈 5탄《색연필로 그리는 추억의 물건》은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었던 옛 물건 25가지를 색칠하며 행복했던 추억으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컬러링북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사계절감이 살아 있는 배경을 조화롭게 배치해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해치지 않도록 원작사의 꼼꼼한 검수를 통해 색다르게 컬러링북으로 재현해냈다.
부드럽고 알록달록한 색을 입힌 인형들의 세상을 컬러링하며 잠시 추억 여행을 떠나 보자. 한 땀 한 땀 색연필로 천 조각을 바느질하고 인형들의 작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새 가득 차오르는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느끼게 될 것이다.
녹록지 않은 삶에 찌들어 있는 나 자신,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 오래도록 우리 곁에 함께 있기를 바라는 부모님 등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행복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시인의 컬러링북이다.
포크아트(Folk Art)란 우리말로 민속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경 유럽 서민들이 생활용품에 작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시작한 포크아트는 서민들의 예술인만큼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유럽에서 유행한 여러 그림 판본들을 정리하여 그리기 쉽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