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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원자 스파이 - 나치의 원자폭탄 개발을 필사적으로 막은 과학자와 스파이들 
  • 샘 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해나무 | 2023년 7월
  • 26,500원 → 23,850 (10%할인), 마일리지 1,320원 (5% 적립)
  • (59) | 세일즈포인트 : 1,699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가 원자폭탄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과학자와 스파이로 구성된 과학 특공대가 비밀 임무를 수행했다.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 비밀을 파헤쳐 흥미진진한 대서사시로 들려준다.

2.

이차대전사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책으로 출간된 해에 다섯 개 상을 수여했고, 또 다른 네 개 상의 결선작에 진출했다. 각 나라의 자료들을 섭렵해 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성사를 포괄하면서 정치적 대량학살의 ‘진실’에 가장 근접하는 방식으로 전체상을 드러내려 시도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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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언 커쇼의 《유럽 1950-2017 : 롤러코스터를 타다》의 앞선 책으로 20세기 유럽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프로젝트 제1권에 해당한다. 책의 부제 ‘죽다 겨우 살아나다’에서 드러나듯이, 저자가 그려내는 20세기 전반의 유럽은 일종의 ‘지옥’이다.

4.

걸작논픽션 17권. 1972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태평양전쟁 전모를 총체적으로 그린 책으로, 방대한 자료로 1936~1945년 도쿄 정계의 최상층부를 집중 해부하였다. 혼란과 모순과 역설에 찼던 태평양 전쟁을 그 절정에서부터 파헤친다.

5.

2년 전 국내에 소개되어 주목받고 있는 아자 가트의 <문명과 전쟁> 후속작. <전쟁과 평화 : 전쟁의 원인과 평화의 확산>에서 아자 가트는 인간 존재의 아주 오랜 물음 하나를 해소하고자 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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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기원>으로 한국전쟁과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석좌교수가 총정리한 한국전쟁의 모든 것. 새로운 사료를 반영하고 아주 쉬운 필치로 써내려 간 역작이다.

7.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8.

질문의 책 12권.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국. 과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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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뛰어난 역사가가 기록한 고통과 승리의 서사시. 저자 앤터니 비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쟁 역사가로서 정점에 위치해 있었다. 이 책은 전쟁의 '본질'과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10.

그들은 왜 소녀상을 '위안부'상이라고 부르려 하는가. 그들은 왜 독도를 교과서에 수록하려 하는가. 그들은 왜 전쟁을 정당화하려 하는가. 노동자, 군인.군속, 근로정신대, 군 '위안부', 전범, 원폭피해자, 재일조선인…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려진 역사의 증인들을 만난다.

11.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밀턴 마이어가 1년간 독일에 거주하면서 나치에 가담했던 열 명과 심층적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이 책은 나치와 히틀러의 잔혹상이 여전히 생생했던 1955년에 출간되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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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국제전쟁으로서 병자호란을 조망한 최초의 본격 통사.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광해군>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동아시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매진해온 저자 한명기는 '병자호란'을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의 일로 자리 매김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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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투퀴디데스가 기록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 역사 서술의 두 산맥으로 평가받는다. 황금기를 맞이한 아테나이와 이에 위협을 느낀 스파르테의 싸움, 27년 동안 지속된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그리스 세계의 문명과 흐름을 뒤바꾼다. 그간 중역과 축약으로만 소개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고전번역가 천병희가 옮기고 그리스라틴 고전을 꾸준히 출간해온 숲 출판사가 편집해 국내 최초의 그리스어 원전 번역으로 내놓는다.

14.
  • 독재자들 - 히틀러 대 스탈린, 권력 작동의 비밀  choice
  • 리처드 오버리 (지은이), 조행복 (옮긴이) | 교양인 | 2008년 12월
  • 45,000원 → 40,500 (10%할인), 마일리지 2,25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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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과 제3제국 연구로 이름을 알린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독재자들>은 20세기 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독재 체제를 수립했던 히틀러의 독일과 스탈린의 소련을 시작부터 끝까지 밀착해 보여주는 독보적인 비교사이자 두 독재자의 정치적 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