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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도 퓰리처상 수상작. 미국의 지적 전통이란 무엇인가?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지식인은 민주주의의 실현에 힘이 되는가? 저명한 역사가가 미국의 역사를 ‘반지성주의’라는 개념으로 분석한 현대 지성사의 고전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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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미국의 특별한 여름을 다룬 화제작. 1927년 여름, 미국은 찰스 린드버그라는 청년의 대서양 횡단 비행 성공으로 인해서 전 세계를 열광시키게 된다. 그 특별한 여름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빌 브라이슨에 의해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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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시리즈. '팍스 아메리카나의 후퇴와 약진하는 신흥 세계'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3권은 일극체제를 이어온 미국의 후퇴와 더불어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신흥 국가의 부상, 그리고 전 세계 민중의 자각의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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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과 조지 프리드먼을 잇는 차세대 젊은 지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니알 퍼거슨. <콜로서스>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과의 논쟁으로 '경제학자에 도전하는 역사학자'로 불리는 니알 퍼거슨이 쓴 신랄하고 도발적인 미국 제국주의에 관한 연구서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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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빌 브라이슨이 이번에도 놀라운 책을 가지고 나왔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서 인정받아 온 그가 이번에는 영어를 둘러싼 미국의 역사를 종횡무진 누빈다. 미국인조차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영어 표현의 유래, 역사의 뒤안길에 묻힌 보석 같은 이야기들은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새삼 실감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