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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8,900원 전자책 보기

세계의 대표적인 언론 《르몽드》의 저널리스트 20인과 함께, 러시아와 유라시아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지정학적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델핀 파팽이 이끄는 인포그래픽 팀은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손꼽힌다. 이들은 매일같이 기자, 논설기자, 최고의 전문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뉴스를 판독하고, 이들이 만든 인포그래픽은 수많은 해외 언론에 인용되면서 세계 곳곳에 알려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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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전 우크라이나 대사이자 니혼대학 국제관계학 교수를 지낸 저자가 쓴 우크라이나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루스 카간국으로부터 키예프 대공국으로 이어진 우크라이나의 복잡하고 긴 역사를 풀어 쓰고, 근대 들어 러시아와 유럽의 틈바구니 속에서 강국들의 침략을 받은 대고난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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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33,000원 전자책 보기

이차대전사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책으로 출간된 해에 다섯 개 상을 수여했고, 또 다른 네 개 상의 결선작에 진출했다. 각 나라의 자료들을 섭렵해 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성사를 포괄하면서 정치적 대량학살의 ‘진실’에 가장 근접하는 방식으로 전체상을 드러내려 시도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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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지은 작가의 전작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과 <부르주아의 유쾌한 사생활>이 각각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과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으로 전면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제목을 바꿨을 뿐 아니라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라는 시리즈로 새 옷도 갈아입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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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사가 페르낭 브로델이 1923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1949년에 출간한 20세기의 위대한 고전. 방대한 스케일, 엄청난 자료, 참신한 해석의 틀 등이 압도하는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부분은 그 자체로 총체적인 설명을 시도한다.

6.

소련의 레닌그라드(지금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자랐고 페레스트로이카를 거쳐 러시아연방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귀화한 역사학자 박노자, 그는 과연 러시아 혁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론가로서의 시각에 경험적 관찰까지 더해진 독특한 러시아 혁명사를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에 맞춰 펴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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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범죄를 저지른 나치 전범들은 악마 같은 사이코패스였을까? 전범들의 심리에 특히 초점을 맞추면서 이들의 심리에 대해 친절하게 개괄하며, 전범들을 검사했던 두 학자의 상이한 시각과 악의 원인을 해석하는 데 심리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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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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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H. 카의 불편부당하고 '수정같이 명료한' 러시아 혁명사.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카의 유명한 묘사처럼, 카는 전쟁과 혁명으로 상징되는 20세기의 방대한 역사를 매우 냉철하고 '수정같이 명료하게' 서술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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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밀턴 마이어가 1년간 독일에 거주하면서 나치에 가담했던 열 명과 심층적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이 책은 나치와 히틀러의 잔혹상이 여전히 생생했던 1955년에 출간되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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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겨레' 신문에 연재했던 김태권 만화 단행본이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등을 통해 지식교양만화에 한 획을 그은 김태권이 이번에는 독일로 건너가 히틀러가 살았던 시대를 철저한 고증으로 복원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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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베일에 가려진 고대 그리스 문명의 핵심을 되살려낸 고대 그리스사의 고전. 저자 앙드레 보나르는 그리스 문명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 즉 그리스 문명을 기획한 고대 그리스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그리하여 그들이 문명을 일구기 위해 흘린 피와 땀이 더욱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다. '문명의 전범'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집약한 책이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작가 움베르토 에코가 격찬하고 최고의 스타 셰프 박찬일이 강력 추천한 이탈리아 식문화 탐방기. 뛰어난 필치와 섬세한 관찰력의 소유자, 엘레나 코스튜코비치가 직접 이탈리아 곳곳을 누비며 쓴 책이다. 이탈리아 특유의 식문화를 각 지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상징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눠서 저자가 직접 수집한 이탈리아 현지의 생생하고 맛깔스런 사진을 더해 독자의 흥미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