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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부터 흥미진진한 TMI까지, 한국어사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 인문 교양서.

2.

“근대어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150년 전 서양 학술 용어와 체계를 번역, 소개한 어느 일본 지식인이 그린 근대지(近代知)의 지도.

3.
  •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 영어가 세계를 로딩하고 또 다른 세계로 접속하는 방식  choice
  • 김성우 (지은이) | 생각의힘 | 2022년 9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3,697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김성우와 함께 인지언어학으로 더 큰 세계와 마주하기. 꾸준히 언어와 삶을 이어내는 고민을 붙잡아온 응용언어학자 김성우가 그간 시도된 바 없었던 영어의 마음을 읽어내는 진득하고도 기쁨 가득한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4.
  • 감정 어휘 - 모호한 감정을 선명하게 밝혀 내 삶을 살게 해주는 말 공부 
  • 유선경 (지은이) | 앤의서재 | 2022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1) | 세일즈포인트 : 10,457

성인들에게 ‘어휘력’의 중요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환기시킨 바 있는 유선경 작가는 『감정 어휘』에서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적확한 어휘로 표현만 해도 심리·소통·관계 등 수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이야기한다.

5.

세상의 모든 미식가를 위한 사전이 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식의 어원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

6.

사전 편찬의 장인이 국어사전에 다 담지 못한 우리말의 ‘속뜻’. 확실히 검증된 객관적인 의미만을 간결하게 수록하는 사전에서는 쉽게 드러내기 어려웠던 편찬자의 고민과 생각이 알뜰하게 담겨 있다.

7.

뿌리와이파리 한글날 시리즈. 한국어를 전공하고 편집자로, 편집자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30년을 살아온 저자가 예비편집자를 대상으로 100회 가까이 강의해온 내용을 글로 풀어낸 책이다.

8.
  • 영어의 힘 - 수많은 경쟁과 위협, 몰락의 순간에서 세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기까지  choice
  • 멜빈 브래그 (지은이), 김명숙, 문안나 (옮긴이) | 사이 | 2019년 2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146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 BBC 방송국에서 30년 이상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영어에 관한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저자가 겨우 15만 명이 쓰던 게르만어의 방언에 불과했던 영어가 어떻게 세계를 정복해 현재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세계어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추적한 책이다.

9.
  • 외국어 전파담 -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choice
  • 로버트 파우저 (지은이) | 혜화1117 | 2018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540원 (3%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1,022

저자인 로버트 파우저가 오랫동안 다종다양한 외국어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고찰해온 언어 전파의 관찰기이자 탐구의 기록이다. 그는 외국어의 전파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이 어떻게 만나고, 충돌하며 침략과 지배의 역사를 써왔는가에 주목했다.

10.
  • 언어 공부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외국어 공부법  choice
  • 롬브 커토 (지은이), 신견식 (옮긴이) | 바다출판사 | 2017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5) | 세일즈포인트 : 2,206

저자인 롬브 커토는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도 자타공인 외국어 낙제생이었고 대학교에서는 화학을 전공했다. 그러던 중 취업 진로를 정하면서 외국어를 가르치기로 결심한 후 영어를 공부했고, 계속해서 외국어를 공부하여 결국은 16개 언어를 구사하는 통역사가 되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오페라 가수이자 6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외국어 공부의 신’이다. 그는 이 책에서 오페라 가수들이 사용하는 방법, 즉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발음을 정확하게 흉내 내는 방법으로 시작해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외국어를 습득하고 잊지 않는 방법을 들려준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1세기에는 감정과 숨겨진 뉘앙스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새로운 영어 공부법이 필요하다. 조승연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 꼭 필요한 사고 도구가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외국인과 감정 코드까지 소통할 수 있는 영어 유창성의 비밀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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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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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어 품사 교양서 시리즈 2권. 의성의태어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나누고 뜻에 따라 갈래지은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표현한 다종다양한 의성의태어를 새롭고 발랄한 언어 감각으로 선보인다.

14.

저자 한성우 교수는 밥에서부터 국과 반찬을 거쳐 술과 음료에 이르기까지 우리네 밥상 차림을 따랐다. 밥상에 오른 음식의 이름에 담긴 우리의 역사, 한중일 3국의 역학, 동서양의 차이와 조우, 삼시세끼를 둘러싼 말들의 다양한 용법이 보여주는 오늘날 사회와 세상의 가장 솔직한 풍경이 펼쳐진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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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64가지 꾸러미로 엮은 1,100가지 비슷한말 사전. 수많은 한국말 가운데 헷갈리기 쉬운 1,100가지 낱말을 264가지 '비슷한말' 꾸러미에 묶어 한자리에 보여주고 있다. 사전에 실린 낱말과 말풀이, 보기글은 순 우리말로 이루어져 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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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하나하나 외우면서 한문을 공부하는 천편일률적인 방식을 탈피할 수는 없을까? <처음 읽는 한문: 계몽편·동몽선습>은 그런 고민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방식으로 한자와 한문을 공부하는 책이다. 한자를 조금 아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통해 도전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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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7만 명이 수강한 스탠퍼드대 대표 교양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언어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스탠퍼드 대학의 괴짜 언어학 교수 댄 주래프스키는 음식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우리의 허기를 품격 있게 채워준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지식인 노엄 촘스키, 그의 효과를 분석한 책이다. 1부에서는 록음악, 영화, 연극 등에 촘스키의 사상이 어떻게 수용되는지를 검토하고 그의 사상적 선배들을 살펴본 다음, 2부에서는 정치, 법률, 교육, 인권, 윤리, 언어, 미디어,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파급되어나간 촘스키의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19.

브라질 중부 아마존 정글 속에서 살아가는 피다한 원주민들의 경이로운 삶에 관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언어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다니엘 에버렛이 30년 동안 자신의 삶을 바친 탐구와 탐험을 통해 밝혀낸 아마존의 놀라운 진실들과 마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