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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책 문화는 현대로 접어들며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해 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유신시대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지나 우리 책은 과연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우리 책과 한국 현대사 이야기》에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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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교양 예능 프로그램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소개한 이야기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결정적 장면들을 엄선한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시리즈 『벌거벗은 한국사』가 시대편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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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왜?’라고 질문하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대한민국 영토역사의 상징이면서 대한민국 주권인 독도에 대해 방송 PD의 입장에서 시각적 요소와 함께 아주 쉽게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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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김치, 국물, 채식, 육식, 장, 약재 등 7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 음식문화의 특징을 살펴본다. 특히 근래 중국과 문화 원조 논란이 있는 김치, 쌈, 삼계탕을 다루어 이들 음식에 담긴 한국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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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문화운동가이자 언론인 청오 차상찬이 쓴 『해동염사』를 현대인이 읽기 쉽게 풀어 옮긴 것이다. ‘해동(海東)’은 예전에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이며 ‘염사(艶史)’는 여성의 역사를 뜻한다. 즉, 말 그대로 우리 역사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열전 형식으로 엮은 책으로, 남다른 재능과 지혜, 의지로 이름났던 여성 인물들을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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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 -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도슨트 15 
  • 김시언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24년 6월
  • 17,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80원 (5% 적립)
  • 10.0 (6) | 58.07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이중환의 『택리지』, 김정호의 『대동지지』, 뿌리깊은나무 『한국의 발견(전11권)』은 시대별로 전국을 발로 뛰며 우리의 땅과 사람, 문화를 기록한 인문지리지이다. 그림이나 유물유적을 설명해 주는 것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대해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로 『강화』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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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한 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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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 - 정승화, 장태완 등 관련자 100인의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12·12 그날의 진실 
  • 이계성 (지은이) | 폴리티쿠스 | 2024년 5월
  • 22,8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1,140원 (5% 적립)
  • 10.0 (2) | 31.3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5

1979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12·12 그날을 100인의 관련자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책.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 후 12·12 군사반란에 대한 전격 조사와 하나회 숙청 등이 벌어질 당시 한국일보 기자였던 저자는 12·12의 핵심 인물인 정승화, 장태완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련자를 인터뷰 및 심층 취재해 1년 동안 신문 연재했고, 이때의 기록이 이 책 《12·12》의 토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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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한일의정서 체결에서 1907년 고종 폐위와 순종 즉위로 이어지는 4년은 한국근현대사에서 가장 격렬하게 요동쳤던 시간이었고, 그 중심에 고종과 이토 히로부미가 있었다. 두 사람의 담판을 기록한 자료를 통해 어떻게 일본은 한국 병탄 정책을 추진했고, 한국은 망국으로 빠져들었나를 되짚은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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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가 쉽게 접해본 적이 있을까? <산골이야기>는 전라도의 지역사와 그 속에 담긴 마을 이야기를 속속들이 엮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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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 년 한국과 중국의 관계사를 통한 우리 역사 바로 보기. 한·중 관계사 사료는 대부분 중국 자료일 뿐 아니라 현재 중국은 고구려 영토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중국은 과거 중국 영토 안에서 일어난 일은 중국 역사가 된다고 주장한다. 한국인으로서 ‘고구려사는 한국 민족사’라고 주장하는 게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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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선호도와 공적 평가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하면 늘 1위를 하는 인물이 박정희다. 그런데 이런 대중적인 정서와는 달리 지식인들 사이에서 박정희란 쉬쉬해야 하는 이름이고, 그를 언급하는 이는 눈치 없는 보수주의자가 되어버린다. 박정희를 둘러싼 극단적인 평가 속에서 저자는 맨얼굴의 박정희를 만나서 그를 제대로 평가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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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대표하는 여덟 가지 이야기로 1392년 조선 건국부터 1910년 경술국치까지 조선 역사의 맥락을 단번에 정리한다. 조선 초 네 명의 왕을 모시며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명재상 황희부터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상갓집 개가 되길 마다하지 않았던 흥선대원군까지, 조선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을 따라가면 500년 조선 역사가 눈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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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득 저자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마지막 권이다. 이번 책은 하늘을 나는 새를 중심 주제로 하고 있으며 上권과 中권에 누락한 것과 기타의 자료 또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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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 강의> <한국전쟁> 등의 저서를 쓴 젊은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가 쓴 한미관계사 연구서이다. 방대한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미국의 대외관계 문서들을 세밀하게 파헤쳐,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하나하나 복원하여 살펴보고, 그간 밝혀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다수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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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저자는 1948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를 총 6장의 연대순으로 망라하고,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분야 등에서 오늘의 한국을 만든 변화의 흐름과 그 역사적 〈추동력〉에 대해 천착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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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을 갈 때, 여행을 떠날 때,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는 교통편, 숙소, 맛집뿐만 아니라 그곳이 어떤 곳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사전지식도 필요하다. 그래서 필요한 책이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다. 그림이나 유물유적을 설명해주는 것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 이번에는 '안동' 편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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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슨트 14권. 소설가이자 여행작가인 황병욱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우리나라 천주교회의 발상지 천진암,왕실에 도자기를 진상하던 분원리 가마터, 절경으로 이름난 수청나루, 조선시대 공부방 이택재, 경안시장뿐만 아니라 광주 주민만 알 수 있는 맛집과 핫한 곳까지 경기 광주의 21곳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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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의 열세 번째로 ‘대한민국 도슨트’ 13번째 편 『포천』이 출간되었다. 작가이자 싱어 송라이터인 포천 사람 이지상이 포천의 어제와 오늘을 알려주며 곳곳을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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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유물유적을 설명해 주는 것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대해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의 열두 번째로 『대한민국 도슨트12 : 원주』가 출간되었다. 원주가 품고 있는 21곳의 이야기가 우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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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문성우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우리 사회의 각종 사건사고를 접하며 수많은 갈등의 원인에 대해 근원적인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의구심이 우리 역사에 대한 천착으로 이어져 해방과 건국 이래 역사를 탐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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