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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법보다 이슬람법이 위에 있을 정도로 무슬림 국가 중에서도 자타가 인정하는 보수적인 정통 이슬람 국가 오만. 그중에서도 부래미라는 작은 국경마을에 한 그리스도인 가족이 정착해 살면서 겪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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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탁월한 신학자이자 대표 변증가인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최신작. 2천 년 기독교 변증의 이론과 실제, 핵심 주제, 역사적 발전 과정, 현 논쟁들, 대표적 변증가들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변증 교과서의 결정판이다. 전통적인 기독교 변증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의 이성과 경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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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의 15권부터 21권까지 나오는 본서는, 그간 낸 전자책들은 연구가 덜 된 부분이 많아 내렸고, 이렇게 다시 출간하고자 함이다. 본서는 개정증보판이며, 지금까지 e북으로 나온 것들을 다시 새롭게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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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신학 BTNT 시리즈 첫 번째 책.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는 요한문서에 대한 오랜 연구와 탐구에 근거하여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의 신학을 포괄적으로 제시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주제들을 상세히 고찰하면서 그 주제들을 공관복음 및 다른 신약 책들과 연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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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과 바울의 성경신학에 대한 구속사적 연구. 리처드 개핀이 독자에게 사도행전과 바울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입문서를 썼다. 평생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오순절의 구속사적 중요성, 종말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속사적 성취 등의 주제에 대해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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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침묵을 강요하는 가부장적 위계질서로 점철된 기독교 분위기를 벗어나려는 목사 사모의 이야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가는 여성의 강한 의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는 나이 마흔에 인생의 전반전 종료 휘슬을 불고 하프 타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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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의 시간과 팔레스타인과 한반도라는 공간을 사이에 둔 두 세계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로서, ‘마카비 혁명’과 ‘동학농민혁명’에 종교 민족주의라는 공통점이 있고, 이어진 예수 운동과 3.1운동의 내력에 평화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흥미를 끌 수 있을 것이다. 그 공통의 영향력을 파악하는 것이 이 연구의 중요한 과제이자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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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심층주석 시리즈는 마가복음에 관한 학술 논문들을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후 이것들을 누구나 읽기 쉽게 다시 써서 출간하는 주석 시리즈다. 이 주석 시리즈는 좀 더 심오한 내용을 좀 더 읽기 쉽게 쓴 한 권을 내고자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수고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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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1권. 지배자적 관점에서 왜곡된 성서이해의 틀을 제거하고 민중의 눈으로 성서를 읽어내는 강좌를 담았다. 이 강좌를 통해 바른 성서 신앙, 성서 속 야훼 하나님과 예수님을 새로운 눈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13.

복음전도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며,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준다. 이 책은 기독교 역사 속 복음전도의 현장들을 제시해 줌으로서 역사를 통해 전도를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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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스가 총장으로 있던 성경대학에서 강의했던 설교학강의로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역자의 길을 갈 것인지를 다룬 책이다. 사역자로서 사역을 해나갈 때 필요한 모든 것의 가장 중요한 본질들을 다룬다. 실제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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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자기 숭배의 시대 - 칼 바르트의 비판적 이해를 통한 현대의 다신론과 만신론 분석 
  • 김주만 (지은이) | 유페이퍼 | 2024년 6월
  • 1,500, 마일리지 70원 (5% 적립)
  • 475 KB | TTS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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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재 교양문고 3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 본질 논쟁』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토머스 베일리 손더스가 쓴 책 Professor Harnack and his Oxford Critics의 번역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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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가 이단 문제로 씨름한다. 그리고 많은 교인이 바른 신학과 교리를 모른 채 열심히 교회에 다닌다. 이제 막연한 열심이 아닌, 우리 믿음의 분명한 근거를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은 필요에 부응하여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