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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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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책을 찾아드립니다. 수수료는 당신 삶의 이야기!” 《헌책방 기담 수집가: 두 번째 상자》가 출간되었다. 2년 만의 속편으로, 전작의 감동과 재미를 이어나간다.

2.

각 학교의 도서관 운용을 홀로 책임지고 있는 8명의 사서교사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업무를 혼자 결정하고 실행하고 책임져야 하는 버거움, 도서관에서 만난 학생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전해주고 위로의 공간이 되어줄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치열한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3.

시각 문화 연구자 전가경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북디자이너 열한 명(열 팀)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쓰고 엮은 대담집 『펼친 면의 대화 : 지금, 한국의 북디자이너』가 출간되었다. 2022년부터 2년간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4.

전국의 어린이들을 도서관에 대한 열기로 들뜨게 만들었던 기적의도서관, 많은 구청장들이 부러워하고 방문자들마다 “이 도서관을 내가 사는 동네에 옮겨 놓고 싶다”고 말하게 만든 서울 구산동도서관마을, 지금도 대구의 많은 시민들이 사랑하고 있는 새벗도서관. 이 모든 도서관의 현장에 함께했던 저자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

5.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책 문화는 현대로 접어들며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해 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유신시대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지나 우리 책은 과연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우리 책과 한국 현대사 이야기》에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6.

살상을 저지르는 책, 투명한 책, 너무 커서 다음 페이지로 넘기려면 모터를 동원해야 하는 책, 너무 길어서 우주를 파괴하고도 남을 책, 악마를 소환하는 책, 유령이 쓴 책, 사람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책, 먹거나 입을 수 있는 책… 너무 기이하고 창피해서 정전正傳의 역사에서 배제되어 자취를 감춰버린 온갖 희귀 서적들을 가득 모아 소개한다.

7.

퇴근 후 찾는 나의 즐거움! 퇴근 후 시리즈 14권. 내 이야기로 만드는 하나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 다양한 독립출판 노하우를 한 권으로! 완벽한 독립출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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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랫동안 뚝심 있게 책을 만들어온 베테랑 두 편집자가 여성들의 삶에 강력한 레퍼런스가 될, 더 좋은 삶, 더 재미난 인생에 관해 서로에게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하고 답을 써내려간 교환 인터뷰이자, 후배들에게 건네는 다정하고도 옹골찬 조언들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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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편집의 말들 - 미지의 길을 개척하는 편집자의 모험 문장 시리즈  
  • 김미래 (지은이) | 유유 | 2024년 2월
  • 9,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10.0 (1) | 21.5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2

틀에 갇히기를 거부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을 확장하며 살아가는 한 편집자의 에세이. 좋은 책은 어떻게 만드는지, 교정교열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편집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이 무엇인지 등 편집의 원리와 가치, 방법론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주도적으로 자기 일을 만들어 가는 한 개성 있는 편집자가 일상 속에서 어떤 생각과 통찰을 하는지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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