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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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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근대과학의 도그마를 깨뜨린 현대과학의 탄생부터 변화를 받아들이고 편견을 넘어섰던 위대한 예술가들의 창작 노트까지 넘나들며 창의성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베토벤 교향곡을 디지털 음원으로 기록하는 방법, 르네상스기의 원근법에서 〈어벤져스〉 시리즈의 컴퓨터그래픽으로 이어지는 재현 기술의 역사 등 다양한 과학·문화·예술 지식도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2.

일반인공지능, AGI의 도래? 인류에게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생성형 AI의 블랙박스를 들여다보는 법. AI 의사 결정을 신뢰할 수 있을까? AI와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다른가? 이번 38호에는 기후로 보는 한국사, 조선 후기의 대기근과 정조의 영민함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하다.

3.

수년 전부터 ‘AI가 만들어 낼 미래’에 대해 예측하던 김상균 교수는 이번 책에서 ‘인간이 AI를 활용하여 만들어 낼 미래’에 대해 말한다. 삼성, 현대, LG, SK, 메르세데스 벤츠 등 몇몇 기업에만 전달하던 인사이트를 녹여내고, 1만 명에게 받은 질문에 답한다.

4.

인간의 뇌가 형성되는 전 과정을 뉴런 단위로 살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이는 반세기 동안 연구를 이어온 실험 신경생물학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뇌와 뉴런의 역동적 관계를 치밀하게 서술했다.

5.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세 번째 책으로, 화학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화학과 교수인 저자가 원소와 주기율표부터 열역학, 전기화학까지 지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화학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6.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물리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7.

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생물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한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8.

죽음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우리는 왜 죽게 되어 있는 걸까? 언젠가 인류는 질병과 죽음을 따돌릴 수 있을까?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해도, 그래야 할까? 노화과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생물학 혁명의 시대, 전 세계 최고 노화과학자들의 최근 50년 연구를 총정리했다.

9.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10.

리처드 도킨스부터 스티븐 핑커까지 전 세계를 이끄는 과학자 26인의 어린 시절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호기심과 계기로 과학이라는 분야에 끌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토록 끊임없는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11.

내게 없던 감각이 생기면 어떤 느낌일까? 신경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감각과 지각의 본질. 10년이 넘는 깊은 유대가 빚어낸 감각, 장애, 학습에 관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통찰.

12.

생태학 및 고생물학에서 성선택 및 유전학을 넘나들며 자연에서 일어난 기이한 진화적 결점을 유쾌하고도 흥미로운 전개로 펼쳐내는 책이다. 생물의 완벽한 진화를 가로막는 갈등과 그로 인해 벌어진 놀라운 사건들은 차례차례 우리를 거대한 지적 충격 속에 빠트린다.

13.

약 30년 경력, 1만 2천이란 비행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기장 신지수의 두번째 책. 비행기를 탈 때마다 엄습하는 아찔한 질문들뿐만 아니라, 비행기에 관해 가져볼 만한 지극히 합리적인 궁금증들, 그리고 잡스럽지만 왠지 궁금했던 승무원들의 소소한 일상과 세계까지 자세히 들려준다.

14.

첨단 기술의 오늘을 알려주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27명의 지식을 한데 모은 책이다.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이뤄낸 공학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한 권의 책 안에 첨단 기술의 원리, 적용 사례뿐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깊이 있는 지식을 빼곡히 담았다.

15.

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발명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즉, 오늘날까지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들은 ‘쓸모’에 의해 선택된, 살아남은 소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변화무쌍한 미래 사회를 예측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16.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