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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는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이고, 주인공 라온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는 날을 담았다. 오늘은 라온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라온이는 자기가 고른 멋진 옷을 입고 소풍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려고 한다.

2.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인 언어로 전해 사랑받는 《엄마 마음 그림책》의 후속 시리즈 《아이 마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세 번째는 《처음 혼자서 심부름하는 날》이고, 주인공 이준이가 처음 혼자 심부름하는 날을 담았다.

3.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윤슬이가 처음 혼자 잠을 자는 날을 담았다. 혼자 자기로 결심한 윤슬이는 양치질, 세수, 잠옷 입기 등 잘 준비를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인형과 엄마 베개까지 단단히 준비한다. 용감하게 혼자 누워 자려고 하는 그때 "똑 딱 똑 딱."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4.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고, 두려움을 설렘과 기대로 바꿔 주는 시리즈다. 부모님의 고민에 공감과 격려를 하는 조선미 교수님의 글과, 아이 일상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가이드도 함께 실었다.

5.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이 처음 혼자 목욕을 하는 날을 담았다. 혼자 씻어 보기로 결심한 아이는 갈아입을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간다. 신나는 거품 놀이를 하고 이제 씻어 보려고 한다.

6.

‘죽음’이 푸른색 옷을 입고 찾아왔다면, ‘생명’은 주홍빛 옷을 입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우리 곁에 찾아왔다. 수줍은 미소 속에 생기를 가득 담고서 말이다. 《나는 생명이에요》는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모습을 파스텔 톤의 예쁜 그림으로 담아냈다.

7.

삶과 죽음의 조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나는 죽음이에요》, 《나는 생명이에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나는 기쁨이에요》는 죽음과 생명 사이의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는 삶을 광대에 비유하여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8.

“자기가 잘하는 것을 발표해 주세요!” 선생님이 내 준 숙제에 홀수는 힘이 빠진다. 자기는 별로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홀수는 아빠에게 물어본다. “아빠, 내가 잘하는 게 뭐 같아요?” 아빠는 얼마 전에 기타 발표회에 나간 홀수를 떠올리는데….

9.

오늘은 다람이네 텃밭에서 못난이 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다 같이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자.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이번 축제의 슈퍼스타는 과연 누구일까? 생김새는 달라도 저마다의 매력으로 가득한 과일과 채소 친구들을 만나보자.

10.

어느 날 칠순의 할아버지는 욕실 거울 속에서 스물다섯 살의 자신을 만난다. 그날은 바로 사랑하는 지수 씨를 만나 프로포즈를 하려던 날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스물다섯 살의 자신에게 부탁을 하는데….

11.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책.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티티가 할머니 집 마당에서 홀로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크고 작은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 속에 행복이 솟는 말들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12.

휘파람 유치원의 산들반 친구들 아홉 명이 볼통통 선생님과 배통통 선생님과 함께 목적지인 꼭대기집을 향해 가는 씩씩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서로 괜찮다며 다독이고, 밀어주고, 당겨주는 긍정적인 표현들을 배우고, 말이 갖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3.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의사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놀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표현들을 콕콕이와 친구들의 놀이 속에 녹아 냈다.

14.

어느 날, 엄마가 한 ‘착하구나.’라는 칭찬 한마디에 찬이 등에서 날개가 돋아난다. 그날부터 찬이는 밥도 얌전하게 앉아서 먹고, 동생에게 양보도 잘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하지만 칭찬을 받을 때마다 커지던 날개는 찬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면 자꾸만 입을 막기 시작한다.

15.

<문어 목욕탕>, <나를 봐> 등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의 그림책 독자에게 사랑받는 최민지 작가의 다섯 번째 그림책. 우리가 책을 읽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이미지만으로 보여주는 글 없는 그림책이다.

16.

국민서관 그림동화 231권. ‘다름’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다른 것’은 자칫 틀린 것, 이상한 것 그래서 배척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이 책은 제목이 말해주듯 다름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을 깨는 내용을 담고 있다.

17.

국민서관 그림동화 261권. 스탠리는 초능력을 가진 영웅처럼 용감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스탠리의 세상엔 무시무시한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스탠리는 무서운 것이 생각나면 종이에 적기 시작했다. 생각하면 할수록 무섭고, 적으면 적을수록 많아졌는데….

18.

바람그림책 143권. 윤이는 가족을 많이 닮았다. 샐쭉 웃을 때 보이는 눈은 아빠를 똑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랑 똑같다. 준이도 가족을 많이 닮았다. 가족끼리는 태어날 때부터 닮은 곳이 있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닮기도 한다. 우리는 가족의 어떤 점을 닮았을까?

19.

아기 고릴라 지지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창의력 대장이다. 어찌나 창의적인지 음식을 먹는 것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지에게 소시지는 귀이개가 되기도 하고, 으깬 감자는 그림을 그리는 물감이 되기도 하는데….

20.

바람그림책 143권. 윤이는 가족을 많이 닮았다. 샐쭉 웃을 때 보이는 눈은 아빠를 똑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랑 똑같다. 준이도 가족을 많이 닮았다. 가족끼리는 태어날 때부터 닮은 곳이 있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닮기도 한다. 우리는 가족의 어떤 점을 닮았을까?

21.

첫 젓가락질을 소재로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우리 아이의 노력을 응원해 준다.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다.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처음 도전하는 모든 아이에게 즐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22.

방귀를 눈으로 보고 싶은 아이의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앗, 이게 무슨 냄새야? 누가 방귀를 뀐 것 같은데……?’ 어느 날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맡은 샤오제는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누가 뀌었는지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샤오제의 바람대로 모든 사람들의 방귀에 색깔이 생긴다.

23.

<곰 세 마리 고미네> 생활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쓱쓱 싹싹 손을 씻어요》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에 대한 이야기다. 손을 왜 씻어야 하는지, 언제 씻어야 하는지,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를 유아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 준다.

24.

다름 아닌 ‘나’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를 잠잠히 들여다보고 표현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다. 잠잠히 내 안에 쌓여 있는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고 ‘나’를 표현해 보라고 한다.

25.

햇살이 눈부시게 쨍쨍 내리쬐는 휴가 첫날. 나와 동생 마크는 빨리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했다. 수영장을 가려면 엄청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했다. 무려 168개. 그런데 문제는 계단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