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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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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블레즈 - 난 고양이가 아니라 새야! 
  • 에밀리 보레 (지은이), 뱅상 (그림) | 낙낙 | 2024년 6월
  • 15,300 (종이책 정가 대비 15% 할인), 마일리지 760원 (5% 적립)
  • 10.0 (12) | 24.28 MB | TTS 미지원

우아함이 넘치는 장 블레즈는 스스로 새라고 생각하는 고양이다. 장 블레즈는 자신이 고양이가 아니라 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새들의 특성에 부합하고자 도전한다. 그러나 새들은 장 블레즈를 두려워한다. 아무리 장 블레즈가 새임을 증명해 보여도 새로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2.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는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이고, 주인공 라온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는 날을 담았다. 오늘은 라온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라온이는 자기가 고른 멋진 옷을 입고 소풍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려고 한다.

3.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인 언어로 전해 사랑받는 《엄마 마음 그림책》의 후속 시리즈 《아이 마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세 번째는 《처음 혼자서 심부름하는 날》이고, 주인공 이준이가 처음 혼자 심부름하는 날을 담았다.

4.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윤슬이가 처음 혼자 잠을 자는 날을 담았다. 혼자 자기로 결심한 윤슬이는 양치질, 세수, 잠옷 입기 등 잘 준비를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인형과 엄마 베개까지 단단히 준비한다. 용감하게 혼자 누워 자려고 하는 그때 "똑 딱 똑 딱."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5.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고, 두려움을 설렘과 기대로 바꿔 주는 시리즈다. 부모님의 고민에 공감과 격려를 하는 조선미 교수님의 글과, 아이 일상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가이드도 함께 실었다.

6.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이 처음 혼자 목욕을 하는 날을 담았다. 혼자 씻어 보기로 결심한 아이는 갈아입을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간다. 신나는 거품 놀이를 하고 이제 씻어 보려고 한다.

7.

친구가 건넨 사소한 말 한마디는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아이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상하지 않다는 친구의 말에는 걱정이나 위로 같은 특별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진심으로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멋있다고 생각해서 그저 솔직히 자기 감상을 이야기했을 뿐이다.

8.
  • ePub
  • 평범한 기적 
  • 남섬 (지은이) | 킨더랜드 | 2024년 6월
  • 15,000 (종이책 정가 대비 11% 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0 (17) | 32.47 MB | TTS 지원

우리가 보내는 일상은 얼핏 너무 평범해서 특별할 게 하나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소하게 주고받는 대화와 마음은 작은 반짝임이 되어 하루하루를 밝힌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우리는 서로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며 상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

9.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소원함께그림책 6권. 남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가진 ‘상어 아이’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하게 전하고 있다. 별나게 생겼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소외를 당한 ‘상어 아이’가 자신의 존재를 오롯이 인정받는 바닷속에서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자유를 만끽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

어느 날 고양이 조이가 아파트 위에서 떨어진 ‘노란 양말’을 발견하고 이 집 저 집을 돌아다니며 양말 주인을 찾는 이야기다. 2023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그림책이다.

11.

방귀라는 소재로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유쾌하고 의미 있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때론 가장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가족’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다룬 이야기이며, 궁극적으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2.

우리 아이들은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이 있다. 특히, 남들과 다른 모습이 있다면 그 모습을 창피해하며 숨기도 한다. 이 책은 주변과 가까워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는 모두는 조금씩 다름을, 그리고 다름이 틀림을 뜻하지는 않음을 알려준다.

13.

세상에 완벽한 비밀이 있을까? 누구에게나 하나쯤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도기에게도 새우 양말에 꼭꼭 숨겨 둔 놀라운 비밀이 있다. 친구들과 호수에 놀러 간 날, 도기의 비밀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 과연 도기는 비밀을 사수할 수 있을까?

14.

매일 밤 문크네 가족 간에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그렸다. 매일 밤 아기를 재우려는 엄마 아빠의 눈물겨운 노력과 귀여운 호이의 최강 반격 이야기가 독자의 진한 공감과 깔깔 웃음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다.

15.

‘죽음’이 푸른색 옷을 입고 찾아왔다면, ‘생명’은 주홍빛 옷을 입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우리 곁에 찾아왔다. 수줍은 미소 속에 생기를 가득 담고서 말이다. 《나는 생명이에요》는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모습을 파스텔 톤의 예쁜 그림으로 담아냈다.

16.

자유로운 상상력과 시적인 유머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시 한번 ‘꿈’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세상 모든 것들이 꾸는 소소하지만 위대한 이야기를 자유로운 상상력과 감각적인 이미지로 풀어놓으며 세상 모든 꿈속에 담긴 반짝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17.

삶과 죽음의 조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나는 죽음이에요》, 《나는 생명이에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나는 기쁨이에요》는 죽음과 생명 사이의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는 삶을 광대에 비유하여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18.

미국어린이도서협회 선정 최우수과학도서. 동물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선인장의 일생을 통해 사막의 생태계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으로, 따스한 색감의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19.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쓰셨다는 오래된 안경 속에 숨어 있는 핏줄 간의 따뜻함과 손때가 묻은 물건이 풍기는 정겨운 향기를 맡게끔 하는 그림동화다. 어떤 강요나 직접적인 설교보다는 조그만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쓰였고,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사실적인 삽화들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20.

강둑에 개구리가 앉아있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개구리는 자신이 기쁜지, 슬픈지 알 수 없었다. 꿈속을 걷고 있는 것만 같았다. 왜냐하면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개구리가 사랑에 빠진 상대는 놀랍게도 오리였다. 오리를 향한 개구리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21.

무엇인가를 두려워한다면, 그 대상이 반드시 나쁜 것이어야만 한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죽음 역시 나쁜 것이어야만 한다. 하지만 죽음은 나쁜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나는 죽음이에요》를 통해 죽음을 만나보자.

22.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궁금한 우리 아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하나? 『왜 하면 안 돼요?』는 그림 속 상황을 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답해보며 철학적 사고방식을 기르는 어린이 철학 그림책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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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렇게 해 봐요 - 내 몸으로 ㄱㄴㄷㄹ 
  • 김시영 (지은이) | 마루벌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10% 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41.14 MB | TTS 미지원

아이와 부모님이 또는 선생님이 몸으로 직접 요가를 하며 한글을 익히게끔 만들었다. 쉬운 동작과 어려운 동작이 있을 수 있으니 이것은 아이의 신체 발달을 고려해서 하면 된다.

24.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윙카》, 《마틸다》의 삽화가 퀸틴 블레이크의 밝고 화려한 그림으로 꾸며진 사랑스러운 성장 앨범이다. 어느덧 성인으로 자란 아이가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가족에 관한 모든 성장 이야기.

25.

아무 일 없이 집 안에만 있는 것에 싫증이 난 앨리스는 호기심에 펼쳐 든 책 속의 그림 안으로 들어선다. 열대 우림에서 꽃에 둘러싸여 새들과 놀고,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물고기들과 바닷속을 헤엄치고,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등 경이로운 모험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