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고 허황된 투기 정보만 넘쳐나는 시대에, 신뢰받는 정확한 내용으로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경알못들의 멘토 서정덕 기자. 그가 말하는 신자산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제 활동의 지침들을 담았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경제고문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비트코인 전문가 사이페딘 아모스가 금과 달러부터 암호화폐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돈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쳤다.
부동산 투자계에서 ‘임장의 여왕’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앨리스허. 10년 경력이 그대로 녹아 있는 디테일한 공부법과 투자 전략이 가득하다. 또한 어느 요일에 무엇을 공부하고, 그 후에는 또 어떤 정보를 찾아보면 되는지 일 대 일 트레이너처럼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꼼꼼히 알려준다.
저성장시대 기업의 위기를 영업을 통해 돌파하고, 그에 필요한 조직과 개인의 영업 핵심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영업인의 자질과 품성은 물론, 영업 조직의 효율화, 영업 기획 발굴, 기업 영업 솔루션 전략 등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영업 전략이 망라되어 있다.
경쟁자도 없고 이기고 지는 싸움도 없는 상황에서 목적경영 기업들이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에 ‘목적’을 녹여 파는지, SAS, 구글, 자포스처럼 소위 ‘일하기 좋은 회사’는 어떻게 회사를 ‘전문가들의 놀이터’로 설계했는지 등 목적경영으로 근원적 변화를 주도하고 세상을 놀라게 한 기업들의 깊은 속사정을 낱낱이 밝혔다.
‘중졸’이라는 한계를 넘어 10억 연봉 대열에 오르며 ‘영업판’을 뒤흔들었던 안규호 대표의 멘트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미끼를 던지며, 최면을 걸고, 고객을 당신의 손아귀에 움켜쥐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 더 이상 ‘을’이 되어 고객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마라. ‘갑’의 위치에 서서 고객이 당신에게 의지하며 살 수밖에 없게 하라.
대중은 좋은 것을 보면 감탄하지만, 다른 것을 보면 갖고 싶어 한다. 기업은 먹거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다른' 것을 찾아 나선다. 나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시장의 승자를 결정짓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한다.
<경제적 청춘>에는 청춘들이 맞닥뜨리는 수많은 경제적 선택과 기회비용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랑, 결혼, 진로 등 개인의 선택에서부터 환율, 국제금융 등 세계 경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청춘'으로서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다룬다.
저자는 수많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승리하며 살아남은 업자 중의 업자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 프레젠테이션 바닥을 치열하게 뒹굴고 있는 그는 수십, 수백 번의 삽질과 승리를 통해 얻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특정 소셜 미디어를 기술적으로 잘 운영하고 어떻게 방문자 수를 늘리는지 급급하게 설명하기보다 스마트폰, 무선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가 완전히 바꿔놓은 소비 심리와 비즈니스 지형도를 세밀하게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식과 정보를 자본으로 창업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가진 지식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창업 밑천이 될 수 있는지’ 전 세계 32개 지식 창업 팀의 사례를 통해 그 기회와 가능성을 모색한 책이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조직이 혁신을 외치고, 그야말로 매일 매 순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절체절명의 시대에,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불황과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싶은가? 매번 성공하는 마케팅 공식을 찾고 싶은가? 신경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세계 유수한 기업들의 마케팅 및 브랜딩 자문을 맡고 있는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는 오랫동안 이 문제를 연구한 끝에 ‘감정 강화’라는 강력한 마케팅 기술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