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독서에세이
rss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사생활들』, 『다행한 불행』을 쓴 작가이자 7년째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김설 작가가 좋은 책과 독서 모임과 그곳의 사람들에 관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2.
  • 다정한 연결 - 나와 당신을 살게 하는 소리 없는 다정함의 기록 
  • 안미선 (지은이) | 산지니 | 2024년 6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80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듣고 쓰는 작업을 해온 안미선 작가의 에세이. 작가가 읽은 42권의 책에서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단어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일인 가구, 경력 단절, 중년, 한부모, 이주민, 홈리스 등 다양한 층위에 속한 여성과 소수자들이 겪는 불합리함과 부조리를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눈길이 잘 가닿지 않는 외로운 자리에서 용감하게 삶을 위해 싸워가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3.

에세이스트이자 문학평론가인 정여울은 전승민의 첫 책을 통해 “세상 그 자체를 향해 열려 있는 깊고 너른 환대의 에너지”를 느끼며 그가 “읽기와 쓰기에 대한 사랑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한 문장 한 문장에서 열정이 느껴지는 글을 쓴다”(추천사)고 평했다.

4.

밤 새워 책 읽는 재미, 책에 몰입한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편성준 작가가 자신의 독서 노트를 공개했다. 자타공인 책 덕후이자 ‘놀듯이’ 책을 읽고 또 기록하는 작가의 독서 노트 속 수많은 책들 중 ‘읽는 기쁨’에 취하게 만든 책들을 고르고 고른 것이다.

5.
  • 하루의 책상 
  • 하루 (지은이) | 아침달 | 2024년 4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0 (6) | 세일즈포인트 : 1,855

책상 위에서 시작한 ‘독서’와 ‘기록’의 짜임으로 자신만의 윤곽을 만들어온 ‘기록생활자’ 작가 하루의 첫 번째 산문집.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귀하게 여기고, 기록에 대한 열렬한 마음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 〈하루의 책상〉을 통해 전해온 진심이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겼다.

6.

‘애서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금정연의 첫 일기집이다. 2021년 겨울부터 2023년 가을까지 약 2년간의 일기를 모아 계절별로 실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일기에 과거 다른 작가들의 일기를 현재적으로 포개어 일종의 ‘평행 세계’를 펼쳐 놓는다는 점이다.

7.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독후감 모음집이다. 2012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소개한 102권의 독후감을 ‘취임 이전’ ‘재임 시기’ ‘퇴임 이후’로 나누어 담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