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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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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걸스 스토리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환상 해결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5권 ‘기쁨 인형의 비밀’에서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위험한 소원을 비는 사람들과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새가온’의 이야기를 다뤘다.

3.

수많은 마법사, 켄타우로스, 말하는 초상화와 유령들이 등장하는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는 해리 포터 소설과 영화 등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를 자세히 소개하는 책이다.

4.

외상값이 엄마에게 알려지는 것과 가게 폐업을 막기 위해 가게 운영을 두고 학생회장과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주어진 시간은 단 2주! 과연 시현이는 학생회장과의 가게 운영 대결에서 승리해 눈앞에 들이닥친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5.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첫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 요소를 잘 살펴보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논리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6.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세 번째 이야기. 클리어스카이가 다스리는 숲을 빠져나온 썬더는 그레이윙이 있는 황무지로 돌아간다. 그사이 숲 진영과 황무지 진영 사이의 갈등과 오해는 점점 깊어지는데...

7.

게임 속에서 펼치는 재치 있고 유쾌 발랄한 상황들로 어린이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집사TV의 오리지널 스토리북 3권 《대저택의 어둠을 부르는 책》이 출간되었다. 1권 《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 2권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에서는 대저택에 얽힌 집사와 식구들의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선보였다.

9.

슬픔을 억누르는 소년 로브와 슬픔에 맞서 싸우는 소녀 시스틴. 상처 받은 두 아이가 싸우고 아파하고 끌어안으며 살아나는 이야기를 절제된 시적 언어로 담담하게 들려준다. 책을 덮은 뒤에도 긴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슬프지만 따뜻하고 어둡지만 아름답고 희망차다.

10.

30년 동안 냉동되어 있다가 고도로 발달된 미래 세상에서 해동되어 살아가는 이현 어린이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머릿속에 심각한 고통을 일으키는 불치병으로 고통스러운 날들을 살아가던 이현은 의학 박사인 아빠의 노력으로 냉동 인간이 되는데...

11.

묘하게 빠져드는 여섯 이야기, 여섯 질문, 여섯 반전이 과감한 매력을 품고 있는 작품이다. 십 대들의 소소한 일상을 파고드는 기괴하고 이상하며 신비로운 상상력이 기묘한 판타지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12.

100쇄를 돌파하며 문단에 즐거운 충격을 안겨 준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는 자칭‧타칭 게임 마니아이기도 하다. 온라인 게임 너머, 현실 세계를 저울질하는 일상 속 다양한 ‘게임’의 순간을 포착해 아이들의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게임 이야기를 들려준다.

13.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고, 나라의 독립과 여성 인권 신장에 앞장섰던 ‘신문계의 패왕’ 최은희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역사 동화이다.

14.

부산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 아이들이 졸업을 앞두기까지의 성장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스포츠 동화의 표본이 될 만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꿈을 가꿔 나가는 과정에 대한 마음의 나침반이 되어 줄 이야기다.

15.

크리스티나 순톤밧의 세 번째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2021년, 픽션과 논픽션 분야에서 뉴베리 명예상을 동시에 수상한 순톤밧이 이번에는 스스로 운명의 지도를 그려 나가는 소녀 ‘사이’의 이야기로 또다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16.

『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의 첫 연작 장편 주니어소설로, ‘초단편 소설’이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문단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청소년까지 확장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긴 첫걸음이다.

17.

때때로 우리는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거나 타인과 다른 내 모습을 볼 때, ‘난 누구일까? 다른 세계에서 온 건 아닐까?’하고 상상한다. 이 드넓은 우주에 혼자 덩그라니 남겨진 것 같은 기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이방인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은 우리 모두가 한 번씩은 겪어 보았을 법한 감정이다. 『모리와 지구 산책』은 이러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외계인의 지구 귀양살이라는 독특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8.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위풍당당 여우 꼬리』 1~5권이 청량하게 디자인한 박스 세트로 독자들을 만난다. 방향의 꼬리, 우정의 꼬리, 용기의 꼬리, 불의 꼬리, 멋의 꼬리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박스 포장은 시리즈를 열독한 어린이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19.

구드래곤 시리즈 5권. 구드래곤은 백만 유튜버가 되면 승천에 성공해 용이 되지만, 백만 유튜버가 되어 인생 역전하는 건 구드래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20.

미묘한 연애 감정, 다양한 사랑의 방식과 가족 형태에 대한 고민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동감 있게 담아낸 동화집 『사랑은 초록』이 출간되었다.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주목받은 조은비 작가가 처음 펴내는 동화이다.

21.

열두 살 민하의 눈에 비친 6월 항쟁, 그리고 30년 후 어른이 되어 광화문 광장에서 돌이켜보는 6월 항쟁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2.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1권부터 4권까지 출간하자마자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5권은 시노다네보다 더 수상한 섬에 초대받은 이야기로 돌아왔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 모이는 섬으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책 안에는 독자에게 보내는 초대장도 있으니, 우리도 이 여행에 함께해 보자.

23.

학자이자 시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산 윤선도의 증손자인 윤두서는 해남 최고의 명문가에서 자랐지만 권력을 좇지 않았고, 자기가 가진 부와 지식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베풀고 보살피는 데 평생을 보냈다. 역사 속 곳곳에 남아 있는 그의 일화들이 모여 『나의 별저 아저씨, 윤두서』가 만들어졌다.

24.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25.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두 번째 이야기. 산에서 온 고양이들은 태양의 흔적을 쫓아 새로운 영역에 자리를 잡는다. 굶주림은 끝이 나지만, 하나였던 무리는 둘로 쪼개지고 긴장감은 점점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