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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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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과학의 ‘아버지’들이 이룩한 세계에서 여성의 몸은 언제나 멋대로 이름 지어지고, 설명되고, 수치스럽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각과 실험으로 무장한 우리 시대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몸을 재정의하고 끝내 탈환하기에 이른다.

2.

과학 교양서의 바이블 《이기적 유전자》, 세기의 논쟁작 《만들어진 신》 등 과학과 종교를 넘나드는 혁명적 저작들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켜온 리처드 도킨스. 평생 과학의 대중화에 힘써온 그가 특별한 책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3.
  • 꿈의 분자 RNA - 생명의 기원에서 백신과 유전자 치료까지, RNA에 관한 모든 것 
  • 김우재 (지은이) | 김영사 | 2023년 10월
  • 27,800원 → 25,020 (10%할인), 마일리지 1,39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1,940

오랫동안 DNA의 독재에 숨죽여왔던 혁명적인 분자 RNA의 참모습을 살펴보고, RNA가 왜 생명이라는 현상의 거의 모든 것에 관여하는 가장 중요한 분자인지, 그리고 현대 과학은 왜 RNA에 주목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4.

20세기 가장 위대한 자연주의자이자 《파브르 곤충기》로 잘 알려진 장 앙리 파브르의 책이다.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올랐던 파브르는 유려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서사로 우주의 질서만큼이나 아름다운 지상 생명의 조화를 보여준다.

5.

독립운동의 기반에 상대성이론이 있었다? 전국에서 물리학 교양 강연이 열리고 달 탐사와 로켓, 드론이 언론에 대서특필되던 시대, ‘과학의 나라’ 조선을 읽는다. 이 책은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이들의 잊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6.
  • 원자 스파이 - 나치의 원자폭탄 개발을 필사적으로 막은 과학자와 스파이들 
  • 샘 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해나무 | 2023년 7월
  • 26,500원 → 23,850 (10%할인), 마일리지 1,320원 (5% 적립)
  • (59) | 세일즈포인트 : 1,699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가 원자폭탄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과학자와 스파이로 구성된 과학 특공대가 비밀 임무를 수행했다.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 비밀을 파헤쳐 흥미진진한 대서사시로 들려준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초판 한정 양장본 특별판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8.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시대의 대표적 과학철학자 이언 해킹은 인상파 그림과도 같은 세기말 유럽대륙의 풍경 속에서 펼쳐진, 달아나려는 환자들과 잡으려는 경찰 그리고 그들을 변호하고 치료하려는 의사들이 벌인 20여 년간의 흥미로운 소동극을 자세히 복기한다.

9.
  • 과학의 자리 - 과학이 사라진 사회, 과학적 사회를 위한 제언 
  • 김우재 (지은이) | 김영사 | 2021년 7월
  • 24,800원 → 22,320 (10%할인), 마일리지 1,24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341

바야흐로 과학의 시대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은 정치 지도자가 아니라 과학자이다. 이 책은 과학의 사회적 의미와 과학지식인의 역할에 대한 최초의 논의이자 현장 과학자의 과학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치열한 고민이 담긴 문제작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3,500원 전자책 보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서 일했던 괴짜 프로그래머의 회고록이자, 컴퓨터와 철학과 문학의 세계를 탐험한 인문학자의 통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폭넓은 인문학 지식, 풍부한 자료조사를 통해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지 말한다.

11.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그가 인류를 위협하는 비합리적 믿음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12.

한국 진화 생물학계의 역량을 결집한 최초의 다윈 선집 '드디어 다윈' 시리즈 그 첫 번째 책.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그 장엄한 사상의 조용한 탄생을 목격할 수 있는 <종의 기원> 초판이다.

13.
  • 인류의 미래 - 화성 개척, 성간여행, 불멸, 지구를 넘어선 인간에 대하여  choice
  • 미치오 카쿠 (지은이), 박병철 (옮긴이) | 김영사 | 2019년 5월
  • 24,000원 → 21,600 (10%할인), 마일리지 1,200원 (5% 적립)
  • (34) | 세일즈포인트 : 1,194

저자 카쿠는 우주탐험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엄밀한 과학과 기발한 추론을 매끄럽게 결합시켜 우주시대를 살아갈 인류의 미래를 가늠한다. 독자는 이 책에서 우주 개발의 최전선을 한눈에 확인하고, 지구를 떠난 인류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14.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인공지능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 모두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15.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푸앵카레와 아인슈타인이 시간 동기화와 상대성이론을 밝히면서 전 세계적으로 본초자오선과 경도를 정하고 시간과 지도가 통일되어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16.

올리버 색스가 써내려간 삶의 기록. 모터사이클과 속도에 집착했던 젊은 날로 시작해 환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자 삶의 진로를 결정한 이후, 대륙과 대양을 넘나들면서 뇌, 의식, 정신의 비밀과 인간 존재의 본질을 파헤쳐나간 파란만장한 인생의 궤적이 오롯이 담겨 있다.

17.
  • 질병의 탄생 - 우리는 왜, 어떻게 질병에 걸리는가  choice
  • 홍윤철 (지은이) | 사이 | 2014년 1월
  • 21,000원 → 18,900 (10%할인), 마일리지 1,0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1,729

오늘날 현대인이 앓고 있는 수많은 질병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또 우리는 어떤 이유 때문에 과거 선조들보다 훨씬 더 질병에 잘 걸리는지를 수백만 년 전의 수렵채집 시대부터 21세기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역사를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려 한 독특한 문명사 책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자서전. 다른 어떤 자서전과도 다른 것은 손 마비와 기관절개 수술로 인하여 현재 컴퓨터와 음성 합성기를 통해서 1분에 최대 3단어를 말하고 쓸 수 있을 뿐인 전신마비의 저자가 타인의 손과 머리를 빌리지 않고 직접 “집필”했다는 것이다.

19.

카이스트 명강 시리즈 첫 번째 저서. 한국 과학 기술의 요람 KAIST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강연을 한데 엮은 이 책은 21세기를 좌우할 미래 정보학의 세계를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 생물 정보학, 양자 정보학이라는 창을 통해 살펴본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혁명의 첨단에 선 사람들의 생각을 모은 책이다. 5년에 걸쳐 예술가, 물리학자, 저술가, 디자이너, 건축가, 유전학자, 무용가, 소설가, 철학자 등 ‘지금 여기’ 현대의 최고 지성 44인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눈다.

21.
  • 미래의 물리학 - 과학은 인간의 일상과 운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choice
  • 미치오 카쿠 (지은이), 박병철 (옮긴이) | 김영사 | 2012년 9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2,019

현대 물리학의 혁명적 패러다임을 개척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평행우주> <불가능은 없다>의 미치오 카쿠 최신작. 전작과 마찬가지로 어려워 보이는 최신 물리학의 여러 이론과 개념을 탁월한 비유와 위트를 통해 쉽게 전달하고 있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12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는 보수의 거짓말, 오해, 잘못된 정치 신념들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한 정교한 논거들을 비판한다. 이 책은 심리학, 신경과학, 뇌과학, 여론조사 결과들을 이용해 이런 질문들에 답을 내린다.

23.

청소년에서 어른까지 모든 세대의 독자를 위해, 친절하고 유쾌한 과학해설가로 변신한 리처드 도킨스와 세계적인 그래픽노블 작가 데이브 매킨이 함께 들려주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과학 이야기. 최소 원자에서 무한 우주까지 가슴 벅찬 현실의 세상을 보여주는 과학적 논증과 해설, 모든 페이지를 장식한 270여 장의 그림이 눈부시다.

24.

총, 균, 쇠가 인류 문명의 운명을 바꿨다면 현대 문명을 주도하는 것은 전쟁, 포르노, 패스트푸드다. 이 책이 주장하는 것은 간단하다. 음탕하고, 사람을 살상하고, 건강을 해치는 '나쁜 것들'이 현대 문명을 발전시켜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엉뚱해 보이는 이런 생각은 저자가 동원하는 다양한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설득력을 획득한다.

25.
  • 사라진 스푼 - 주기율표에 얽힌 광기와 사랑, 그리고 세계사  choice
  • 샘 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해나무 | 2011년 10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200원 (1% 적립)
  • (26) | 세일즈포인트 : 4,727

2010년 아마존 사이언스 Top 10 Books,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를 일일이 추적하면서 원소에 얽힌 이야기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2010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젊은 이야기꾼 샘 킨의 원소 이야기 속에는 원소 발견의 역사, 탐욕과 모험의 역사, 과학자들의 일화가 흥미진진하게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