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오페라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불멸의 오페라>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책. 오페라 애호가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 54편, 특히 근현대 음악계와 오페라계의 성과들을 반영한 주옥같은 작품들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