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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첫 번째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부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인 이제니의 첫 산문집 『새벽과 음악』이 출간되었다. ‘말들의 흐름’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기도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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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에서 K-pop을 비롯한 한국의 대중문화 전반을 글로 다뤄온 강명석이 3년 이상의 취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를 총 7챕터 구성으로 시간순으로 따라가며 심층적으로 다룬다. 국내외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종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의 음악적 행보를 다각도로 조명하면서 그 의의를 발굴해낸다.

3.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활동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 그가 삶의 마지막 고비에서 되돌아본 인생과 예술, 우정과 사랑, 그리고 시간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그의 음악과 깊은 사유에 관한 기록이다.

4.
  • 일요일의 음악실 - 우리가 음악으로 연결되는 쉰두 번의 음악 수업  choice
  • 송은혜 (지은이) | 노르웨이숲 | 2023년 4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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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21년 첫 책 『음악의 언어』를 출간하여 사랑받은 송은혜 작가가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채널예스 웹진에 ‘일요일의 음악실’이라는 제목으로 1년 넘게 연재한 글을 모으고,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더 담아 클래식 입문서이자 음악 에세이를 펴냈다.

5.

서구권에서 먼저 명성을 얻으며 우리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첫 자서전이 약 10년 만에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자신의 반생(半生)을 돌아보며 자신의 성장 과정과 자신을 둘러싼 음악 세계를 직접 이야기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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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팝의 고고학’ 시리즈는 지난 20세기 중반부터 후반까지 한국 대중음악이 지나온 궤적을 살펴보는 세밀한 탐사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감수성에 뚜렷이 각인된 음악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향유되어 왔는지 그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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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프랑스의 유력 방송사 ‘유럽1’의 문학·과학 담당 기자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했던 로르 도트리슈가 역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겪었던 작곡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8.

아무튼 시리즈 48권. 저자 김겨울은 네 권의 단독 저서를 펴낸 작가로서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 MBC ‘라디오북클럽’의 디제이 등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그의 정체성 일부분은 피아노와 피아노에 얽힌 무수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9.

7명의 클래식 음악인과 7명의 또 다른 음악 관련 인물들의 음악론을 담고 있다. 모두 정식으로 한 인터뷰뿐 아니라 다년간 무대 뒤에서 이야기를 이어감으로써 오랜 시간에 걸친 대화를 압축해서 펼쳐냈다는 점에서 매우 귀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10.
  • 음악의 언어 - 흐르는 시간에서 음표를 건져 올리는 법  choice
  • 송은혜 (지은이) | 시간의흐름 | 2021년 1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23) | 세일즈포인트 : 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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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송은혜의 첫 책 <음악의 언어>는 음악이라는 언어의 이해를 돕는, ‘한국어’로 쓰인 사전이자 문법책이다. 마음씨 따듯한 동네 음악 선생님답게 상냥한 목소리로 음악의 다양한 소리와 그 소리들을 실제로 표현하는 몸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11.

작곡 행위가 바흐에게 실제로 무슨 의미였는지, 그의 특별한 작품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진화했는지, 가사와 음악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로 엮였는지, 그리고 그 작품들이 바흐에 대해 무엇을 얘기하는지에 주목한다.

12.

재기발랄하고 아름다운 가사와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뮤지션 장기하의 첫 산문집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평범한 생활인으로서 대중음악가로서 느끼는 일상다반사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솔직, 담백, 유쾌하게 담았다.

13.

불후의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매일 한 곡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에 얽힌, 천일야화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 편씩 실려 있다. 어떤 날은 단 한 줄로, 어떤 날은 아름다운 시 한 편으로, 또 어떤 날은 본격적으로 음악사를 이야기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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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살며 음악적으로나 기교적으로 한 차원 높은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도록 돕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피아노 연습 문제를 다루지만, 단순히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를 뛰어넘어 많은 연주자가 지니고 있을 심리를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15.

30년 동안 100차례 이상 「겨울 나그네」를 불러온 세계적인 테너 이언 보스트리지가 「겨울 나그네」 24곡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이언 보스트리지는 클래식 입문자들이 이 곡을 좀 더 친근하게 들을 수 있도록 음악적인 설명과 함께 당시의 역사, 사회, 문화를 통해 풀어낸다.

16.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첫 클래식 에세이. 5년 간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집필한 손열음의 글을 모은 것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주옥 같은 명곡과 음악 거장들의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인간적인 고백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가 신중현, 산울림부터 장기하와 얼굴들까지 한국 록의 20년을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하세가와 요헤이 개인의 역사이자,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197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록의 역사’이기도 하다.

18.

우리 곁을 갑작스레 떠난 뮤지션 신해철이 오랫동안 틈틈이 써온 글을 모은 유고집이다. 유족의 뜻에 따라 펴내게 된 이 유고집에는 어린 시절부터 청년 시절 이야기, 그리고 그의 음악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내밀한 고백들이 담겨 있어, 우리 대중음악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한 인물의 자전적 기록으로서도 그 가치가 소중하고 특별하다.

19.

작곡가이자 음악학자인 롤랑 마뉘엘과 피아니스트 나디아 타그린이 3년 동안 매주 일요일 라디오 프랑스에서 음악에 대해 나눈 대화를 옮긴 책이다. 독자들이 음악예술에 좀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돕는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 음악서이다.

20.

김추자부터 써니힐까지, 비틀스부터 팻 메스니까지 음악광 김중혁 작가가 사랑하는 노래들을 바탕으로 청춘, 추억, 일상을 돌아보는 웃기고 애틋한 산문집이다. 김중혁 작가가 직접 그린 표지 및 본문 그림, 온갖 장르를 아우르는 선곡, 그리고 유쾌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온다.

21.

제프 다이어의 한밤의 재즈적 몽상들에 대한 눈부시고도 서정적인 이야기들. 재즈라는 운명에 걸려들었던 뮤지션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내 맘 같지 않은 세상 속 예민한 영혼들이 직면해야 했던 생의 비의를 전하며, 결국 우리들의 인생을 사색케 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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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양미술 순례>의 저자 서경식의 아주 특별한 서양음악 이야기. 역사, 시대, 인간과 호흡했던 서양음악의 세계를 서경식의 감성적인 글쓰기로 조명한다. 말러, 슈베르트, 베토벤, 모짜르트, 차이꼽스끼, 그리고 윤이상 그 음악을 동경하는 서경식의 매혹적인 에세이. 음악을 들을 때의 전율, 글을 읽을 때의 감동, 그 황홀경의 세계로 안내한다.

23.
  •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1 -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고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신 클래식 강의 
  • 조윤범 (지은이) | 살림 | 2008년 9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64) | 세일즈포인트 : 3,25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칼럼니스트,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의 진행까지 맡고 있는 조윤범의 유쾌한 클래식 이야기. 음악적 천재 작곡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바흐부터 윤이상까지 꼭 들어봐야 할 작곡가 23인의 인간적인 사생활부터 음악이야기까지 사람 냄새 나는 클래식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