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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 김혜린의 <북해의 별>을 복원한다. 1983년 처음 만났던 그 느낌, 그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오리지널 표지를 복원하면서, 북해를 닮은 짙은 블루와 별처럼 반짝이는 실버의 컬러 대비로 미적 완성도를 높였다.

2.

지금 한국의 만화·웹툰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났다. ‘젊은 만화가 테마단편집’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젊은 만화가들이 공통된 테마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단편만화를 그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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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설의 명작, 시대의 걸작!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원한다. 거북이북스에서 ‘RETRO PAN’이라는 새 레이블로 선보이는 첫 시리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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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19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 스물여섯에 죽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다시 태어난 자언.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되돌아온 7년은, 더군다나 ‘고3’은 희극 또는 비극이라 하기엔 아직 너무 가까운 과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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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의 고지’를 받는 사람이 나타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는 고지 대상자에게 ‘이름, 지옥에 간다는 사실, 그리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준 뒤 홀연히 사라진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들이닥쳐 고지 대상자를 태워죽인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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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음웹툰 최고 인기작, 「양말 도깨비」 만물상 작가의 신작. 한 마녀의 미스터리한 죽음에서 시작해 하나둘씩 드러나는 두 나라의 얽히고설킨 과거와 현재, 정체 모를 사제들과 타락한 사람들, 그들을 쳐내려는 또 다른 복수의 손길…. 아름답지만 이상하고 감동적이면서 오싹한, 전혀 다른 두 세계를 촘촘하게 엮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19년 2월,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 영화《알리타 : 배틀 엔젤》의 원작으로 재조명받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 서울문화사에서 첫 출간된 SF만화이다. 오토모 가츠히로의 『AKIRA』, 시로 마사무네의 『공각기동대』와 더불어 80~90년대 SF만화의 걸작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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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웹툰’이라는 새로운 문화의 창시자이자 해마다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는 근면성실한 천재 만화가 강풀의 열두 번째 장편만화. 치밀한 복선이 돋보이는 구성, 매 화마다 울컥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스토리, ‘액션만화’의 생동감이 살아 있는 작화 등으로 강풀 만화의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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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으로,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순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양말도깨비》는 힐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하는 착한 만화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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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DAUM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으로,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순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양말도깨비》는 힐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하는 착한 만화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봉준호 감독의 영화 원작. 동서 냉전의 시기, 기후 무기가 가동되고 재앙이 벌어진다. 눈 덮인 백색 사막이 된 지구를 달리는 1001량의 열차에는 마지막 생존자들이 살아간다. 열차 내부는 계급사회의 축소판, 권력을 위한 시민 영웅들의 투쟁이 시작된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번 AKIRA 한국어판 출간에 있어 세미콜론 편집부는 저자인 오토모 가쓰히로 및 고단샤와 어떤 판본을 번역의 기준으로 삼을지 깊이 논의했고, 저자의 뜻에 따라 국제적으로 AKIRA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는 고단샤 코믹스 페이퍼백 판을 원본으로 사용했다.

13.

<신과 함께>가 제3부 신화편을 마지막으로 완결됐다. 3부작이라는 꽤 긴 이야기로 기획된 본작은 참신한 소재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유머코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정서, 진한 감동으로 네티즌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하드 SF의 고전.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정식 출간하였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는 약 4세기 동안의 과정으로 그린 SF만화로, 각 장의 제목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구미권의 SF 고전 등의 제목을 상징적으로 차용하기도 했다.

15.

그래픽 노블이라는 매체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품 중 하나이며 앨런 무어와 데이비드 로이드라는 작가를 대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