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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위대한 숲의 현자, 표범의 연설이 시작된다. 각자 생사를 건 여정을 거쳐 숲의 현자 앞에 당도한 동물들은 표범의 한마디를 숨죽이며 기다린다. 물소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인 숲에서 흑표범 소피아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2.

사탕의 맛 시리즈. 고정순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화책 <옥춘당>은 제사상에서 가장 예쁜 사탕 옥춘당을 통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애틋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다.

3.

지금 한국의 만화·웹툰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났다. ‘젊은 만화가 테마단편집’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젊은 만화가들이 공통된 테마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단편만화를 그렸다.

4.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는 교양 논픽션인 원작의 핵심이 기발한 각색과 세련된 그림을 통해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한 그래픽노블의 걸작이다. 그중 첫 권은 원작의 ‘1부 인지혁명’을 다룬다.

5.

실제로 프랑스 사회에서 임신중지는 아직도 금기시되거나 침묵에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다. 오드는 당시 자신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겪었으며, 그것은 임신중지를 애도로, 선택된 애도로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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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꿰뚫는 글과 정교한 그림으로 조지 오웰의 생애의 결정적 순간들을 포착함으로써 어떻게 조지 오웰이라는 인물이 형성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사유하고 행동하는 지식인 한나 아렌트의 삶과 사상을 흥미로운 그래픽노블로 만날 수 있다. 한나 아렌트는 정치사상가, 철학자, 유대인, 난민, 여성…이 모두에 속하면서도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사유하고 행동했던 사람이다.

8.

소설가 김영하의 강력 추천을 받으며 화제가 된 만화 <내 어머니 이야기>(전4권)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4년 완간되었다가 절판된 작품을 애니북스에서 편집과 디자인을 새로 거친 개정판으로 다시 소개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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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부 베스트셀러의 주인공을 탄생시킨 최초의 연재만화《꼬마 니콜라》의 만화 도판을 모았다. 1955년 9월 25일부터 1956년 5월 20일까지 벨기에의 잡지 『르무스티크』에 발표된 ‘꼬마 니콜라’ 만화가 순서대로 수록되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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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봉준호 감독의 영화 원작. 동서 냉전의 시기, 기후 무기가 가동되고 재앙이 벌어진다. 눈 덮인 백색 사막이 된 지구를 달리는 1001량의 열차에는 마지막 생존자들이 살아간다. 열차 내부는 계급사회의 축소판, 권력을 위한 시민 영웅들의 투쟁이 시작된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번 AKIRA 한국어판 출간에 있어 세미콜론 편집부는 저자인 오토모 가쓰히로 및 고단샤와 어떤 판본을 번역의 기준으로 삼을지 깊이 논의했고, 저자의 뜻에 따라 국제적으로 AKIRA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는 고단샤 코믹스 페이퍼백 판을 원본으로 사용했다.

12.

그래픽 노블이라는 매체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품 중 하나이며 앨런 무어와 데이비드 로이드라는 작가를 대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