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
리무버블 스티커
  • 정가
    13,500원
  • 판매가
    12,150원 (10%, 1,350원 할인)
  • 마일리지
    67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유료 (도서 1만5천원 이상 무료)
    어린이 주간 47위, 어린이 top100 5주|
    Sales Point : 8,81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김경미 글과 김무연 그림의 환상의 콜라보"
    <설전도 수련관>의 작가 김경미와 <똥볶이 할멈>의 그림작가 김무연이 함께 작업한 동화 <하늘 마을로 간 택배>가 출간된 지 1여 년 만에 후속작이 출간되었다. <하늘 마을로 간 택배>는, 주인공 시우가 자신의 생일날 엄마와 이별하게 된 후 우연히 하늘 마을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엄마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신작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는, 시우 엄마, 강아지 몽이, 고양이 사탕이, 할머니가 구름 열차를 타고 이승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엄마의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긴 시우, 강아지 몽이의 사고로 말을 잃은 연두가 마음을 서서히 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다. 그리고, 하늘 마을 사람들의 애정과 손길이 보태어져 시우와 연두는 각자 지니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으며 단단해진다.

    이별하여 몸은 떨어져 있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이어져 있음을 알려주는 위로의 동화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이 만나 더욱 빛이 나는 두 권의 책이, 모두의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훈훈한 마음으로 채워줄 것이라 믿는다.
    - 어린이 MD 송진경 (2024.12.20)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