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1,800원 할인)
  • 마일리지
    9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Sales Point : 3,381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2022 아마존 '올해의 책', 수족관에서 생긴 일"
    미국 워싱턴주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거대태평양문어 마셀러스는 이곳의 유명 인사다. 상처 입은 채 바다를 떠다니던 마셀러스는 극적으로 구조되어 회복된 후 수족관에 살게 되었지만 언제나 다시 드넓은 고향으로 돌아가 자유를 되찾는 꿈을 꾼다. 모두 잠든 밤이면 마셀러스는 굳게 잠긴 아쿠아리움 안에서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모험을 감행한다.

    마셀러스가 바라본 인간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대체로 어리석고, 수백만 개의 단어를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 진정으로 소통할 수 없는 "최악의 의사소통 능력"을 가졌으며, 진실을 거짓으로 말하기도 하는, 한마디로 "한 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종이다. 그런 생각에 예외가 생긴 것은 노년의 야간 청소부 토바를 만나고부터다. 토바가 마셀러스의 야간 비밀 모험을 목격하고 도움을 준 이후, 그 은밀한 공모와 함께 서로를 특별한 존재로 인식한 둘은 '우정'과 비슷한 각별한 무언가를 키워나가기 시작한다. 2022년 워싱턴포스트, 시카고트리뷴, USA투데이가 꼽은 '최고의 소설',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작.
    - 소설 MD 권벼리 (2023.04.14)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