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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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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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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새해 기대작 + 달력형 마스킹 테이프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 2만원 이상)
모순 - 개정판 Choice 
양귀자 (지은이) | 쓰다 | 2013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4,847
<모순> 표지의 색상은 매 쇄마다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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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귀자가 1998년 펴낸 세 번째 장편소설로, 책이 나온 지 한 달 만에 무서운 속도로 베스트셀러 1위에 진입, 출판계를 놀라게 하고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면서 ‘양귀자 소설의 힘’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보여준 소설이다.









중고 총 : 84권
2.

새해 기대작 + 달력형 마스킹 테이프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 2만원 이상)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지은이) | 쓰다 | 2019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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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귀자의 장편소설. 1992년에 초판이 나오자마자 바로 페미니즘 논란과 함께 화제의 중심에 올랐고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젊은 여성이 인기 남자배우를 납치해서 감금하고 조종하는 이야기이다.









중고 총 : 64권
3.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지은이) | 쓰다 | 2012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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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귀자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이라는 삶의 공간을 무대로 80년대 소시민들의 삶을 압축해서 보여준 연작소설집이다. <원미동 사람들>에 실린 11편의 소설은 1986년 3월부터 1987년 8월까지 문예지를 중심으로 발표되었던 문제작이다.









중고 총 : 105권
4.

희망  
양귀자 (지은이) | 쓰다 | 2020년 6월
19,800원 → 17,820원(10%할인) / 마일리지 9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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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귀자가 1990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1986년, 연작소설 <원미동 사람들>로 80년대 한국 사회의 척박한 시대 지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내 주목을 받았던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장편소설이다.









중고 총 : 30권
5.

천년의 사랑 - 개정판 
양귀자 (지은이) | 쓰다 | 2013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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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에 출간된 양귀자의 장편소설. 천 년 전에 이루지 못했던 비극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천 년 후 다시 이어지는 과정을 기와 환생, 운명론을 불러 서정적인 문체로 완성시킨, 작가가 처음 쓴 연애소설이다.









중고 총 : 13권
6.

원미동 시인 「양귀자」 - 원미동 시인,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한계령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6 
양귀자 (지은이), 김양선 (엮은이), 이경하 (그림) | 사피엔스21 | 2012년 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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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 6권, 양귀자 작품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1980년대 변두리 인생에 대한 연민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국가 폭력의 희생자이나 동네 사람들로부터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받는 원미동 시인 몽달 씨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심한 각박한 세태를 그린 단편 '원미동 시인'을 포함해 모두 세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중고 총 : 49권
7.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양귀자 (지은이) | 쓰다 | 2015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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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귀자가 쓴 인물소설. 부천시 원미동을 떠나 서울로 거처를 옮긴 작가가 전하는 서울과 서울사람들에 대한 풍경이 유쾌하게, 때로는 쓸쓸한 어조로 펼쳐진다. 대다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고 마는 아주 사소한 사연들을 빛나는 이야기로 일궈내는 작가의 역량이 두드러지는 작품집이다.









중고 총 : 21권
8.

흐르는 북 - 1986년 제10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최일남, 박완서, 백도기, 양귀자, 윤정모, 이제하, 이동하 (지은이) | 문학사상사 | 2004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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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현대사회 속에서 상처받은 우리가 비명을 울리는 정감의 기록이다. 담담한 묘사 가운데 인간으로써의 다소곳한 희구와 동경이 슬픈 빛깔로서 부각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일체의 모순을 문학화하는 데 힘쓴 이상(李箱)의 문학정신과 통하는 것이라고 본다. - 제10회 이상문학상 선정이유서에서 -









중고 총 : 14권
9.

슬픔도 힘이 된다 - 개정판 
양귀자 (지은이) | 쓰다 | 2014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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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귀자가 1987년부터 1993년에 쓴 중.단편 다섯 편을 모아 펴낸 소설집으로, 작가 개인으로서도 그리고 한국 단편문학의 위상에서도 거의 절정에 이른 수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소설집은 지난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한국 주빈국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펴낸 '한국의 책 100'에도 선정되었다.









중고 총 : 13권
10.

설렘 -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 
고은주, 김훈, 박범신, 서하진, 신이현, 양귀자, 이명랑, 이순원, 한차현, 김나정, 은미희, 김이은, 김규나, 김선재 (지은이), 클로이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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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24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떨림> 후속편. 김훈, 박범신, 양귀자, 이순원 등 열네 명의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솔직한 연애담을 들려준다. 젊은 날 사랑의 추억뿐 아니라 주변과 이웃을 둘러보며 깨달은 황혼의 사랑, 다시 찾은 사랑, 의붓자식에 대한 애틋한 기은 정까지,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중고 총 : 60권
11.

숨은 꽃 - 1992년 제1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양귀자 (지은이) | 문학사상사 | 1992년 8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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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의 의미변화에 가장 민감했던 작가 양귀자씨가 90년대에 접어들어 미로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중고 총 : 18권
12.

[큰글자책] 아슬아슬했던 시절, 목단꽃 이불 밑에 숨은 사연 - 짧은글 [큰글자책] 어르신 이야기책 108 
양귀자 (지은이), 남인희 (그림) | 지성사 | 2018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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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어르신 이야기책'. 어머니와 아버지의 결혼 그리고 아버지의 방황과 죽음,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큰아들의 애틋함을 못내 감추지 못한 어머니의 모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중고 총 : 1권
13.

양귀자 : 원미동 시인 The Poet of Wonmi-dong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0 
양귀자 (지은이), 전미세리 (옮긴이), K. E. 더핀 (감수) | 도서출판 아시아 | 2012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19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한국 현대 소설의 대표 단편작을 뽑아 한국어.영어로 동시 수록한 '바이링궐 에디션'. <원미동 시인>은 일곱 살짜리 어린아이를 화자로 내세워, 어른들의 세계가 애써 감춰두고 싶어 하는 것들을 들추어낸다.









중고 총 : 9권
14.

[큰글자책] 유황불 - 긴글 [큰글자책] 어르신 이야기책 307 
양귀자 (지은이), 남인희 (그림) | 지성사 | 2018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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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어르신 이야기책'. <유황불>은 '어르신 이야기책 긴글'로, 작가 양귀자가 1984년 5월 '학원'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중고 총 : 3권
15.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 : 1~15권 - 전15권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이청준, 김원일, 현기영, 박완서, 조정래, 김승옥, 황석영, 윤흥길, 신상웅, 양귀자, 오정희, 신경숙, 최윤, 공지영, 은희경 (지은이) | 도서출판 아시아 | 2012년 7월
136,500원 → 122,850원(10%할인) / 마일리지 6,8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4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한국 현대 소설의 대표 단편작을 뽑아 한국어.영어로 동시 수록한 '바이링궐 에디션' 시리즈.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등 15개 작품들이 분단, 산업화, 여성 3가지 키워드로 구분되어 첫 패키지로 출간했다.






16.

[큰글자책] 박치기 사랑 - 짧은글 [큰글자책] 어르신 이야기책 101 
양귀자 (지은이), 남인희 (그림) | 지성사 | 2018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78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어르신 이야기책'. <박치기 사랑>은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1993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여성잡지사 기자인 한 여성이 소형차 한 대를 구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고 총 : 3권
17.

[큰글자책] 긴데요,의 김대호 씨 - 짧은글 [큰글자책] 어르신 이야기책 105 
양귀자 (지은이), 낙송재 (그림) | 지성사 | 2018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72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어르신 이야기책'. <박치기 사랑>은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1993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여성잡지사 기자인 한 여성이 소형차 한 대를 구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고 총 : 3권
18.

[큰글자책] ‘메아리’와의 만남 - 짦은글 [큰글자책] 어르신 이야기책 104 
양귀자 (지은이), 김영희 (그림) | 지성사 | 2018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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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어르신 이야기책'. <박치기 사랑>은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1993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여성잡지사 기자인 한 여성이 소형차 한 대를 구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고 총 : 3권
19.

우리가 꼭 읽어야 할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 전4권  
김원일, 박완서, 양귀자, 이청준 (지은이) | 푸르메 | 2007년 12월
35,800원 → 32,220원(10%할인) / 마일리지 1,79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58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박완서, 이청준, 양귀자, 김원일의 소설 선집, '우리가 꼭 읽어야 할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시리즈 네 권을 함께 담은 세트.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이수문학상, 만해문학상 등 국내 굴지의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고 총 : 2권
20.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2 : 산업화 - 전5권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김승옥, 신상웅, 양귀자, 윤흥길, 황석영 (지은이) | 도서출판 아시아 | 2015년 4월
46,500원 → 41,850원(10%할인) / 마일리지 2,32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5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산업화' 편. 김승옥, 황석영, 윤흥길, 신상웅, 양귀자 다섯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근대화의 이면에서 신음하는 새로운 주체들을 소설로 형상화한 이들의 작품은 상당한 미학적 성취를 이루며 1970년대 한국소설의 부흥을 선도했다.









중고 총 : 1권
21.

알럽 스페셜박스 : 시 & 에세이 - 시의 황홀 + 희망 수업 + 너의 세계를 스칠 때 + 달팽이 안에 달 + 설렘: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  
고은, 고은주, 김훈, 박범신, 서하진, 신이현, 양귀자, 이명랑, 이순원, 서진규, 한차현, 김나정, 은미희, 김이은, 김은주, 김규나, 김선재, 정바비 (지은이), 클로이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56,800원 → 51,120원(10%할인) / 마일리지 2,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
알에이치코리아의 인기 베스트셀러와 주목할 만한 신간을 다양한 선물과 함께 구성한 사은 이벤트 상품. <시의 황홀>, <희망 수업>, <너의 세계를 스칠 때>, <달팽이 안에 달>, <설렘 :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품절





22.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1∼10권 세트 - 전10권 - 김유정, 김승옥, 채만식, 이청준, 현진건, 양귀자, 김동리, 오정희, 김동인, 서영은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김동리, 김동인, 김승옥, 김유정, 서영은, 양귀자, 오정희, 이청준, 채만식, 현진건 (지은이) | 사피엔스21 | 2012년 2월
74,500원 → 67,0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9
한국을 대표하는 명불허전 작가들의 명불허전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작가의 대표작은 물론,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두루 다루었다.
절판



23.

귀머거리새 소설 르네상스 24 
양귀자 (지은이) | 책세상 | 2009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66
양귀자의 첫 작품집 <귀머거리새>를 새로운 편집, 젊은 평론가 차미령의 새 해설과 함께 새로이 펴냈다. 작가의 뜻에 따라 초판에 실린 작품 중 '희망'을 제외한 열네 편의 단편과 중편 '좁고 어두운 거리'를 작가의 교정을 거쳐서 실었다. 양귀자 작가가 1980년대라는 어두운 시대를 20대에 관통하며 쓴 소설들이다.
절판



24.

가족은 힘이다 - 한국 대표 작가 서른 명이 쓴 우리 시대 가족 이야기 
신경숙, 양귀자 (지은이) | 서울북스 | 2007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4
'가족'이라는 이름에 힘을 얻고 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양귀자, 신경숙, 이승우, 이순권, 구효서, 권지예, 김종광을 비롯, 국내 작가 서른 명이 '가족'을 테마로 쓴 산문 모음집이다. '가족'이라는 표제 아래 늘어선 서른 편의 글들은 작가 자신의, 혹은 옆집 누군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절판






중고 총 : 15권
25.

가면 안개 너머 청진항2 밤과 요람 부르는 소리 한계령 밤길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38 
강석경, 김향숙, 양귀자, 유시춘, 윤정모, 이경자 (지은이) | 창비 | 2006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7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제38권. 1980년대 이후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인 여성 작가들의 소설을 모았다. 도시 변두리 서민들의 일상적 삶에 대한 관찰부터 이념적 지향을 잃고 방황하는 작가적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온 작가 양귀자를 비롯, 총 여섯 명 작가의 일곱 작품이 실렸다.
절판








중고 총 : 2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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