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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판다 아빠’,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들려주는 바오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강철원 사육사는 매일 쓰고 기록한다. 37년간 야생동물을 돌봐 온 베테랑 사육사의 철칙이다. 그의 첫 본격 에세이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는 그의 일기와 오랜 기록에서 시작되었다.

2.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사회생물학자로서 통섭적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폭넓은 사회적 화두에 치열하고도 따뜻한 목소리를 내어온 최재천 교수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전 생명의 진화사를 인문학과 아우르는 최재천 교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물음을 던진다. “과연 우리 인간이 이 지구에서 얼마나 더 오래 살 수 있을까요?”

3.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 40마리가 성묘로 자라나기까지의 기적 같은 성장기를 17년간 관찰하고 기록한 책이다.

4.
  • 제주탐묘생활 - 히끄네 집, 두 번째 이야기 
  • 이신아 (지은이) | 야옹서가 | 2023년 2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93) | 세일즈포인트 : 8,32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스타그램 2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고양이 히끄와 아부지의 제주 생활기 《히끄네 집》 두 번째 이야기가 5년 만에 출간된다. 《제주탐묘생활》은 빈손으로 제주에 왔던 저자가 길고양이 히끄를 만나고 가족으로 맞이하며 겪은 기적 같은 변화를 담은 책이다.

5.

믿고 읽는 번역가이자 유쾌하고 재미있는 에세이스트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권남희 작가의 반려견 에세이. 블로그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나무'의 이야기들과 '나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뒤, 남은 가족들의 담담하고 가슴 찡한 일상들까지 담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60원 전자책 보기

매년 서른 시간을 꼬박 날아가 오롯이 펭귄을 관찰하고 돌아오는 펭귄 박사 이원영의 사진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작지만 단단한 펭귄들의 일상을 담았다.

7.

버려지고, 아프고…… 험난한 길 생활에서 구조되어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가 된 스물두 마리 고양이들의 이야기로 18만 유튜브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유튜브 채널 '22똥괭이네'의 이야기가 포토에세이로 선보인다.

8.
  • 고양이와 할머니 - 사라지는 골목에서의 마지막 추억 
  • 전형준 (지은이) | 북폴리오 | 2019년 1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50) | 세일즈포인트 : 1,655

때론 한 장의 사진이 천 개의 이야기보다 더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한다. 어느 겨울, 마당에 찾아온 길고양이 가족의 사진을 홀린 듯 찍은 것을 계기로 이제 고양이 작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고양이 사진으로 사랑받는 전형준 작가. 그의 첫 번째 고양이 포토 에세이가 출간됐다.

9.

동물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다양한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힘써온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 카라의 다양한 후원 방식 가운데 특별히 '일대일 결연' 방식을 알리고, 결연 대상 동물들이 지내게 될 카라 더봄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해 기획된 책이다.

10.

휴고 상 5회, 네뷸러 상 6회 등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고 <어스시의 마법사>로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에 이름을 올린 거장 어슐러 르 귄이 2010년부터 5년 동안 블로그를 통해 남긴 글 40여 편을 담은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

11.

도랑에서 구조돼 과수원집 막내딸이 되기까지 인절미의 견생역전 이야기. 인절미가 구조됐을 때부터 첫 겨울을 맞은 지금까지의 순간을 글과 사진으로 담은 책이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인절미의 미공개 사진과 인절미가 과수원집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담았다.

12.

고양이 작가 이용한이 최초로 공개하는 집고양이 이야기. 그동안 많은 고양이 책을 냈지만, 한 번도 자신이 키우는 집고양이를 공개하지는 않았던 작가. 그러나 이 책에는 10년째 다섯 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진짜 고양이주의자의 풀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3.

『달팽이들』 『스캔들』 등의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소설가 하재영의 첫 논픽션으로, 버려진 개들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번식장, 보호소, 개농장을 취재하고, 그 과정에서 만난 번식업자, 유기견 보호소 운영자, 육견업자 등 다양한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개 산업의 실태를 그려낸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루 인 미시간 포토북.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아가가 있다. 이름은 잇사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다. 이름은 마루다. 잇사의 엄마는 일본인으로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며 잇사와 마루의 일상을 사진에 담는다. 이 책은 블로그에 소개된 사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진 컷만을 모아 엮었다.

15.
  • 개를 그리다 - 올드독 작가 정우열과 반려견 소리 그리고 풋코의 동고동락 10년 
  • 정우열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1) | 세일즈포인트 : 787

'올드독'의 작가 정우열의 첫 에세이집. 정우열 작가의 트위터와 블로그에 일명 '개짤'로 게시되어 뜨거운 호응을 불러왔던 사진들이, 10년 촬영분을 총정리하고 만화를 더해 300여 컷의 사진과 32편의 미공개 만화를 수록한 사진만화 에세이집으로 탄생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고양이 에세이. <흐리고 가끔 고양이>는 시인이자 여행가인 이용한이 2년 반 동안 발품을 팔아 기록한 본격 고양이 여행서이자 전국 각지에서 만난 그들의 생태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17.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의 지은이이자, 줄곧 길고양이들의 성실한 동행자로 살아온 고경원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 2002년 종로의 한 화단에서 만난 삼색 고양이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2013년 지금까지, 전국의 길고양이들과 함께한 10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족의 일상을 담은 따뜻한 사진을 책으로 엮은 다카페 일기 세번째 이야기. 3권은 2009년 1월부터 2012년 4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어느덧 열두 해를 지내고 어엿한 숙녀가 되어버린 바다와 귀여운 말썽꾸러기 하늘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960원 전자책 보기

이효리와 순심이가 말하는 함께 살아가는 삶.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 스타일아이콘인 이효리가 입양견 순심이와 함께,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이야기한다. 이 세상 가장 약한 존재인 동물들을 지켜야 우리도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까지 만났던 여러 동물들, 그리고 순심이를 비롯한 식구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사진과 함께 전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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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고양이 춤]의 원작 '안녕 고양이'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에 이은 세번째 이야기이다. 시인 이용한은 여행가로 15년을 떠돌았다. 그중 4년은 고양이와 함께 길 위에서 보냈다. 여행가의 수첩에는 이제 여행 대신 고양이가 적혀 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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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고양이를 모티프로 한 작품이 만들어지는 공간의 이모저모를 비롯해, 작가와 고양이가 교감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은 책이다. 작가들의 창작열이 담긴 내밀한 작업실 풍경부터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주거 공간의 편안한 느낌까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는 작가들이 생활하는 곳까지 찾아가 고양이와 작가가 좀 더 친밀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도 놓치지 않고 담아냈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만화가 이우일의 카툰 에세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면서 하찮은 일에 대판 싸우고, 자기의 개성은 존중해달라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어처구니없는 모습들. 이런 우리들을 조금도 봐주지 않는 고양이 카프카. 투덜, 까칠, 허당 고양이 카프카의 43편의 그림일기를 통해,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우리 인간들의 유쾌한 백태만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