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 · · · · ·밤에 신주쿠 제일극장 야간부 연극을 보러 갔다. 상연물은 「은혜와 우너수의 저편에」,「히코이치 이야기」,「스케로쿠 구루와노 모모요구사」였는데, 다른 것은 보지 않고 「스케로쿠」만을 목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