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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원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승려

최근작
2024년 5월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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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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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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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일본 유학시절에 처음 만났습니다. 외로움과 괴로움이 범벅일 즈음, 교토(京都)의 뒷골목 서점에서 혼자 키득거리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돼지에게 더 공감이 갔고, 읽으면서 제 마음의 고통도 덜어지는 듯했습니다. 고달픈 유학시절을 달래주고 견딜 수 있게 해준 책이었죠. 이 책 <부처와 돼지>는 우리들 중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장을 열고 만화라며 결코 얕볼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부처님께 듣고 싶은 삶의 지혜와 불교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삶이 왜 고달픈지, 행복과 불행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 원인을 찾아가는 마음의 책입니다. 익살스런 그림과 그에 맞는 스토리를 하나하나 읽어갈수록 여러분은 분명 제가 왜 이 책을 추천했는지, 그 진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기 바랍니다. 어느 페이지를 열더라도 선(禪)의 세계가 펼쳐지고, 그때마다 당신의 생각 또한 활짝 열릴 테니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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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일본 유학시절에 처음 만났습니다. 외로움과 괴로움이 범벅일 즈음, 교토(京都)의 뒷골목 서점에서 혼자 키득거리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돼지에게 더 공감이 갔고, 읽으면서 제 마음의 고통도 덜어지는 듯했습니다. 고달픈 유학시절을 달래주고 견딜 수 있게 해준 책이었죠. 이 책 <부처와 돼지>는 우리들 중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장을 열고 만화라며 결코 얕볼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부처님께 듣고 싶은 삶의 지혜와 불교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삶이 왜 고달픈지, 행복과 불행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 원인을 찾아가는 마음의 책입니다. 익살스런 그림과 그에 맞는 스토리를 하나하나 읽어갈수록 여러분은 분명 제가 왜 이 책을 추천했는지, 그 진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기 바랍니다. 어느 페이지를 열더라도 선(禪)의 세계가 펼쳐지고, 그때마다 당신의 생각 또한 활짝 열릴 테니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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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일본 유학시절에 처음 만났습니다. 외로움과 괴로움이 범벅일 즈음, 교토(京都)의 뒷골목 서점에서 혼자 키득거리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돼지에게 더 공감이 갔고, 읽으면서 제 마음의 고통도 덜어지는 듯했습니다. 고달픈 유학시절을 달래주고 견딜 수 있게 해준 책이었죠. 이 책 <부처와 돼지>는 우리들 중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장을 열고 만화라며 결코 얕볼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부처님께 듣고 싶은 삶의 지혜와 불교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삶이 왜 고달픈지, 행복과 불행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 원인을 찾아가는 마음의 책입니다. 익살스런 그림과 그에 맞는 스토리를 하나하나 읽어갈수록 여러분은 분명 제가 왜 이 책을 추천했는지, 그 진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기 바랍니다. 어느 페이지를 열더라도 선(禪)의 세계가 펼쳐지고, 그때마다 당신의 생각 또한 활짝 열릴 테니까요.
4.
  • 믿는 마음 - 시련 속에서 빛나다 
  • 법보신문 (엮은이) | 모과나무 | 2016년 8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 때문에 절망하고, 어쩔 수 없이 보고 있어야만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그러다보니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저앉아 울 때가 있지요.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으로 삶을 단정 지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줍니다. 그 좁디좁은 고통의 방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맑은 얼굴을 저는 보았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스르륵 무너져 내리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불보살님의 가피로 삶을 되찾고 싶다면 먼저 이 책을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5.
“인생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은 결국 자기 자신이 해결할 수밖에 없다. 어떤 훌륭한 가르침이 있다 해도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애쓰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 책이 제안하는 ‘자기를 돌보는 길’,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환한 빛에 둘러싸인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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